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창업 교육의 기초 체험부터 실전 경연까지 연계한 ‘2026년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창업체험교육 ▲창업동아리 운영 지원 ▲부산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형 로드맵으로 구성했다. 먼저, 관내 초·중·고 5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 ‘YEEP’과 연계해 초등학생은 아이디어 상품 기획, 중·고등학생은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학생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제 구현을 돕는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동아리(초 2팀, 중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제24차 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 공로상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국회의장상’은 공로상 가운데 최고 훈격으로, 부산시민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전국 1,296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1년간 협의회 사업 참여도, 전자도서관 이용률, 전자도서관 협정 체결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기관 간 학술정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도서관이 추진해 온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학술정보 협력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전자도서관 협력 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일 오전 해운대구 동백초등학교에서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구청, 동백초등학교가 참여하는 ‘동백초 통행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동백초 정문 앞 급경사 계단을 대신할 엘리베이터 설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백초 일원의 통행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가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그동안 동백초 학생과 인근 주민은 급경사지 이동을 위해 많은 계단을 이용해야만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동백초 전체 학생 중 약 75%(635명 중 477명)가 정문 앞 계단을 이용하고 있고, 해당 구간은 경사가 급하고 보행 여건이 열악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또, 보행 취약구간을 피해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이동거리가 증가하는 등 학생과 교통약자의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협약 체결에 앞서 세 기관은 사전 협의 단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과 '공공데이터법'에 근거해 총 684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의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두 분야 모두 시도교육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과 정책 반영, 전 직원 대상 데이터 교육 확대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일 연제구 연산동 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오는 5월 교육실습 운영을 앞둔 중등(특수) 교육실습 협력학교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육실습 협력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는 예비교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지도받도록 대학과 학교가 협조하는 체제로, 대학은 교육실습생을 배치하고, 학교는 교육실습생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예비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교육청이 중등 교육실습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육실습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는 중등(특수) 교육실습 협력학교 87교의 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내용은 교육실습 협력학교의 역할 및 운영 방향, 교육실습 지도 및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현장 중심의 사례 나눔과 정보 공유 중심으로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협력학교 담당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실습 운영의 체계성을 강화해 예비교원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지역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및 유아교육 전문직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부산 유아교육, 함께 주도하며 성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치원 현장의 교육과정과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컨설턴트의 전문적 소양과 책임감을 높여 내실 있는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정혜영 부산대 교수는 ‘교육과정과 함께 살아가는 교사 되기’를 통해 교육과정의 의미 다시 바라보기와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컨설턴트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정 교수는 교사를 ‘교육과정과 하나가 되어 유아와 함께 교육과정을 연주하는 예술가적 전문가’로 정의하며,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 현장 교사의 실천을 통해 살아있는 역동적인 과정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2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석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2,284명(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이 지원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의 응시자 2,396명 보다 다소 감소했다. 시험은 초졸 1개소(성동중), 중졸 1개소(부흥중), 고졸 4개소(금명중, 다대중, 부곡여중, 분포중) 등 6개 고사장에서 각각 진행한다. 소년원생 및 재소자를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했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고시/공고-공고)에 있는 해당 고사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시험 당일 준비물(수험표, 신분증, 필기구(초졸-흑색 볼펜, 중·고졸-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등)을 반드시 지참하여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시험 전날, 모든 고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및 응시 환경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첫 번째 과제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를 제시했다.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는 학생 주도성을 함양하고,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된 수업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부산교육청은 탐구 수업 설계·운영 지원과 함께 교사의 자율적 수업 성찰과 나눔 확산을 통해 수업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를 위해 오는 3일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하는 수업’ 도움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말 학교 현장에 배부된 탐구 수업 도움자료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질문을 기반으로 한 탐구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도움자료 개발에 참여한 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질문을 이끌어내는 전략과 탐구하는 수업에 대한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한다. 또,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초·중등 교원 22명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인 ▲AI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발전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각 현장연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발표되는 현장연구위원 개별 주제에 대한 교육감과 현장연구위원 간 질의·응답 형식을 띈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연구는 교원의 실제적인 교수·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증성 높은 현장 친화적인 교육정책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 연구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청 간의 협력 연구가 의미 있는 정책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착한 소비에 최대 20% 혜택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공정무역 가게 이용을 늘려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월 최대 1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지원 한도 5천 원에서 두 배 상향한 금액이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혜택은 최대 20%에 달한다. 환급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업 시행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무역가게 광명사랑화폐 월 평균 결제액은 3천419만 4천 원으로 시행 이전보다 약 25.2% 늘었으며, 월 평균 결제 건수도 6천354건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 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생산·분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 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벤처투자모태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 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고시원에 사는 1인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의 상생 간담회에 나섰다. 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현장에서 더 빨리 찾아 주민센터와 복지관, 각종 복지서비스로 잇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고시원은 월세가 비교적 낮아 혼자 사는 주민이 많이 몰리지만, 주거가 불안정하고 관계가 끊기기 쉬워 공적 지원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도 고시원·옥탑방·지하층을 1인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현장으로 보고 상담헬퍼를 투입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설명만 하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었다. 동대문구는 15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시원 현황, 복지제도, 고립가구 전담기구,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원장들 입으로 직접 들었다. A고시원 원장은 “수급자보다 더 답답한 건 제도 밖에 놓인 입실자들”이라며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B고시원 원장은 “고시원비를 몇 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가치키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치키움’은 장애 위험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영유아 발달 지연과 정서·행동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어린이집·치료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공공 발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시 지역 내 치료기관 16개소에서 3개월간 언어·놀이·감각통합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총 10회기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모 상담과 보육교사 교육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가치키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발달치료 지원과 함께 영유아의 기초체력 증진과 신체활동 생활화를 위한 ‘튼튼! 몸짱 아이즈’ 사업도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8일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