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고베·기타큐슈 일원에서 대체연료 선박사고를 포함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협력 강화와 방제 교육·훈련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한·일 방제정책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해양환경 보호를 주제로 ▲ 최신 해양오염사고 대응 사례 공유 ▲ 대체연료 선박사고 대비·대응 체계 ▲ 해양환경 보호 및 사고대응 관련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회의는 일본 고베 제5관구 해상보안본부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세계 최초 액화수소 운반선인 ‘수시오 프런티어호’를 견학하고, 동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의 구난·방제 업체를 방문하여 대체연료 선박사고 관련 대응방안을 사전에 파악하며, 최신 방제장비 등 급변하는 해사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회의는 양국 간 해양오염 대응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최신 방제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9월 22일~11월 18일 기간 전국 경비경찰, 총 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헌법교육'을 시행한다. 경비경찰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의 경비지휘부(경무관 총경 등 50여 명), 137개 경찰기동대원(1만 2천여 명), 261개 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관(2천여 명), 직할대(2천여 명) 등으로 구성되며, 집회·시위 현장에서 국민 기본권을 보호 제한하는 등 공공 안녕 질서를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교육은 경비경찰이 헌법정신을 내면화함으로써 법 집행 과정 전반에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헌법재판소 산하 헌법재판연구원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헌법·인권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대면 강의 및 온라인 수강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집회 시위 현장 최일선에 근무하는 경찰기동대장 팀장을 대상으로 ‘인권특강’을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대학교수, 변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주요 인권침해 사례와 재발 방지 방안 등을 교육한다. 각 시도경찰청·경찰기동대·경찰서 경비지휘부들은 ‘헌법재판소 결정례 교육’을 받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해 9월 19일부터 남양유업 제품인 1등급 아침에 우유(900㎖) 우유 팩 측면에 스토킹·교제폭력 근절 메시지를 담아 대국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지난 8월 25일, 경찰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관계성 범죄를 방지하고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공익광고는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하나로 일상 속 친숙한 소비재를 활용하여 스토킹·교제폭력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여개명 총경은 “이번 공익 메시지 홍보를 통해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중대한 범죄임을 널리 알리고 피해 신고를 독려함으로써 국민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양유업 측은 “관계성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접하는 우유 제품을 통해 공익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홍보사업이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라면서 “향후 경찰청과 협업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경
11월 10일 뉴욕에서 세계 최고의 영예를 누릴 전문직 여성 호명 페어팩스, 버지니아주, 2025년 9월 20일 -- 여성 기업인, 임원, 직원, 그리고 여성이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해마다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영예인 제22회 여성기업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결선 진출자가 오늘 발표되었다.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은 http://www.StevieAwards.com/W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기업인 스티비® 어워드는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즈(American Business Awards®)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즈(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를 비롯한 여러 기업 시상 부문을 만든 스티비® 어워드에서 주관한다. 스티비® 어워드는 직장에서 성취를 거둔 개인과 기업/기관에 주어지는 세계 최고의 영예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올해 스티비® 어워드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는 11월 10일 월요일에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은 9월 18일 13:00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시설에 ‘불법드론’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은 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 개발」 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021년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하여 마침내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식별·제어권 탈취(무력화)·포렌식(사고조사)을 통합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시연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처음은 ‘탐지·식별’로 RF(Radio Frequency) 스니퍼(Sniffer)를 이용하여 드론이 조종기와 주고받는 통신 주파수를 분석해 불법드론의 기종 등 정보를 확보하는 단계다. 드론에 대한 ‘탐지·식별’이 완료된 이후부터는 조종자의 위치, 촬영 중인 영상 등 증거를 ‘라이브 포렌식’ 기술을 이용해 저장한다. 다음은 ‘제어권 탈취(무력화)’ 단계이다. ‘탐지·식별’을 통해 확인한 정보에 따른 취약점을 이용해 조종 권한을 빼앗는 것으로, 물리적 대응에 비해 드론 추락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9월 18일에 제2회 『국내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 8월 19일 실시한 제1회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은 중앙부처 고위급 의사결정 그룹이 참여한 지휘본부 훈련과 실제 현장 대응훈련을 연계한 최초 정부기관 테러 대응훈련이었다. 이번 제2회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장관회의가 개최되는 인천 영종도 회의장을 복합테러 발생 장소로 훈련을 하게 된다. 훈련상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장에 도착하는 외빈 차량을 대상으로 드론 폭탄테러를 시도한 후, 곧이어 대피하는 인파를 향해 화학테러를 가하는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했다. 현장에서는 인천경찰청장을 현장지휘본부장으로, 영종소방서, 119특수대응단,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군 화생방대대 등 10개 기관 200명이 참여하여 ▵상황 파악 및 전파 ▵현장통제 ▵긴급대피 ▵인명구조 등 실제 훈련을 한다. 동시에 경찰청에서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주재하는 『테러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직무중심 인사관리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혁신 노력 결실 공공기관 모범 인재경영 시스템 인정, 우수 인재 확보 기대 한국,서울 2025년 9월 17일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2025년 교육부 주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공공부문 인증'과 GPTW Korea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인재 중심의 혁신 경영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관왕 달성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단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재 육성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하는 제도다.