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도민체전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5월 말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로 인한 임시 휴관 일정은 다음과 같다. ·헬스장 : 2026. 4. 3. ~ 5. 31. (냉난방시스템 EHP 설치 공사) ·생활체육프로그램 : 2026. 4. 1. ~ 5. 31. (냉난방시스템 EHP 설치 공사) ·다목적체육관 : 2026. 3. 3. ~ 6. 30. (마루바닥 전면 교체 공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로, 노후한 마루바닥과 낮은 냉난방 효율로 인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도민체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무릉건강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 2022년부터 매년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까지 5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 환경성질환관리센터로 문을 연 동해무릉건강숲은 숲 치유와 명상, 자연 건강식단, 테마형 찜질, ‘무릉오션녀탕’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원 영동권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아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힐링 숙박동 리모델링을 마쳐 체류형 힐링공간으로서의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번 선정으로 동해무릉건강숲은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전문 인력 교육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사계절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 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통합돌봄 관련 보건소 사업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km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존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기 위한 시설맨홀·관로·지상기기·전력선 설치와 전신주 설치 및 철거 등 전반적인 공사로 구성된다. 시는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선로로 인해 훼손된 하늘길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주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논산시새마을회에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시를 대표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위기가구의 조기 발견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정자3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테니스팀이 최근 열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육상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녪김해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현정 선수는 세단뛰기 종목에서 11.86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한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65m를 넘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방성훈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성과를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종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테니스팀 역시 승전보를 전해왔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녪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김병훈 선수는 김포시청 이재명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테니스팀은 현재 전지훈련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반사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파손 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관내 도로반사경 270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반사면 흐림이나 지주 부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 약 70개소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정비 사업에서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대월리, 심포리, 용하리, 야촌리, 청리 일원 14개소를 대상으로 반사경 및 지주 교체, 각도 교정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구간의 시야 확보가 개선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정중앙면은 1차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2차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해 관내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의 대표 봄철 산나물인 ‘양구 곰취’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양구 곰취는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 산간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는 매일 아침 수확한 곰취를 현장에서 즉시 선별해 출하하는 ‘당일 수확·산지 직송’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최상의 신선도를 확보하고 있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만큼, 현재 수확되는 곰취는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한 ‘최적의 상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 양구군은 관내 40여 개 농가, 약 16ha의 재배 면적에서 총 170톤의 곰취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총 판매 수익은 약 2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출하 가격은 양구명품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1kg 한 상자당 1만4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 곰취는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은 물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