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9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과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70개(1,369억 원)를 부처 누리집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누리집에 공고한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확보,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 탄소중립 연구개발(R&D)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변압기 등 핵심부품 확보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전력망 운영·체계 수립 등의 기술개발에 129억 원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태양전지 상용면적 탠덤 모듈 및 해상풍력터빈 블레이드 관련 필수기술 격차 축소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의 기술개발에 611억 원을 투자한다.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원전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전후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시설(휴게소, 터미널 등), 관광지, 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으로, 도내 5,158개 공중화장실 가운데 1,30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손잡이 등 신체 접촉이 잦은 시설물 소독·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범죄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범죄·안전사고 예방 대책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간이·이동화장실 등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직원용 화장실 개방과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임시 운영 등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공중화장실 확충 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청소와 분뇨 수거 주기를 단축하고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을 수시로 비치하는 등 위생·청결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 안전과 직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00시 57분 합천군 삼가면 용흥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확산됐다. 경남도는 산불 발생 직후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92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전 1시 33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주택 화재가 산불로 이어지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진군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조기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고온다습 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경고에 발맞춰, 강진군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줄기와 이삭에 갈색 병반을 남기고 벼의 광합성 능력과 양분 이동을 저하시켜 수확량과 품질을 모두 떨어뜨리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지난해 군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다습한 기상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됐다. 강진군은 관내 벼 재배 농가에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와 볏짚 환원, 규산질 비료 시용 등 기본 재배관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저항성 품종의 선택과 철저한 종자소독, 조기이앙에 따른 깨시무늬병 피해가 큰 만큼 적기이앙 등 재배 시기 조정 등도 권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에 관내 농경지에 대한 토양 분석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중 이상 기상 상황 발생 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산불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산불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축산과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이후 현재까지 불법소각 적발 건수는 총 20건,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8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가정 마당이나 농경지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을 소각한 경우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범법행위로 확인됐다. 의성군은 불법소각을 단순한 관행이나 편의행위가 아닌,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불법소각은 개인의 문제가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 원, 지방교육세 120만 원, 취득세 1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2026년 1월 28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이 직면한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섬 연구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 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 협력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약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섬 지역의 독특한 자연·유산·문화 등을 보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섬 관련 다양한 연구기관 간 분절된 연구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총 9,733대(상반기 6,823대, 하반기 2,9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과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신규 지원 사항으로는 ▲대형·중형 전기화물차 및 소형 전기승합차 추가 지원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 또는 폐차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 추가 지원▲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업 경영, △유튜브 제작 기술, △AI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및 실습, △현장 실습 교육 등이며, 농기계 안전 사용 실습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은 공통 과정이다. 반딧불농업대학 신청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전자 우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나 무주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신청서에 첨부된 “영농능력향상도 조사표”도 반드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우리 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 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4,950만 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국비의 20% 추가)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개인 승용 최대 300만 원))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충남도는 정부 계획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1440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인 1만 2183대 대비 13% 증가한 1만 3763대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교체 전환지원금 9428대 분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내연기관차 교체 지원은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노후 차량 교체를 고민하던 차주들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는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 정책을 최대로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는 도비 2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180만원, 전기화물차는 도비 240만원을 포함해 최대 185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160만원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28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고창군 공수의사 등 13명이 참석해 국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고창군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전남 영광에서 추가로 확인되면서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이날 현재 38건 발생했고 관내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이에 고창군은 축산단체에 종사자 방역관리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경각심을 갖고 전염병 사전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올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 및 백신 공급 등을 통해 가축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거점소독시설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8일 최근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감염된 가금류 또는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체 및 분변, 오염된 물건 등에 접촉한 뒤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거나, 드물게는 오염된 먼지 등의 흡입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일반 감기와 유사하나 결막염, 안구 불편감 등 안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구토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철새·야생조류 및 폐사한 조류와 접촉금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금농장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외출 후 손 씻기 ▲필요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와 함께,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어 충청·강원권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