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며,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신혜와 ‘비서진’이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찐친 케미’를 예고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이시우와 다시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29일 두 번째 산행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금호’와 닮은 묘령의 여인(이시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강시열의 목숨을 구한 선행의 대가로 인간이 됐다. 은호가 인간이 되면서 도력을 잃자, 강시열도 현우석(장동주 분)과의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사라졌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믿게 됐고, 은호와 함께 그 구미호를 찾아 ‘설악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방송 말미 은호는 무의식적 기억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찌른 강시열을 마주하며 역대급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은호와 강시열이 이번에는 완전 무장을 하고 산에 오른다. 구미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의도적, 자발적 조난(?)을 계획했던 두 사람이 어둑해진 산속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그들 앞에 초롱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상상 초월의 무대들이 펼쳐진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특히, 역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이뤄져 기대를 모은다.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하는 것. 그런 가운데, 현역 최강 윤태화와 김다나는 고음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웬만한 베테랑 가수들도 소화하기 힘든 곡을 택한 두 사람은 이미 높은 고음에서 키를 더 올려 열창해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비현실적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에 대해 박선주는 "키를 저렇게나 올렸는데도 부른다고?!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장윤정 마스터 또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 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 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월 29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를 전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대한민국 AI 대도약! 인공지능·소프트웨어人이 이끌어가겠습니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인들이 더 큰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류제명 제2차관을 비롯해 과방위 최형두 의원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동 행사는 그간 `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라는 이름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를 중심으로 개최돼 왔으나, 올해에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협·단체까지 포함하여 공동 개최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공동 주관인 협·단체를 대표하여, “‘인공지능기본법’을 통해 기업들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맞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9일, 청소년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예술단체‘플레이메이커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공연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부청소년수련관이 기획 중인 청소년 창작 뮤지컬 ‘독립의 종 : 사라져가는 입암마을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뮤지컬 ‘독립의 종’은 울주군 입암마을의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하며, 청소년들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극본을 구성하고 지역 역사 자원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역사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예술단체 플레이메이커즈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출 및 무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울주군의 소중한 역사를 스스로 배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전문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2부 이취임식은 특별회비 전달, 표창 수여, 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송연정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조순자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향후 협의회 활동의 방향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순사 신임회장은 “그동안 선배 봉사원들께서 쌓아 온 신뢰와 헌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동구지구협의회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봉사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5대 회장을 역임한 임종태 회장의 이임과 제6대 박원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하는 임종태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봉사단체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성과 연대의 힘으로 울주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여명봉사단을 포함한 15개 전문자원봉사단체 총 7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울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총 44회에 걸쳐 봉사자 3천915명이 찾아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기를 조정해 올해 하반기에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 앞서 울주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를 하반기에 개최한 바 있다.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2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박원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울주군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원숙 회장은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박원숙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국제결혼가족 자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로봇과학 세 가지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목별로 주 1회, 30차례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며 △3차원 인쇄(3D 프링팅) 체험 △대본 작성 및 낭독을 통한 연극 놀이 △영어 회화와 연계한 영화 관람 등 각 과목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월 30일부터 전화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공부에 대한 부담보다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자신감을 키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현충시설물 정화 활동 △공덕 선양비 추모행사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장은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및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반려동물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출한 뒤 사전검토를 받아야 한다. 중구는 영업장을 방문해 시설 기준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해당 제도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 및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청년창업점포인 밀파크(공동대표 정창훈·조다운)는 29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파크는 남구의 ‘2025년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점포로 남구의 청년 지원책으로 성장한 점포가 다시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창훈 공동대표는 “남구청의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얻은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온기를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고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남구에서도 아낌없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9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지방공기업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한 시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 공유·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수익 모델 연구 △안전 경영 체계 공유와 재난 구호 활동 협력 △ESG 경영 및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사례 공유 △유사 시설 운영 프로세스 및 우수 사례 교류 △도농 상생과 지역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공유 △양 기관 시설 이용에 따른 상호 할인 제도 도입(별도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공기업이 가진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업무 교류로 협약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공동 과제 발굴과 실행을 바탕으로 지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