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하여,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청해 ‘생명감수성의 시간’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무너지기 쉬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복원하고 자연과 인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성호 생태작가는 연세대학교 생물학 박사 출신으로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의 시간' 등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생태 분야 전문가다. 김 작가는 이날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명감수성의 핵심인 ‘관찰의 미학’을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관찰은 단순히 대상을 보는 것을 넘어, 가까이 다가서고 눈높이를 맞추며 긴 시간 사랑으로 지켜보는 인내의 과정”이라며 관찰자가 대상의 일부로 녹아들어 갈 때 비로소 열리는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를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져야 할 진정한 눈높이가 무엇인지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광명시민들이 자연과 공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환경정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시민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고양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태양광·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화와 산업현장 중점관리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니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으로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기차·수소차 보급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농경지에 대한 재해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 95지구(기본조사 52, 신규착수 43)를 신규로 선정했다. 지난해는 연 강수량(1,325.6mm)의 64%가 6~9월에 집중(852.3mm)됐고, 시간당 100mm 이상의 기록적인 강수가 내리는 지역들이 다수 발생했다. 많은 지역의 저지대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는데, 향후 평균 기온 상승과 해수 온도 상승 등으로 강수 강도는 물론 집중호우의 발생빈도도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배수시설 부족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배수개선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증액(5,102억원 → 6,436, 증 1,334(26.1%↑))하여, 293지구(신규 43지구) 31천㏊(신규 4,458ha)의 농경지에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말까지 54지구 5천㏊의 배수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영농기반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1월 28일 오후 4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회의실(전남 목포시)에서 섬을 주제로 한 연구 협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섬 연구기관협의회’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해양유산·생태·정책·문화·학술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정보를 기관 간에 공유·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별 기관이 수행해 온 섬 관련 조사·연구를 협의회에서 통합 추진하여 보다 체계적인 공동 활용과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및 통계의 공동 축적·공유 ▲ 해양유산·생물다양성·섬 정책·학술 분야 공동 조사·연구 ▲ 국내외 섬 연구 네트워크 연계 ▲ 학술·교육·홍보 활동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관들은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조정할 예정으로, ▲ 섬을 주제로 한 시민대상 강좌 운영 ▲ 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겨울 철새 대규모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차단방역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겨울 들어 겨울 철새가 최대 규모로 도래한 가운데, 최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며 도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8건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38건이 검출되는 등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의 1월 겨울 철새 서식 현황 조사에 따르면 도내에는 약 8만 6천 수의 야생 철새가 서식 중으로, 지난달보다 약 5%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는 ‘집중 소독 주간’(1월 26일~2월 14일)을 지정하고,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33대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 33호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2곳을 출입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 출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2026년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문화광장(9,056㎡) ▲지하주차장(128면) ▲시민문화홀(343㎡) 조성을 비롯해 ▲분수대 설치 및 ▲도시숲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귀포시는 단계별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4년까지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마쳤으며, 2025년 6월 주변 도로 정비를 끝으로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우선 개방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2025년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분수대 추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설 확충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도로의 안전한 도로환경 및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 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올해 3개 노선에 사업비 31억 원 투자하여 공사를 추진하고, 영어교육도시(NLCS제주)와 지방도1121호선(서광서리 마을운동장)을 연결하는 구억~서광간(구서선) 농어촌도로 317호선은 10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보상 노선인 사계~서광간 시도21호선 확포장사업 등 3개 노선은 15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로 폭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이 어렵고, 우천 시 도로가 침수되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하모~상모간 농어촌도로 106호선에 1억 원을 투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지방채 36억 원을 포함한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 다만,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설날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5일 일요일과 17일 화요일 이틀 동안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영덕군은 설날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기간에 군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설날 당일 전에 생활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설날 연휴 동안에는 수거 날짜에 맞춰서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1대당 수소승용차는 3450만원, 수소고상버스는 3억 8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0일 전부터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또는 단체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구매자는 수소 승용차 판매사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또 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수소충전소(행안‧곰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보급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노후·불량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총 33억 원을 투입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주차장,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거환경을 보전·정비·개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내도지구를 비롯해 동회천마을지구, 서회천마을지구, 김녕지구, 신촌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재 내도지구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내도지구의 한 주민은 “그동안 마을에 주민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공동이용시설이 들어서면 마을 분위기가 훨씬 살아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서회천마을지구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마을의 생활권과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둔 지역 맞춤형 정비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김녕지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검사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사는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검사결과를 통해 적정한 비료사용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고,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개 지점에서 겉흙을 1~2cm 걷어낸 뒤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에서 총 500g을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다. 혼합한 시료는 봉투에 담아 지번, 면적, 재배 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임실군 신평면 대리로 154-5)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K·Ca·Mg), 석회소요량 등을 고려해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나타낸‘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로 발급된다. 이를 활용하면 토양 개량과 함께 비료 과다 사용을 줄여 작물 생육이 향상 뿐 아니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하여 실질적인 농가 혜택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장비이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당초 2025년 6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는 이에 맞춰 사업장의 원활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64개 사업장에 총 17억 4,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비로는 9억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가 손을 맞잡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마을에서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 실천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동구 계림1동, 서구 농성1동, 남구 사직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는 29일 계림1동 경양마을 사랑채 3층 다목적실에서 ‘자원순환·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보전 실천마을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해 지역공동체와 주민이 주도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구 간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5개 실천마을 주민자치회는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지속적 추진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거점 운영 등 생활 속 실천 강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 캠페인 및 교육 추진 ▲주민 주도의 환경 의제를 주민자치 정책과 각 구의 지역 사업과 연계·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편성된 국고보조금 194억원을 지자체에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법상 국가하천을 위임관리하고 있는 지자체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적기에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년도 국고보조금은 광주광역시 78억원, 전북특별자치도 37억원, 전라남도 70억원, 경상남도 3억원, 제주특별자치도 6억원으로 2월 안에 전액 교부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2차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상반기 조기 집행을 당부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국고보조금을 활용하여 금년 홍수대비 하천시설의 적기 보수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변 보행로 및 자전거길 등의 예초 등을 적극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피해가 있었던 광주천 중보 등 3개소 일원 재해복구(13억원), 전북 순창군 내 하상 유지준설사업(18억원) 등에 예산을 지원하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