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리공업고등학교를 ‘AI+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이리공업고와 협력해 ‘AI+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지정 동의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이리공업고를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리공업고는 2024년에도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당시 심의 과정에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인프라 계획을 개선해 이번에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는 지자체 협업을 넘어 산업통상부의 투자·육성 계획과 연계한‘정부부처주도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전략산업-직업계고-지역 산업체를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신산업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출한 지정 동의서에는 이차전지 분야에 AI를 접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제로 유지’와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핵심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자율적 책임을 높여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정책 방향을 두고,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관리감독자 변경 지정·운영 ▲현업 사업장 작업 전 안전 점검회의(TBM) 정착 ▲온열질환 대비 옥외근로자 이동형 휴게 쉼터 운영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자율적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확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2026년에는 자기 규율 기반의 예방 체계를 확립해 현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체계 개편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NH농협은행세종본부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급식 지원 품목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전통된장, 친환경쌀 2개 품목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전 품목, 된장·고추장·간장 등 Non-GMO 콩 활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가 도입되면서 어린이집의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세종시민체육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전통된장과 친환경쌀 2개 품목을 연 2∼3차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현물로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싱싱장터 1∼4호점에서 전용 카드를 통해 각 어린이집이 필요한 시기에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 반영을 환영하며,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와 어족자원 관리를 위한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도정질문에서 장어 인공종자 연구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는데, 이번 추경안에 관련 연구시설 기반 확충 예산이 반영된 점은 의미 있는 조치”라며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족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종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농어업 중심 지역인 전라남도가 종자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종자 확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어민들은 치어 방류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더 요구하고 있다”며 “치어 방류는 1~2년 후 어획량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어족자원 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협 등에서 추진하는 치어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퇴직교원들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나선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 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 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5일 강릉시청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3명의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강릉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정직․깨끗한 강릉을 만드는 글로벌 범시민 캠페인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위원회는 ▲주요 관광지 순회 캠페인 전개 ▲분과별 활동 계획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 및 ITS세계총회 홍보활동 ▲친절업소 챌린지 추진계획 ▲대도시 현지 홍보 계획 ▲시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을 주기 위한 실천 방안과 동해선 KTX개통에 따른 부울경 홍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의 관광 서비스를 글로벌 표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라며 시민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이 한 자리에 모여 총력 지원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강릉시는 5일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7개의 ITS 세계총회 핵심기관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ITS 세계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회장 등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총회 준비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본격적인 ‘현장 실행 및 실전 준비태세’ 단계로 진입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와 ITS협회, 현대자동차 등 공공과 민간의 핵심 기술 주체들이 참여해, 강릉 총회가 단순한 학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 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 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9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국·도비 총 120억 원과 자부담 30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양성자 치료는 암조직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식으로, 소아암·두경부암 등 고난도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최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도서관 운영 체계의 이원화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전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직속기관 도서관은 규모가 크고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원청 소속 도서관은 예산이 적어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규모 차이로 직속기관과 지역청 소속이 나뉘어 있을 뿐 실제 수행하는 역할은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비슷함에도 관리 체계가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양, 나주, 보성은 한 지역에 도서관이 2개 운영되지만 완도와 강진은 도서관이 아직 없다”며 “교육 도시 순천의 경우 지자체 도서관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규모가 매우 영세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실제 이용자 수가 많은 해남지역청 소속 도서관은 직속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구조”이라며 “기관 소속 구분에 얽매여 도서관 활성화에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