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행정안전부 ‘간부 모시는 날’의 적극적인 근절을 위해 올 한 해 모든 중앙·지방정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인사혁신처와 합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실태조사 이후 근절 노력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점검 결과, 각 기관에서는 기관장의 근절 의지를 바탕으로 청렴 교육과 자체 실태조사 실시 등을 실시하며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는 ‘쿠션어 제안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센스 있는 쿠션어 사용을 장려하고, 산림청은 ‘따뜻한 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여 상호존중 기반의 소통을 활성화했다. 또한 인사혁신처의 ‘청출어람’, 강원특별자치도의 ‘런치앤런(Lunch&Learn)’등 젊은 직원과 간부 공무원 간 리버스 멘토링을 추진하여 상호 간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기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국민의힘·창원 가음정·성주동)은 29일 열린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종무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도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켜내는 일이 곧 경남의 미래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경상남도의회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으로의 전환과 관련해 “이번 변화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 전환점”이라며 “지원의 단절 없이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취약 청년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 사람 중심 정책으로 재단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외부 위원으로 원장 표창 수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 칠곡군이 3년 연속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했다. 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칠곡군은 3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청렴체감도(부패 인식·경험),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행정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평가가 함께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가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 역시 2등급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종합청렴도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한 평가 결과를 이어갔다. 군은 청렴체감도 상승에 대해 그동안 추진해 온 반부패 정책과 내부 관리 강화 노력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 공간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서관 3층에 위치한 '1318 책마루'는 조성 이후 2년이 지난 현재, 청소년 독서 트렌드를 반영해 웹툰·청소년 소설·그래픽노블·진로 및 창작 관련 도서 등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확충했다. 특히 웹툰 제작 방법, 캐릭터 디자인, 청소년 문집 등 창작 분야 도서를 확충해 읽는 즐거움은 물론, 표현하고 상상하는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일상적인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쉬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자신의 속도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318 책마루'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29일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와 지역 환경보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 대표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평2동 및 인근 지역 하천·마을 환경정화 및 생태계 보전 ▲꽃길과 녹지 조성, 산책로 관리, 안전문화 정착 등 환경개선 사업 협력 ▲주민·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캠페인 전개 ▲관련 정책·정보의 공유 및 지원 확대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오노균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균 동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더 깨끗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기 위해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측은 공동 환경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동복지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아동복지교사 사업 안내 ▲아동복지교사 복무 관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 의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로 5개 분야 총 30명[기초학습 16명(반일제 포함), 영어 7명, 수학 2명, 독서 3명, 음악 2명]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복지교사 직무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을 더 잘 이해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29일부터 2026년 농업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장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단기 ‘품목별 전문교육’ 과정이다. 장기 과정은 4~8월 60시간 내외로 진행되고, 40명을 모집한다. 안정적 영농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식량·원예작물 재배’ ‘농업경영·세무·회계’ ‘농기계 안전’ ‘선배 귀농인 농업현장 견학’ 등으로 교육을 구성돼 있다. 단기 과정은 3~12월 16품목 과정별 30~5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핵심전문기술을 전수하는 이 과정은, 지역 재배 작목 중심의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이 진행된다. 각 과정이 시작되기 일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장·단기 교육에는 관심 있는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은 선착순 마감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밴드에 접속해 관련 링크를 클릭하거나 정보무늬(QR)를 검색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농업인 교육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고(故) 천병일 씨의 동생 병현 씨가, 추모 1주기를 앞둔 22일 영암군에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했다. 올해 1월 병현 씨는 큰형인 병갑 씨와 함께 영암군에 둘째 형인 고인의 이름으로 5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했고, 답례품도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당시 병현 씨는 “고향을 좋아했던 형을 누군가는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며 뜻을 전했다. 이어진 이번 기부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형이 고향 사람들의 기억 속에 계속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천 씨 삼형제는 영암읍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던 부모님 슬하에서 고등학교까지 영암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영암 밖에서 가정을 꾸려 생활하던 고인은, 수시로 고향 영암을 찾아 부모님의 방앗간 일을 도와왔다고 한다. 나아가 삼형제 가운데서도 고향 사랑이 남달라 꾸준히 고향 친구와 이웃 등을 살피며 돈독한 인연을 이어왔다고 알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2026년 1월 19일, 1월 21일, 1월 23일, 1월 26일 등 총 4일간 대구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팔공 겨울 민속 한마당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민속놀이를 주제로,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연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과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까지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50가족을 선정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통합예약시스템 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운영부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 동틈망은 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관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기관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필수품 키트 전달, ▲학생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 사각지대 가정이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장학금·긴급 생계비·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한다. 방학 중 파악된 학생의 어려움은 학기 중에도 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김의주 교육장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자체, 복지기관이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7일 오전 9시,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시청각실에서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실천 공유 워크숍을 운영했다. ‘AI융합교육 전문과정’은 교과 수업과 연계한 AI융합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원 대상 전문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운영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환류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교원 간 실천 경험을 공유해 AI융합교육의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재학 및 졸업 교원 22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시범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교실 수업에서의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또 학교급별 AI융합수업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개인 교원의 실천을 공동의 성과로 확장하는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AI융합교육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 재학생–졸업생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실천 구조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창작터 1층 프로젝션 맵핑실에서 ‘2025 하반기 미디어 아트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미련, ▲김리아, ▲배윤정, ▲손영득, ▲오정향 등 5명의 지역 작가가 공동으로 참여한 협동 작품으로, 미디어 영상과 음향을 기반으로 조선시대의 전쟁과 평화의 장면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대구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한 서사적 구성과 현대적인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임진왜란 이후 재건된 대구읍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쟁과 평화,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하나의 서사 흐름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가상의 인물들과 함께 전개되는 미디어 아트 연출을 통해 역사적 장면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창작터 관계자는 “대구읍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미디어 아트라는 현대적 표현 방식으로 재해석해, 역사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시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차소정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수학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수학교육 사례 확산을 통해 수학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매년 전국 초·중·고 수학 교원 가운데 1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차소정 교사는 학생의 탐구 질문에서 출발하는 수학 수업을 통해 생산적 논의 중심의 교수·학습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와 피드백 기반 수업 개선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학학습 클리닉 및 기초튼튼·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격차 해소와 학생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수학 교과용 도서 집필, 영재학급 지도, 통계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학교 현장에 구현했다. 이와 함께, ▲대구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 ▲창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9일 6·25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오재황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오 상병은 20사단 61연대 소속으로 1952년 8월 11일 입대한 뒤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12일 전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이 유가족에게 대신 전달됐다. 이번 전수는 72여 년 만에 이뤄졌으며, 훈장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거주 중인 조카 오판현 씨에게 전달됐다. 오 상병의 유족은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여받은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이제라도 그 뜻을 기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였음에도 실제로는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해 서훈을 전수하는 국방부 주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