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점검단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당연직 위원 2명과 학부모 6명, 광주시와 북구·동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12월 매월 1회 이상 총 9회에 걸쳐 식재료 납품업체 8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작업장 및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신선도 및 품질 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점검단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4월 21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이장 및 새마을 3단체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연계 암 예방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2023년 대구경북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 청도군은 폐암 1위, 유방암 1위, 자궁경부암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청도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이장 및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암 예방 정보를 직접 전파하는 마을 건강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강의 및 영상자료를 활용해 △국민 암 예방 수칙 △국가암검진 안내 △암 관련 잘못된 인식 개선 △이용 가능한 국가암관리사업 안내 등을 집중 전달했다. 양성된 건강리더들은 마을 단위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자율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암 발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읍·면 이장님들과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분들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1일 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 안전, 품질 관리의 민관 협력(거버넌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품질 확보와 재해 예방 점검·지원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 ▲재난·재해 발생 시 대응 지원과 기술 자문 ▲건설공사 신기술·공법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는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시민참여형 협력모델이다. 제5기 순찰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대원들에게 위촉장과 순찰 장비를 전달했으며,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범죄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때 신고 요령 등 직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순찰대는 앞으로 자전거도로와 골목길 등 순찰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이들은 노후하거나 파손된 방범 시설물을 발견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개선을 요청하고,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목격할 경우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문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시장이 함께 21일 동구 금남로의 ‘옛 전남도청’을 방문, 전시시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옛 전남도청은 2019년 복원사업을 시작해 최근 공사를 완료, 오는 5월 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다. 도청 본관·별관·회의실과 도경찰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동의 내·외부를 복원해 공간별 전시실 등으로 활용된다. 우원식 의장과 강기정 시장은 도청 본관 → 도경찰국 본관 → 상무관 순으로 50분가량 관람했다. 특히 경찰국 주제영상실과 상무관에서 항쟁 과정 및 희생자 시신 수습 과정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했다. 또 도청 외벽, 도청 앞 은행나무 등에 새겨진 탄두 흔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관람을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주의의 시작인 전남도청이 복원되고, 일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정말 뜻깊다”며 “기억의 저장소가 복원된 만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우리는 5·18이 있었기에 어떤 권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 콘텐츠 IP ×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유튜브, 숏폼, OTT 등),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억 ~ 2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 충북의 대표 자원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5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충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충북-인천)’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과제를 수행 중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물류의 난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인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약품 유통 과정의 온도 일탈로 인한 폐기율 상승과 강화된 유통 온도 표시 법제화에 대응하고자 AI, IoT,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콜드체인 기술이 집약된 혁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의약품 물류 기업, 병원, 보건소뿐만 아니라 정밀 의료인 세포치료와 할랄푸드(신선식품), 위험물 분야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콜드체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4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TP 임직원이 참여하여 재단 인근 주요 보행로 및 녹지 구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충북TP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당일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이번 플로깅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소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 오는 5월까지 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21일 괴산 청천면 소재 아스콘공장에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아스콘조합 상무이사, 아스콘공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스팔트·골재 등 주요 원자재 수급 및 재고 현황 ▲자재 단가 변동 동향 및 공사현장 납품 차질 여부 ▲긴급공사 자재 우선공급 협조 ▲업계 애로사항 청취 ▲중동 상황 대응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북도는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충북도)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행정안전부) ▲금융지원 프로그램(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수출입은행) ▲고용유지지원사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아스팔트 등 석유계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민선 8기 충청북도의 핵심 공약이자 세계 최초의 혁신적 의료복지제도인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 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정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충청북도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도입한 의료비후불제가 낮은 손실률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비후불제가 도민의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왔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도민들의 성실한 상환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재 손실률 1%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순환 구조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도 전반에 걸친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충청북도는 특히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왔다. 지원 대상과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