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관련하여 민원사항 접수가 많고 드론 방제는 실제적 효과가 미비하다”면서, “나무주사가 효과가 좋은 만큼 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등 더 근복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염된 나무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에 고사목 제거를 서둘러야 전염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 맞춤형 방제 대책 등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 유지를 위해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민원을 해소하고, 산림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전남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자리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광주와 전남이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 불이익 제로(Zero)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속도 보다 안정성 우선’ 원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해 통합 전환기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체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자주 마시기, 단 음식 줄이기를 통해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운영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개인별 맞춤형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3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PLAY 스토어·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포항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11일간 목표 걸음수인 8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 영양·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해 올해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최대 64만 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상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이상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안전관리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현장 밀착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전담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컨설팅 수요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보호구 착용 지도,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업과 제조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사항을 지도하며, 사업장당 총 4~5회에 걸쳐 무료 컨설팅을 지원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근거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확대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25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35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총 60개 경로당에 스마트 장비를 보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비대면 여가 서비스’를 넘어 ‘보건소 연계형 건강관리’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지난해가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활기찬 노후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 운동 완성프로그램 ▲개별 운동 처방 ▲노쇠 및 치매 예방 등 전문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경로당 프로그램 제공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북구 보건소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자원봉사센터, 영암도서관 등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학습, 건강과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전수 위생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소 집중 위생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점검은 포항시 식품산업과, 포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제로화하는데 점검 초점을 맞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18℃ 이하, 144시간) ▲소비기한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과일·야채 세척 시 소독 및 세척 여부 ▲집단급식소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지도할 예정이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곳은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급식소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및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달걀 취급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5일 시청 대잠홀에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위험 요인별 대응 절차를 안내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포항시의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단시간 근무를 통해 여성의 경력 회복과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해 경력 보유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엄마참손단’과 ‘아이행복도우미’로 운영되며,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시설·공공기관 등에서 사무보조, 돌봄보조, 급식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엄마참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5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환경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환경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점검은 주요 사업장 및 민원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푸드테크연구 지원센터 사업장 ▲포항환경학교(유아기후환경교육관) 이전지 ▲호동매립장 ▲DAC 기술고도화 사업장 ▲포항제철소 그린환경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장 권한대행은 올해 하반기에 준공 예정인 푸드테크연구 지원센터 구축 현장을 찾아 신기술 실증 및 인증 지원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부지 내 계획 중인 식품기기 소재 안정성 검증 인증평가센터의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중명생태공원과 연계해 환경교육 특화 공간으로 조성될 포항환경학교 이전지를 방문했다. 포항환경학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후변화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중이다. 또한, 유아기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5일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핵심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내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15% 가량 급등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불안 가중으로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를 긴급 소집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업은 제조 공정상 에너지 소비가 많고 수출입 물동량이 커 유가 상승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현재 원자재 수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 시 해상 운임 상승과 유류 할증료 부담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 또한,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이차전지 산업 역시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는 산업군이다 이에 따라 시는 원자재 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5일 16시 기준 현재 총 439세대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으며, 특히 관외 거주자 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관외 거주자 모집유형을 별도로 배정해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찾은 한 신청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을 통해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노 런트립 180K에서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자산을 기반으로 숙박+러닝+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는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러닝과 펫 동반 여행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을 넘어 러닝·웰니스·반려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해안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교감하며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 오전 9시에 진행되며,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메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톡(Talk) 터놓고 이어-도(道)’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지영흔 원장을 비롯한 제주TP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주TP MZ세대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영흔 원장은 발표를 통해 “제주기업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재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AI, 그린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제주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제주TP 직원들은 출산·육아 복지와 지역 경제 등 민생 현안부터 AI 활용, 자기관리 및 힐링 등 개인적인 삶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도지사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 오영훈 지사는 “도내 지방공공기관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공공부문 성별 임금을 처음으로 공시하고, 이를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주도는 6일 도청 누리집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 임금 공시’를 실시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임금의 성별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제주형 성평등 임금 공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인사·보상 체계를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강제가 아닌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을 결합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단계적으로 이끌어내는 중장기 정책 모델이다. 공시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에 근거해 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이다. 2024년 임금을 기준으로 △직급별 △직종별 △재직기간별 △임금구성항목별 성별임금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으로 산출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인 이하 구간은 비공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