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3,557개소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서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규정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매년 10월 초 정기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한 사전 준비로 조사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건축물의 증·개축 및 멸실 사항 ▲해당 시설물의 미사용 여부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과세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휴·폐업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미사용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8월 별도의 ‘미사용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실제 미사용 기간만큼 부담금을 감면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367개 대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51억 1,200만 원의 부담금을 부과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부담금 부과의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음식점의 위생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음식점 환경을 개선하는 ‘모두의 식당’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1년 이내의 신규 일반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 맞춤형 1:1 컨설팅과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이 제공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의 식당’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배포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제작·배포 ▲영업자용 장애 유형별 응대 가이드 제공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총 3만 8,500명이 축제장을 찾아, 서귀포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야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채옐로런, 어린이 사생대회 등 체험행사가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요가, 경찰과 도둑게임,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축제 콘텐츠를 제공했다. 서귀포시는 행사 기간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현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상춘객 집중으로 일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기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 소식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본청의 우수상과 장려상을 확대하고 시민 접점인 읍면동 부서의 시상 범위를 늘려,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다수의 부서가 고루 격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됐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변화는 공직 사회 내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궁극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18일간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기간 동안 서귀포시 일대 음식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이용객 불편사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116개소를 선정하여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제공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도시락 운반차량의 위생 상태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친절서비스 제공 안내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동안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여건의 변화로 생활권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기온 저감과 대기질 개선 등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산림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약 3~7℃ 낮추고, 수목 1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도심 내 유휴지와 저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섬, 자투리 공간, 도로변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소규모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로숲과 마을숲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열섬현상 완화 및 미기후 조절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구조와 연계한 녹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형 도시숲 조성: 엉또공원 일원 4.5ha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조성·정비하여 시민 이용 중심의 공공 녹지공간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및 해충 발생을 방지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축 사육 여건 개선 및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26년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33백만 원(보조 80, 자담 53)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2026년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으로사업대상인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으며,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하여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7백만원)를 공급하여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지도·점검 강화,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하여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상향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청정축산 구현을 위해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에 대한 행정지원과 축산농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와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에서는 4월 4일 서복전시관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서귀포 봄맞이축제에서 ‘서귀포 어린이 은지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참가대상인 유치부 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명을 신청받아 `3월 봄기운이 싹트는 서귀포의 봄’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사결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선정되며, 서귀포봄맞이축제 조직위원장상 5명(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유니세프서귀포시 후원회장상 15명(동상 5명, 입선 10명)이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는 서귀포시 지역사회 중심으로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사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6·25전쟁 당시 회화재료가 부족했던 피난 시절 담뱃갑 은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백을 기리기 위하여 12회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장에는 화전 부치기, 서귀포 별떡 체험, 꽃나무 무료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제15회 봄맞이축제 부대 행사를 열었다.”라며 “아이들과 봄나들이하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총 7.7억 원을 투입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실시한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마라도 등 섬 지역의 생산 및 소득 기반 시설을 정비·확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파도 터미널 다목적창고 (2.5억원), 가파도 청보리2차 가공식품 제조 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1.5억원), 가파도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0.2억), 마라도 시설물(쉼터,정자) 보수공사(1.6억), 마라도 경관조명 및 보수공사실시설계 용역(0.4억) 등 총 5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올해까지 제4차 섬지역개발계획(10년)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사업 계획을 통해 장기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기본설계용역(1.5억)을 진행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섬 지역 생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여건을 향상시켜 정주 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서귀포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주권역 충무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의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국·소·과장과 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위기관리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이날은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가상의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연습과 함께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 ▲3일차에는 실제훈련‘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 ▲4일차에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5일차에는 참여기관 합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교통환경 개선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첫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서귀포시와 관계기관이 협력을 이어온 가운데 네 번째로 추진되는 협약이다. 협약에는 서귀포시, 서귀포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 협력 ▲교통사고 유발지역 현장 점검 ▲교통문화 개선 자문 ▲교통안전 교육 ▲교통문화 캠페인 전개 ▲교통 교육 지원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해 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4차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서귀포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