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청양(대표 한미숙)’이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청양 연극의 위상을 드높였다.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수의 극단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 이번 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극단 청양은 이번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태풍이 온다’는 우리 삶에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시련과 고난을 거대한 폭풍우에 비유하여, 이를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삶의 무게를 진중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단체상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유병선 부대표가 섬세하고 치밀한 무대 구성으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김환제 배우가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극단 청양의 탄탄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부터 태안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청양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치유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양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청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 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Tea) 체험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는 조치의 하나로, 단순한 가로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수복탑, 청학사거리~교동사거리 일원이다. 정비되지 않은 가로화단을 정비해 보도블록을 조성하고,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침체된 설악로데오거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공동주관 교육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온라인마케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상공회의소 6층 전산실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실습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랫폼 이해와 활용,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전략, 고객 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6년 소상공인 교육을 5월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시작으로 7월 금융교육, 10월 세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의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Sokcholic)’이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종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음 달 발행 예정인 속초홀릭 2026년 5월호는 제호를 속초홀릭으로 변경한 후 통권 111호를 맞이한다. 2006년 8면 신문 형태 ‘속초소식’으로 시작한 소식지는 2017년 3월호부터 제호를 바꾸며 24면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는 매월 32면 분량으로 발행 중이다. 발행 부수도 꾸준히 늘었다. 변경 당시 2,000부로 발행을 시작해 현재는 2.6배 증가한 5,200부로 증가했다. 이 중 10% 이상인 550여 부는 관외 구독자에게 전달되고 있어 출향인과 예비 관광객들에게 속초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매년 우상향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21년 조사 당시 82.7% 수준이었던 시정 소식지 만족도는 2022년 85%, 2023·2024년 90%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반려견 질병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이동형 검사를 실시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6일 오후 2시 남구 애견공원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신속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동물 질병을 신속하게 확인해 보호자에게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지역 반려인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검사 항목은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는 주요 질병인 심장사상충, 아나플라즈마증, 얼리키아증, 라임병, 개브루셀라병, 지알디아증 등 6종이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호흡곤란과 심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아나플라즈마증과 얼리키아증, 라임병은 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성 질환으로 관절염과 발열, 면역 저하 등을 일으키며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또 개브루셀라병은 반려견에서 유산과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청량읍 두현천 일원에서 유형별 환경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유류 약 40리터가 하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사고대응 역량을 높인다. 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 출동, 오염원 유출 차단, 기름 차단막(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살포 등 긴박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또 오염도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와 대기오염 현장 측정,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구역 설정, 상황판단회의 등이 이어지며, 이후 오염 방제 물품 회수와 지정폐기물 처리 등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기름 차단막(오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8일 울주군 반천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체협의회, 환경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실시한 ‘민·관 합동 봄맞이 환경정비’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올해 신설된 ‘울산 도시청결기동대’와 일반산단과 직원, 모듈화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북구 환경부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에 나선다. 정비 작업은 보행량이 적어 잡초가 무성하고 낙엽과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도로변과 인도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차장과 복합지원시설, 녹지대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와 폐자재,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매곡·길천산단, 6월에는 중산·케이시시(KCC)·봉계산단, 9월에는 지더블유(GW)산단, 1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공간 확보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수립한 발전계획의 중장기 확장 이행안(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예정된 제2차 추가지정 신청 이후에도 지속될 산업용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산업단지와 역세권 중심 전략을 통해 분양률과 실질적 기업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지정 면적으로는 개발 및 산업 확장에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산업 용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기에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한 대규모 부지 확보의 구조적 한계 ▲지구 간 기반(인프라) 연계 부족 ▲정주·생활환경 미흡 ▲재원 확보 제약 등 기존 개발 방식의 한계도 누적되면서 새로운 확장 전략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전환과 인공지능(AI) 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4월 22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로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행사는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전 세계로 확산시켜 기후위기를 함께 대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명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및 시민․환경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탄소중립 생활실천 연출(퍼포먼스)로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생활실천 연출(퍼포먼스)은 기후변화를 막는 우리의 실천을 촉구하고 다짐을 공고히 하기 위해 행사 주제 메시지를 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 앞바다에서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희귀조류인 ‘군함조(軍艦鳥, Lesser Frigatebird)’ 1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지난 4월 7일 오후 2시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가 대왕암공원 탐조 활동 중 갈매기 무리 사이에 섞여 비행하던 ‘군함조’를 발견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확인됐다. 홍 대표에 따르면 “울산에서 몇 차례 목격됐으나, 사진으로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관찰된 군함조는 사다새 목 군함조과로, 날개 폭이 좁고 길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다. 꼬리는 긴 제비꼬리 형태다. 수컷의 경우 턱 밑에 커다란 붉은색 공기주머니가 달려있고 암컷은 가슴에서 배까지 폭넓은 흰색이다. 날개 아랫면 기부도 흰색이다. 서식지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번식한다. 국내에서는 낙동강 하구, 한강하구, 경포호, 외연도, 어청도, 제주도 등지에서 길을 잃고 찾아오는(미조, 迷鳥) 희귀한 새로 기록되고 있다. 군함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산 천지정사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찹쌀 20kg 150포를 태백시에 전달했다. 박태웅 도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산 천지정사는 2017년 양곡 1톤(1,000kg)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의료시설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을 포함한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점검 문화 확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20일 센터 내 화단에서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는 센터에 직접 꽃을 심으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금이나마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화사하게 활짝 핀 꽃들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영 전환 후 지난 달까지 17,416명의 시민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