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 1. 1.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026. 4.30.에 결정·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총 50,992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우편, 팩스 등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도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열람 기간에 이어 지속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성산로 128)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365클래스’와 ‘퇴근길학교’를 운영해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배움이 더 이상 특정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삶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구는 인문·문화예술부터 경제·자산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주간에 진행되는 ‘365클래스’는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기초·심화 드로잉’과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 로그’, 월별 테마로 구성된 ‘월간 플라워’ 등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매월(7·8월 제외)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The Master: 시대를 초월한 예술’ 인문학 특강이 열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등 세계적인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다. 강의는 이창용 도슨트가 진행한다. 이들 강좌는 인문학 특강의 경우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그 외 강좌는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공예작업실에서 진행된다. 드로잉 과정은 5월 19일부터, ‘드로잉 로그’는 5월 18일부터, ‘월간 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공덕오거리 교통섬(공덕동 438-5)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석가산형 폭포를 조성하고, 4월 28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쳤으며, 2026년 2월 공사에 착수해 4월 준공했다. 마포구는 교통섬 내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총 1,685㎡ 규모의 교통섬에는 폭포와 연못을 포함한 수경시설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에 자연 요소를 더해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녹색 경관으로 바꾸는 데 의미를 담았다. 높이 7m, 폭 16m 규모의 폭포는 15개의 물줄기가 흐르며,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도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조명시설을 더해 야간에는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반송과 눈향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자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했다. 공덕오거리 교통섬 폭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지난 4월 21일 성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공공복합청사 화재 발생 대비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는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치안센터, 데이케어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센터, 보건지소 등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인 등의 안전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아 상주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화재 대비 능력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대폭 줄이기 위해 효과적인 초기대응과 신속한 대피 활동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청사 내 모든 입주 기관을 대상으로 상황전파, 초기대응, 대피유도 및 집결 후 후속 조치 등 단계별 분업화된 역할을 부여해 비상 대비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성수1가제2동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위기 상황을 가정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 및 교육도 실시했다. 우선 동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상황대응반, 비상연락망, 대피반, 구호반 등 민원실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인의 폭언·폭행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시범운영 중인 ‘동행 온다콜택시’의 사용자 증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행 온다콜택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시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지난해 7월 도입한 무료 택시 호출서비스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콜센터 전화만으로 가까운 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다. 28일 서울특별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동행 온다콜택시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서비스 도입 이후, 2026년 3월말까지 총 38,676건의 호출요청이 접수됐으며, 그 중 34,449건이 실제 배차됐다. 특히 서비스 도입 초기인 2025년 7월(24일)의 하루 평균 49건 대비, 2026년 3월말(31일) 기준 209건으로 이용 건수가 326.5% 증가할 정도로 서비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용자가 가장 많은 요일은 금요일이고, 주된 이용 시간대는 오전 09시~11시와 오후 5시~7시로 분석됐다. 김지향 의원은 “동행 온다콜택시의 이용자 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24일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동대문구 관내 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공사 기간 중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복자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동대문구 관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지인 안평초등학교와 군자초등학교의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신 의원은 이번 추경안 예산에 안평초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관련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예산 편성을 언급하며, 2029년 준공 예정인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와 소음, 운동장 사용 제한 등을 우려해 전학까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현재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군자초의 추진 현황을 함께 살피며, 향후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학부모들에게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관악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버스 차고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도림천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한 ‘신림 공영차고지(빗물 저류조 복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하에는 대규모 방재시설을, 지상에는 교통 시설을 결합한 입체 복합 모델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 2층에 설치된 3만 5천 톤 규모의 빗물저류조다. 이는 집중호우 시 도림천으로 급격히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도림천 유역의 100년 빈도 강우 대응을 위한 방재시설 중 하나로, 서울대 일대 빗물저류조(3개소)와 함께 상류 구간에서 유입되는 빗물을 선제적으로 저류하여 하천 수위 상승을 억제하고 침수 위험을 완화한다. 특히, 신림 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수위를 약 10cm 낮추는 효과가 있어, 관악구 삼성동·서림동 등 저지대 일대의 급격한 수위상승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는 4월 30일 공식 준공에 앞서, 여름철 수해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과 뚝섬한강공원 내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는 해군 문화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서울함 페스티벌’을,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에서는 놀이·체험·공연·먹거리가 결합된 ‘한강플플 어드벤처’를 각각 운영한다. 군함과 복합문화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 곳곳에서 색다른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다.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군과 협업해 서울함공원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해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병영체험, 해군 문화체험, 해군 홍보대·의장대 특별공연, 가족 참여형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울시와 도쿄도가 AI·데이터 행정 협력을 공식화하고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27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6’에서 도쿄도와 디지털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이 도시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 아래,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과 타카노 가쓰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장이 참석해 양 도시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양 도시 산하기관인 서울AI재단과 도쿄 GovTech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해, 도시 간 협력을 넘어 AI·디지털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의 서울 방문을 계기로 시작된 디지털·IT 분야 정책 교류의 연장선으로, 양 도시 간 논의가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양 도시는 스마트도시와 디지털 행정 분야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특히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확인한 바 있다. 이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숫자와 도형, 퍼즐처럼 재미있는 놀이 속에서 수학을 배우고, 우리 일상과 산업을 움직이는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체험형 수학 전시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산업 발전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역할을 일상생활과 연결해 탐구하는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 기획전을 4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G밸리산업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시에 참여하며 수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가족 참여형 체험 전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보고 이해하고, 만지고 즐기며,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일상을 바꾸는 산업과 기술 발전의 기반이 되는 수학의 역할에 주목한다. 여러 산업이 발전하며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산업 수학’이 등장해 현장에서 활용되어 왔으며, 수학이 각종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는 핵심적인 도구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 1960년대부터 등장한 ‘산업 수학’은 산업 고도화 단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고립예방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4월 23일, 서울시 내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프로그램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고립예방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외로움안녕120’ 전화상담 서비스와 고립·은둔 가구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이용 청년과 연계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는 상시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고립예방센터 전문 지원체계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고립은둔청년 溫(온)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 서울시고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마을기업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동구에 소재한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초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고기익는마을 ▲나눔봉제협동조합 ▲성동패션봉제협동조합 ▲어바웃엠협동조합이며 기업의 소재지와 회원 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매출액, 사업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경영 및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마을기업 육성 및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시 연락 두절 및 자료 제출 거부, 경영실적 전무 등 마을기업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일자리와 공동체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마을기업 운영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구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급 초기 혼선을 줄이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동주민센터 준비 상황 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1차 지급이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관련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안내와 신청 지원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먼저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의 구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상일미디어고등학교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공모에 본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해외 직업교육과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해외 취업경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내 2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단을 선정해 운영된다. 강동구는 2023년 말부터 상일미디어고와 사업단 공모 선정을 준비해 왔다. 2024년부터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통해 해외 셰프 초청 진로 특강, 취업역량 강화 캠프, 일본 문화체험, 방과 후 일본어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그 결과 상일미디어고는 2025년 예비사업단에 이어 2026년 본사업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강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이 있다. 강동구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지역 고등학교·대학·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난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8개소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