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9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공동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당한 사업 포기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와 LH가 공동 진행해 선정됐으며,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비롯한 굵직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해당 사업을 위해 공모 선정 이전인 2022년부터 시는 LH와 사업 규모와 건축비, 사업비 분담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 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산읍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며, 올해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진도군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도 향상 보고회 ▲청렴 실천 결의대회 ▲공직자 청렴 교육 ▲청렴 서한문 발송 ▲‘1부서 1청렴’ 실천활동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운동 ▲부패방지 제도개선 이행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진도군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3년 연속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쌓아 올린 신뢰의 기록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작성한 ‘2025년 진도군 청년통계’를 공표했다. 진도군이 청년통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청년의 삶과 여건을 객관적인 수치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진도군 청년통계’는 2024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토대로 진도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의 77개 항목을 조사해 수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도군 청년인구는 7,243명으로, 진도군 전체 인구의 25.4퍼센트(%)를 차지했다. 청년 가구는 2,634가구로, 일반 가구의 19.3퍼센트(%)였으며, 주택을 소유한 청년인구는 1,426명으로 19.7퍼센트(%)로 나타났다. 또한, 진도군 등록사업체 7,773개 가운데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1,964개로 25.3퍼센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폐업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청년사업체는 1,802개로 91.8퍼센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최근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5년 ‘삼락가게’ 운영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1, 2차 ‘삼락가게’ 운영자 28명이 참여해, 한해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삼락가게’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운영자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와 ‘삼락가게’ 인증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각 가게의 운영 사례와 지역문화 활동과 연계한 경험, ‘삼락가게’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삼락가게’ 사업은 동네 상점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이며,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삼락가게는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를 한 걸음 더 가까이 가져온 사업이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모인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곁에서 문화가 함께 숨 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파크골프협회은 지난 2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후원금 200만원을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연천군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허정식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천군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을 본격 시행하며,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9월 하반기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정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이어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3일 자로 공포하며 법적·제도적 기반을 완비했다. 또한 연천군은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추진 원년으로 삼고,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머무는! 연천형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계획안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및 연천군 통합지원협의체 심의를 앞두고 있다. 연천군 통합돌봄의 공식 명칭인 ‘연천ON돌봄’은 ‘돌봄이 켜지다(ON)’와 ‘연결(On-going)’의 의미를 담아, 군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순간 돌봄이 즉시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상징한다. 군은 ‘연천형 통합돌봄 (연천ON돌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은 ‘2025년 중요기록물 전산화(DB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매체 노후화로 더 이상 열람이 어려웠던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1,351개가 디지털 기록물로 재탄생했다. 사업 대상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연천군에서 생산된 영상기록물로 1981년 한탄강 유원지 관련 TV보도 영상과 1985년 연천군민의 날 행사, 1989년 군청사 준공식, 1996년 수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영상, 2003년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군 군정소식 등이 포함됐다. 또한 민선 1기부터 4기까지의 각종 행사 영상, 제1대 연천군 의회 활동 및 제2대 ~ 제6대 연천군의회 회의 영상이 총망라돼 있어 연천의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지방 무형문화재 제10호인 연천의 자랑스러운 민속놀이 ‘아미산 울어리'의 1990년대 영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연천군은 이번 전산화 사업으로 보존하고 있는 시청각기록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물가관리 역량과 물가안정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전국 243개 물가관리 책임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아 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지방 물가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다. 수성구는 전 지표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물가와 환율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실무회의 개최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최소화 유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과 홍보·운영 지원 ▴소비자물가 조사 및 물가정보 공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등 적극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생산성지수 부문 ‘기량향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다. 객관적인 통계 지표를 활용해 종합적인 생산성지수를 산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개 영역, 7개 분야, 18개 지표를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종합 생산성지수를 산출했으며, 평가 분야는 △인구 관리 역량 △지역경제 역량 △행정·재정 역량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이다. 수성구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생산성 지표가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아 도시의 차별성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인구 증가와 출산 여건 개선, 청년 고용 확대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지난 24일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사업’ 사업자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 조성사업의 핵심 앵커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대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폭넓은 관광 수요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19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24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독자적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워터월드, 글로우사파리, 루나폴, OPCI 등 다수의 미디어 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Sphere)’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실감 콘텐츠 기업으로, ㈜닷밀의 축적된 제작·운영 역량은 칼라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에는 단단해진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이라는 두 개의 돛을 달고 충북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며, 새해 정책 방향을 밝혔다. Ⅰ. 실용으로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겠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문현답'의 실용적 관점으로 정책을 추진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찾으려 했던 실용적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실용교육은 지식이 교실의 문을 넘어, 학생 각자가 저마다의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험을 강조한 존 듀이의 실용주의와 실사구시를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사상처럼, 교육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실용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일상을 창작과 표현의 무대로 확대 ▲다채움을 통한 AI 역량 집중지원 ▲소리뜻 한자교육 도입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등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2월 2일부터 ‘남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대구 남구가 발표한 인구정책 특별계획인 무지개 프로젝트 중 청년·일자리분야 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18세~39세(1986~2007년생)의 미취업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자격증 종류에 따라 다르며, 최대 10만원(1인당 지원횟수 제한 없음)까지 지원된다. 1인 1회 1종 지원 제한을 폐지하고 10만원 한도 내에서 여러 번 지원할 수 있게 개선됐다. 대상 시험은 2025년 11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 22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종 등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공공·지자체 총 338개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 업무, 재난 유형별 관리 활동 등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청은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실적, 감염병재난 저감활동 실적,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구는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과 포상금 4백만원 등 재정적 혜택을 받을 예정으로 특별교부세는 재난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며, 안전하고 활기찬 행복도시 명품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핵심사업으로‘다중언어이해교육(글로벌 랭귀지 클래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언어 감수성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랭귀지 클래스는 연간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높은 수료율과 출석률을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를 실제로 활용해 보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학습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외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언어와 문화로 세계를 여는 성장캠프’를 지원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의 깊이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한국펫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어를 의무 편성·운영하여 학교 교육과정 차원에서 다중언어이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실질적인 언어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봉화교육가족 원더랜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사업과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이 연계된 가족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케이아츠에듀(K-Arts EDU)가 주관하여 예술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 연수로 운영됐다. 총 100명의 참가자는 봉화에서 출발해 서울로 이동, ▲서울역사박물관과 광화문 마켓 탐방을 시작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도봉 숲속마을에서 진행된 ‘브로스밴드 모닝 콘서트’로 하루를 시작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예술과 역사, 전통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를 이뤄 활동하며 공연, 전시, 콘서트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