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1일 단양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제34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단양군 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단양군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부 94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향해 달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페어플레이 정신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와 지도교사, 학부모의 응원 속에서 학생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도전정신을 기르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교육 현안 해결에 직접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형 데이터․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일한 내용을 북부(11일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동부(13일 포항, 포스텍)․남부(19일 경산, 경산교육지원청)․서부(20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 등 4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한다.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권(포항) 370명, 서부권(구미) 250명 등 높은 신청률을 기록해 자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와 수험생도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설명회 가운데 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천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개 원과 초등학교 238개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또한 시범유치원 40개 원을 별도로 지정해 원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초 연계 교육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유․초 이음교육’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바탕으로 유아의 교육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 지역과 기관 여건에 따라 1:1 연계, 다수 기관 협력, 초등 고학년 및 수석교사 참여, 온라인 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교육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22,002명으로 최근 5년간 13.6% 증가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대한 학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학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밀집도를 결합한 ‘가중치 지표’를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중부권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상담,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서, 다양한 국적․언어권 학생이 혼재한 다양성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공교육 진입 상담부터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세계 수학의 날(파이데이)'을 맞아 15일까지 이틀간 미래교육관 1층 충북수학체험센터에서 '2026. 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율 파이(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14초 정확하게 맞추기 ▲파이부채 만들기 ▲파이(π) 머그컵 만들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 ▲파이 숫자 외우기 챌린지 ▲3분 14초 카프라 높이 쌓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이부채 만들기'는 자신의 생일을 원주율에서 찾아보고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보며 무한소수 파이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며, '실측을 통한 원주율 구해보기'는 원통형 물체를 활용해 원주율을 직접 계산해 보며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15일에는 수학 교구 체험 부스와 수학 보드게임 자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도시 특성화(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시도평생교육진흥원(광역)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는 광역 협력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충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청주시·증평군·진천군·음성군·단양군 등 도내 5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충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화·고도화 된 고등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인평원은 도 단위 평생교육 허브 기관으로서 도내 대학과 시·군을 연결하는 전략적 매칭 및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충북 도정과 시군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올해 대회부터는 데이터 기획을 넘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이들을 미래형 혁신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회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지‧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두 번째 ‘인공지능(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방법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보급한 교육자료는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 학생이 겪는 학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지적장애 학생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행 수준을 분석하고 학습 단계를 세분화하여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게 하였다. 둘째, 변화에 민감하고 시각적 정보 처리가 뛰어난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해 시각적 단서(Visual Support)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또한, 감각적 특성을 고려하여 화면 구성을 단순화하고 소리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습 보조도구로 대체 의사소통 기능을 제공하여, 발화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였다. 셋째, 지적·자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유보통합추진 업무 담당 장학사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를 대상으로 정책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추진 업무 과정에서 지역 단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전문직원들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 △유․초 이음교육 △안전교육과 안전관리 △유치원 돌봄교실 △유보통합 대비 현장 지원 △유아체험교육 및 교원 연수 △유치원 행·재정 지원 등이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현안 과제 공유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전문직원은 유치원과 유아교육 정책을 잇고, 유아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나눔자리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은 3월 11일부터 4월까지 울주군 장애인 이용 시설과 연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해당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울주군 노인장애인과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용 시설 4곳에서 진행된다. 기관별로 6회씩 총 42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악기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음악 활동, 그림책과 연계한 독서 활동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에게 정서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