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KICOX형 직무체계'를 기반으로 직무중심 인사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채용, 경력개발, 인력 배치 등 인사 전반을 직무와 연계하여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직원들이 일터에서 느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에서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6,183개소)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배치하여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하는 한편, 장시간 정차하는 차량, 어린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는 등 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지구대·파출소 소속 지역경찰(48,347명), 기동순찰대(2,552명)를 비롯하여 교통경찰(3,152명), 학교전담경찰관(SPO, 1,135명) 등 총 55,186명에 이르는 경력과 함께 필요한 경우, 형사⋅경찰관 기동대까지 최대한 동원하여 예방순찰에 집중하는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와 녹색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아동보호 인력과 치안 협력 단체와도 협력하여 합동 순찰하는 등 학교와 통학로 주변에서의 어린이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역별로 지방자치단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2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최근 교제 살인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교제폭력이 더는 개인간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제폭력 대응 토론회’가 큰 관심 속에,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등이 공동주최하고, 경찰청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함께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행법 아래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 방안 ▶교제폭력 입법 필요성과 방향 ▶교제살인 위험요인 분석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찰청은 피해자가 처벌을 불원하고 교제를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 방안으로 「스토킹처벌법」을 폭넓게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피해 당사자도 토론자로 참석하여 직접 경험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교제폭력 입법화의 실질적인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교제살인 위험요인 분석에서는, 교제 기간이 길고 지배 성향이 강할수록 살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신고를 통해 경찰이 개입하거나 피해자가 관계단절을 명시적으로 시도한 경우 살해 위험성이 현저히 감소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9월10일 오후 인천 송도청사 대강당에서 직원과 순직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해양경찰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헌신하는 1만 3천여 해양경찰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주변국 수준의 해양경찰력 보강을 통해 해양권익과 해상교통로 안전을 확보하고, 국제해양질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책무”라며“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양경찰이 보다 강인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경찰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등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기념사에서 “해양경찰은 ‘미래를 준비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 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 국민 곁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9일 해양상황 발생 시 본청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포 선적 어선 A호(29t, 선원 13명)가 외국 상선 B호와 충돌 후 전복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조난신호 접수부터 시작해 ▲ 경비함정·파출소·구조대의 신속한 출동, ▲ 인근 항행 선박에 대한 구조협조 요청, ▲ 민·관·군 공동대응체계 가동, ▲ 중앙구조본부 비상가동 전환 등 실질적 총력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본청 종합상황실에서 사전 고지 없이 불시에 상황을 부여하고 각 부서가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형태로 실시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실제 대응력을 검증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경비·구조·수사·방제·정보 등 관련 부서별 강평을 통해 대응 과정을 되짚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가을·겨울철 해양사고가 다수 발생 시기를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부서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신속하게 비상대응조직으로 전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오늘 9월 10일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교육원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 안전과 치안 확립에 헌신해온 해양경찰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해양경찰 교육과 훈련의 발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해양경찰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과 함께 해양경찰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국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며, 미래지향적이고 전문성 높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해양경찰교육원 원장은 기념사에서 “해양경찰의 날은 국민과 바다를 지키는 숭고한 사명을 다시금 확립하는 뜻깊은 날”이라면서 “교육원은 미래 해양 치안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1953년 12월 23일 해양경찰대로 출범한 이후 우리나라의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기념하고 해양주권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기억하기 위해 2011년부터 9월 10일을 ‘해양경찰의 날’로 지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남해안 일대에 유해성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항공기에 탑승해 여수, 남해 등 적조 발생해역을 예찰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방제정, 경비함정 등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8월 29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경남 중부 앞바다 등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경은 적조 발생해역의 방제정 등 함정 97척을 지원하고, 항공기·함정을 동원하여 총 379회 예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여수시·남해군 등 지자체의 방제 지원 요청에 따라 함정을 투입해 황토 살포 해역에 소화포 살포, 해수 교반작업에 나서는 등 해경 방제세력을 활용하여 적조 방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해경은 덧붙였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여수 해역에 적조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완도 등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해경은 항공·함정 세력을 총동원해 예찰과 방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속에서 글로벌 협력체계 확대를 위해 9월부터 여러 다자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름 폭염 및 휴가철이 지나는 9월부터 통상적으로 국제 외교의 캘린더가 숨가쁘게 진행된다. 또한 해양치안기관의 특성상 여름철 태풍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사고예방 업무가 끝나가는 가을 이후 기상 안정기에 국제행사가 진행된다. 해양경찰청은 불법어업, 해양오염, 마약 등 초국가 해양범죄와 해양재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와 바닷길을 공유하는 주변국과의 해양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세계해양치안기관회의(CGGS),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회의(NPCGF), 아시아해양치안기관회의(HACGAM) 등 다자협의체에 적극 참여하여 회원국들과 합동훈련, 정보공유, 인적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 해양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다자협의체 참여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강화, 해외 해양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 합동훈련 및 토론을 통한 역량 강화, 외교 안보 정책 목표 달성에 실질적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해양경찰청은 5일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의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청년 국민패널과 소통의 날”을 갖고 현장 견학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해양경찰청 국민 패널 “바다소리”로서 활동 중인 청년 10명이 국민패널들은 영종도에 위치한 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와 인천회전익항공대 등 주요 업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무 담당자들로부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년들이 공감하는 제도 개선 방향 ▲ 인공지능 등 미래 세대 관심 분야와 연계한 정책 방향 ▲ 패널로서 느끼는 소통 만족도 등이 있었다. 해양경찰청은 이를 통해 청년세대가 정책 수요자로서 갖는 생각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근 혁신행정법무담당관은 “청년세대의 시선과 아이디어는 정책 혁신의 원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견학과 청년과의 만남을 통해 정책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패널 “바다소리”는 해양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