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 내 승강기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복지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승강기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번 준공식은 이를 기념하고 이용자와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구성된 ‘우리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승강기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승강기를 직접 이용하며 개선된 환경을 체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추가 설치로 복지관 내부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머신러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딥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총 15명을 선발해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무 중심으로 ▲AI 딥러닝 기초 이론 ▲자율주행 로봇 실습 ▲사물인터넷(IoT) 기반 앱 제작 ▲AI 딥러닝 교육 교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지 인식 기반 자율주행 로봇 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데이터 기반 학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로봇 주행 구현 등 딥러닝 기술의 원리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은평구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운영기관과 연계해 초·중·고 디지털새싹교실 및 공공교육시설 등에서 인공지능 교육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딥러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은평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원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중심에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구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민원여권과는 설문판 스티커 부착과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을 병행하며, 동 주민센터는 설문지 작성과 큐알(QR)코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시설 이용 편의성 및 환경 쾌적성 ▲공무원의 친절성과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의 충분성과 신속성 등 3개 분야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반영해 민원창구 운영을 개선하고 안내창구 위치를 조정했으며, 민원실 바닥 유도선을 정비하는 등 구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왔다. 은평구는 이번 조사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4일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형 안보훈련과 군·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왔다. 재난·위기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했다. 주요 훈련 시 구청 내 군경합동상황실과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동선 추적을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태세를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구는 예비군 훈련 지원과 군경 합동상황실의 환경개선 추진, 여성예비군 육성 등을 통해 통합방위지원본부와 군경합동상황실 간 정보공유 체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와 동 방위협의회를 통해 통합방위 주요 현안과 구정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확립했다. 은평구는 향후에도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관례·계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등)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 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67개 신기술)가 참여하여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여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 '건설신기술 개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혁신도시와 함께하는 '2026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지역인재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 및 관계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역대 최다인 총 33개 기관이 집결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내실 있는 설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행사인 인사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와 ▲본행사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후 1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정부 산하기관인 부산항만공사, 시 산하기관인 부산교통공사 인사 담당자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채용설명회(본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강민혁 씨의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인사 담당자의 ‘채용 요강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 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1:1) 성장전략 상담(멘토링)과 상품 개발·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최대 2천만 원),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선정기업(2024~2025년)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그린리본(브런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코퍼레이션(발레의류) ▲더블헬스케어(두부미숫가루) ▲바비조아(저당효소현미) ▲부산약콩밀면(밀면) ▲양가손만두(얇은피 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기념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부서)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소방·교육청·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 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AI)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AI) 컨설팅을 착수하여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하여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담을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시설·장비·인력),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차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는 중동 상황 장기화가 지역 내 기업 경영과 구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경제·물가·에너지·세제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대책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총괄반 ▲홍보지원반 ▲안정수급반 ▲취약계층지원반 ▲대중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결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과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황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를 지원한다. ‘중동발 애로사항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융자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하반기 25억 규모의 융자지원 및 소상공인을 위한 광진형 특별융자를 총 338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본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하고 ‘피해기업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원자재 수급 차질로 물품 납기 지연 시 지연배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가 ‘청년잡(JOB) 카페’에서 운영하는 ‘7기 마케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홍보·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문 역량을 키우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5월 4일~6월 29일 매주 월·목요일에서 진행한다. 졸업 예정자와 재직자를 포함해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4월 16일~5월 1일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처음 마케팅스쿨을 운영해 1~6기 동안 1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이고 알찬 강좌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해운대기술교육원(반여로 120) 1층에 있는 해운대 청년잡 카페는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취업, 이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