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총괄책임자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의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검증 및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형 창업을 촉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실험실창업탐색팀 발굴, 시장연계 창업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으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실험실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생태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법학관 김순금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을,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헌희 교수,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항노화신소재과학과 박선우 교수,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지윤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백근욱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현 교수 ▲의학 계열에 의과대학 의학과 이소진 교수로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진로취업지원실 정성진 강사,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정혜란 강사, 경영대학 산업경영학과 정윤정 강사 ▲이공‧의학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김예지 강사,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정다운 강사로 5명이 선정됐다. 경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월 24일 진주시 충무공동 설레움55에서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학과 설립 이후 첫 석사 졸업생 5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진, 석사 졸업생 5명을 포함해 수료생·재학생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강극주 교수의 사회로 송지훈 학과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차수 교수가 졸업생들을 위한 자작시 ‘달과 강’을 낭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조상완(지도교수 전정환), 김은희·박애리(지도교수 김태영), 김주아·안슬기(지도교수 오승환) 등 5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은 안슬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역량과 성취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하는 과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정부는 2월 2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 정부 철학을 반영하여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과 「‘26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제4차 종합기본계획」은 5개년 단위 국가 ODA 종합전략으로, 대내외 환경 및 그간 성과 분석을 토대로 내실있는 ODA로 재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의 비전과 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 주요 특징 ' ◈ (정책일관성) 상위전략과 사업간 연계 위한 통합적 체계 강화 ◈ (분절화 해소) 원조 분절화 해소 위한 구체적 목표, 방안 제시 ◈ (혁신성) 시대변화 적기 대응 위한 혁신적 방식 도입 ◈ (상생협력) 상호 신뢰기반의 호혜적 ODA 추진 강화 ◈ (책무성) 신뢰와 지지 확보를 위한 책무성 강화 ◈ (성과관리) 성과중심 ODA를 위한 통합관리체계 강화 정부는 “혁신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등의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시공업체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5년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총 4억6천3백만 원을 들여 민간주택과 공공건물 등 2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196kW와 태양열 설비 86㎡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에도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196kW는 연간 약 25만504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온실가스 118.9t 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소나무 약 1만 8천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민간주택의 경우 3kW 규모 설비 설치 시 연간 약 3천8백kWh 생산이 가능해, 월 400kWh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봄철 대형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합동 훈련에 나섰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 훈련은 공촌동 천마산 인근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하여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환자,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 1~2년간의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 2회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으로 자동차 분야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7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신규 등록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안내받은 URL을 통해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5~26일 이틀간 봄철 산불감시원 71여명을 대상으로 군청 농민교육장 및 산불대응센터 일원에서 “산불방지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시 원활한 임무수행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산불감시원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불방지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사를 초빙해 ▲산불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신고 및 상황전파 체계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수칙 ▲산불 관련 법령 및 처벌 규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진화장비 활용법, 응급처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시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심민 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며, 초동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교육과 장비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주인예술촌(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464)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 체계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되어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연습이 이뤄졌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은 개별 학교가 인력 등의 부족으로 처리하기 힘든 시설관리·환경정비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도급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목관리(전정, 예초 등) ▲건축시설(도색, 세척, 몰딩 등) ▲토목시설(배수로, 도색, 오일스텐 등) ▲놀이시설 관리(모래장 정비) ▲운동장 관리(평탄화, 소금포설 등) ▲인력 지원(교실 재배치, 캐노피 대여․설치 등) ▲차량지원 및 시설장비 대여 등이다. 지난해 시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시설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지원 사업을 적극 펼처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을 통해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운영 횟수를 확대하여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총 24개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차야다, 정희선, 최현진, 이로아 등 이달의 책 선정 작가와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 작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들은 ‘작가라는 직업’과 ‘창작의 영감’ 등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연에 그치지 않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과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강연은 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내근 및 현장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갑질·음주운전·성비위 등 중대비위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교육과 보건안전 및 재난현장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직 내부의 청렴과 안전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