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위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수용인원 한계로 인한 돌봄 대기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돌봄시설, 체육·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11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체험, 놀이·체험 중심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중심 뉴스포츠·체육 프로그램 ▲공예·놀이 체험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감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위탁 돌봄은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물리적 돌봄을 넘어, 학교 밖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내에서 의미 있는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도시공사는 2026년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묘객을 맞이하는 수원시연화장은 정상 운영한다. 단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에 축소 운영하고, 제례 공간은 임시 폐쇄(22일까지) 된다. 차량 혼잡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자원순환센터 주차장(15·17·18일)까지 주차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3일간 무료 개방한다.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은 설 당일(17일)에만 무료 개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설 연휴기간 14일과 16일에 만 생활폐기물 수거한다. 종합운동장과 칠보체육관 15일까지 야외 체육시설과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화산체육공원도 같은 기간만 정상 운영한다. 교통약자지원 한아름콜센터, 견인거주자, 수원역·광교환승센터, 광교캠핑장 등 정상 운영한다. 장안구민회관은 15일까지, 가족여성회관은 14일에만 운영하며, 장기요양지원센터는 폐쇄된다. 자세한 사업장 운영 현황은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개관 및 설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방하며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며, 2월 19일에 대체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3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1 전시실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개최된다.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그리고 5 전시실에서는 동시대 회화 작가 채지민, 함미나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된다. 설 연휴 기간 미술관 방문객 중 수원시립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일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대금, 소금, 해금, 플루트 등 성인 대상 수업,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미니하프 수업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악기를 갖고 있지 않은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줘,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 원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악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악기 수업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양록길 60)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요 재정지원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센터는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은 영농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되면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농폐비닐은 흙과 식물 잔재물 등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재질별, 색상별로 분류하여 적당한 크기로 묶어 마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배출량이 5톤 이상이 되면 민간 수거사업자가 이를 수거해간다. 또한 폐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농약’이라고 표시된 농약 플라스틱병, 농약 봉지류만을 마대나 톤백 등에 모아 구분하여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운반하면 된다.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하는 관내 마을회, 부녀회 등 단체는 폐기물 처리 후 발급되는 수집전표를 제출하여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상금 지급단가는 폐비닐이 등급에 따라 kg당 100~150원이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1220원, 폐농약봉지류는 kg당 1870원이다. 양구군은 현재 32개소의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이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은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보육사업은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약 62억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확대 ▲냉·난방비 추가 지원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으로 4개 사업이다. 먼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기존 보육료에 포함된 급·간식비와 별도로 아동 1인당 1일 400원을 추가 지원해 보다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은 기존 보육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수당을 조리사(조리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기존 5~10년 근속 시 지급하던 수당(5~10만 원)을 확대하여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사업 선정됐으며, 특히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신규△계속△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매년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육성,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75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750만 원을 매칭하여 총 7천5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후보자의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자질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통 전반의 정책과 예산,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자기소개서에서 주장한 ‘교통 전반 정책·예산 경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정활동과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물었다. 이어 “공공기관의 수장은 추상적인 경력이 아니라,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이라는 결과로 책임을 입증해야 한다”며,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강 의원은 와상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와상장애인의 이동은 복지 차원의 시혜가 아니라 기본적 권리”라고 지적하며, 민간 구급차 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넘어 전용 특수차량 도입, 공공 이동지원 체계 연계 등 중·장기 제도화 로드맵과 성과 평가 기준(KPI)을 명확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통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의왕시 1-1번 시내버스 증차 추진 성과를 평가하며, 광역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과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먼저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와 관련해 “여러 차례 간담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해 온 문제가 실제 증차 결정과 시행 일정 마련으로 이어진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관계 공무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의왕은 주요 운수업체 면허가 인접 시군에 있어 노선 조정이나 증차 과정마다 시군 간 협의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이번 사례는 경기도가 교통행정의 최종 책임 주체로서 조정 역할을 수행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구조적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만큼, 향후 유사 교통현안 해결 과정에서도 경기도가 보다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성란 의원은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9일(월)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과 보상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은 입지 선정 과정과 주민 협의 절차를 둘러싸고 지역사회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인 만큼,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을 재검토 해야한다”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사전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협조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업무와 관련해 “현재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가 진행 중이나 지장물 물량 증가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보상계획 절차와 일정에 대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민 불안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대책 부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 정주 여건, 자원회수시설, 학교, 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장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교통시설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승강기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강기가 설치된 지역 중 하나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 대상 승강기 안전 홍보와 교육,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한 안전관리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장 의원은 “승강기는 도민의 일상 속에서 매일 이용되는 필수 시설인 만큼,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례는 국가 차원의 관리체계를 보완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승강기 안전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복합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장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 감염병, 대규모 정전·통신장애 등 서로 다른 재난이 연쇄적이거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재난관리체계를 보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례안은 복합재난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경기도 차원의 복합재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시행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재난 간 상호 연계성을 고려한 예방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 의원은 “최근 재난은 단일 유형이 아니라 여러 재난이 동시에 또는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기존의 개별 재난 대응 중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복합재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이번 조례는 기존 재난관리체계를 복합재난 관점에서 재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9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관광축제 예산 지원 체계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관광축제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균등 배분 방식이 축제 간 경쟁력 확보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지만, 올해 역시 동일한 방식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균등 배분의 실효성을 짚으며 “예산을 똑같이 나누면 당장의 불만은 줄일 수 있겠지만, 축제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며 “현재 방식이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미 지난해 개최된 축제들에 대한 평가 결과가 존재하고, 올해부터도 충분히 차등 지원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행정의 소극적 태도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계적인 ‘N분의 1’ 지원 방식 중단 △중앙정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지표 준용 △경기도 자체 성과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