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역 내 환경오염 사전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03개 배출업소 중 정기 점검 대상 시설을 집중하여 점검하고 이와 함께 상시 단속을 통해 지역 내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25년 68개소를 점검하여 비정상 가동업소, 방류수 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8개소에 과태료 및 경고,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올해는 환경오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점검 체계를 적용한다.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사업장은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되며, 폐수·생활하수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기타 수질오염원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의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청소년 참여기구인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제1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위원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창군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과 사업에 목소리를 내는 참여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과 조직을 이끌어 갈 임원단 구성, 팀별 협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근거한 법적 자치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원들 간 친밀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심재국 평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평창경찰서 및 평창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위원 2명씩 총 16명의 위촉위원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을 추진해 왔으며, 군·경·소방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지난 2월 설명절을 맞이하면서 버드내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20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도어벨’ 기부 및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상담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쳐 또래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또래지킴이”로 성장하는 청소년 참여조직이다. 매월 정기활동(△사례지도·교육 △기획 활동)을 통해 또래상담 역량을 키우며 학교폭력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어벨 전달 및 준비한 편지를 읽어드리며 정서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원은 “2년 동안 같은 마음으로 방문하면서, 우리의 활동이 어르신의 일상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느꼈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게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수원시 또래상담연합회는 앞으로도 긍정적 학교 문화 형성은 물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ZOOM IN 장안을 통해 청소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자 2월 21일 오후 1시30분 ~ 오후 4시30분까지 ‘장안의 화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새 학기와 관련된 테마로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소속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며 기관 자치기구 및 동아리와 함께하는 △청운위를 이겨라! △저스트 댄스! 상품 획득 대전 △친환경이라 안심! 친화경 슬라임 만들기 △액막이 명태 모루 인형 만들기 △행운 부적 만들기로 구성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액막이 모루인형 만들기 및 행운 부적 만들기를 통해 새로 시작하는 새 학기를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한 시작이 됐으면 좋겠고 맛있는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참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정서적 응원이 필요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공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발굴’이라는 딱딱한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결하는 ‘정서적 징검다리’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건강 체크를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설문에 참여한 청년 중 20명을 선발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서 안정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마음온기 상자’는 센터 방문 수령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한 거주지 배송 방식으로도 전달된다. 이는 바쁜 1인 가구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8주 동안 능평리 경로당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영양, 건강교육으로 구성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가동 범위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과 기능 회복 운동을 진행하고, 체력 측정과 평가도 함께 한다. 건강교육은 우울 예방, 치매 예방, 고혈압과 당뇨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또한 한방 약재를 활용한 한방차 만들기와 시음,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관리 강의 등 한의약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의약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제5차 한의약 종합계획에 따라 한의약 기반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을 활성화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다양한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설을 맞아 화랑 리버빌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같은 손을 모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절을 올렸다. 경로당에는 아이들의 맑은 인사와 어르신들의 따뜻한 덕담이 오가며 명절다운 온기가 가득했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오전 10시 연봉2리 경로당에서 화랑 리버빌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리는 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며 효와 공경의 마음을 배우고, 어르신들과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30여 명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30여 명 등 모두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설날 노래를 시작으로 세배, 덕담 나누기, 세뱃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한 사람씩 또박또박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운 절을 올렸고,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따뜻한 말로 화답했다. 세대가 마주 앉아 나눈 인사와 덕담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경로당 안을 한층 포근하게 했다. 연봉2리 노인회장 김갑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장애 유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월 20(금)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총 900만 원 규모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2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기관(단체)당 최대 450만 원 범위에서 과정 운영비를 지원한다. 다만 심사 결과와 사업 여건에 따라 선정 수와 지원액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과정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비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은 지방보조금으로 교부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보탬e 시스템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홍보물 제작 시에는 주관기관(홍천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을 표기해야 하며, 기관 자체 홍보 목적의 제작은 제한된다. 반면 단체 운영비, 상근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공과금, 자산취득비, 시설비와 수선비, 시상금과 기념품, 식비 등 현금성 지출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사업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