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해 고위기 청소년 35명에게 ‘마음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상은 센터 이용 청소년 중 자살·자해 위험이나 우울증 등 깊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들로, 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음돌봄키트는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총 11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소독제와 상처 연고, 밴드 등이 포함된 자해 응급키트를 비롯해 자해 예방 소책자, 스트레스 다이어리, 충동 조절을 돕는 냉각젤 등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용품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긴급 전화번호가 안내된 리플렛을 동봉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해 행동을 조절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13개 부문 수상을, 시 내부 평가에서도 4개 부문 수상을 달성해 총 17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공보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구보건소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및 전략부문(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자살예방의 날 우수사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공공의료분야 우수 시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등 주요 보건정책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외부 전문기관 평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및 교육 분야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포항시 내부 평가에서는 ▲성과관리 최우수 ▲친절부서 장려 ▲청렴도 평가 우수 ▲자율적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이번 표창을 받은 곳은 포항시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의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인력 재배치 달성률 상위 10개 기관과 재난 관리 전담 인력을 확대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 7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조직진단을 실시해 기능이 쇠퇴한 분야의 인력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신규 행정 수요가 많은 전략 분야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서비스 분야에 인력을 집중 재배치하며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해양수산국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신설해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컨벤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체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인력을 확충해 재난 대응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도 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주변 소음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보상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특히, 지난 연도(2021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도 이번 접수 기간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소음대책지역은 청림동, 동해면, 제철동, 오천읍, 장기면, 흥해읍 일부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처에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 환경정책과로 우편 접수와 정부24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군소음포털시스템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접수된 보상금은 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지급 결정 통지가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8월 말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군 소음 피해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과 인문, 일상이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은중앙도서관을 포함한 9개 시립도서관과 36개 작은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인공지능(AI) 및 미디어 교육의 본격적인 확산이다. 포은중앙도서관을 거점으로 전 연령층 대상 AI 인문학 강좌와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였으며, 특히 시니어와 주부 대상 AI 실습 교육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AI와 웹툰 창작을 연계한 프로그램 등에는 총 2,424명의 시민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이끌었다. 특히 ‘북스타트’와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르자오시 및 칭다오시에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시 지역 내 12개 중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2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시는 출국에 앞서 사전 설명회를 열고 홈스테이 생활 수칙과 안전 사항을 안내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르자오시와 칭다오시 현지 가정에 머물며 식사와 일상생활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중국어와 영어로 소통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단순한 관광을 넘어 중국의 실제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일정과 연계해 실시된 학교 교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르자오시 취푸사범대학부속실험학교(曲阜师范大学附属实验学校)와 칭다오시 은하국제학교(青岛银河学校)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중국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해맞이를 하나의 장면이 아닌 사람과 시간,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경험으로 풀어낸다. 축제는 31일 오후 2시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밤 11시 20분부터는 차잔밴드의 공연 ‘기원의 밤’이 축제의 문을 열며, 자정 직전에는 올해 처음으로 호미곶 등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빛의 시원’이 펼쳐져 새해 첫 빛의 시작을 의미한다. 호미곶 등대는 12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등대유산으로, 국가유산으로의 가치를 지닌 상징적 장소인 만큼 이번 연출의 의미가 크다.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에 이어,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월월이청청-호마의 춤’이 대동한마당 형식으로 펼쳐지며 모두가 하나 되어 2026년의 첫 순간을 맞이한다. 해맞이를 기다리는 심야 시간에도 방문객을 위한 배려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상권 이용객 증가로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먹거리길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중장기 대책으로 ‘먹거리길 공영주차장(80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황지동 263-43번지(목양교회 위) 일원 758㎡ 부지에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 조성공사를 2025년 완료해 차량 1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2년간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2026년 1~4월 중 황지동 263-37번지(먹거리길 하부) 일원 284㎡ 부지에 약 10면 규모의 공한지 이웃나눔 주차장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3~4월 조성공사를 거쳐 2026년 4월부터 2년간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길 일대의 구조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재 공한지 주차장으로 활용 중인 황지동 262-36번지에 3,387㎡(80면) 규모의 ‘먹거리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신건강 정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의 해당 사업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이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서비스 신청률과 이용률 △제공 기관 및 인력 확보 △예산 집행률 △위기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작년 장려 등급 우수에서 올해는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홍보 강화,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전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온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현준 e스포츠 선수의 팬클럽은 29일 광주동신고등학교에 장학금 4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광주동신고 출신인 문현준(활동명 ‘Oner’) 선수는 세계적인 e스포츠 팀 T1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9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팬클럽 측은 문 선수가 꿈을 키웠던 광주동신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장학금은 1~2학년 학생 8명에게 50만원씩 수여됐다. 또 문 선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친필 사인 야구점퍼’ 등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2학년 이성준 학생은 “선배의 사랑에 힘 입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신고 한래진 교장은 “문 선수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년 실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광주 직업계고등학교가 광주학생들의 ‘공직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광주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주요 직종별로는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0명보다 8명 늘어난 것이다. 학교별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은 올해 국가직 9명, 지방직 1명이 합격했으며, 광주여상은 국가직 7명, 지방직 1명, 군무원 2명이 공직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전남여상은 2012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전형 도입 이후 총 74명이 합격하면서, 전국 직업계고 가운데 가장 많은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광주공업고등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는 각각 2명씩 기술직군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도 국가직 합격자 2명이 나오며 계열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금파공업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5년 충북교육은‘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다며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대표 성과로 꼽고, 앞으로는 예술교육의 일상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은 충북의 모든 곳을 배움터로 만드는 전지다학(全地多學)의 기치아래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이 살아났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충북 직업계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과 충원율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합심하여 일군 값진 성과라며,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 부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어 다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 곧 직업계고라며, 직업계고 활성화는 충북의 미래를 담보하는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방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착한가격업소 37개소 관리·운영 현황, 명절·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정보 조사에 따른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중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관으로 꼽혀 이번 2025년까지 특별교부세 합산 2억 9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과 귀농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 미관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빈집 소유자 8호가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이 모두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21명이 청도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됐다. 아울러 입주 희망자 모집 과정에서 총 92세대가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세 자녀와 함께 만원주택에 입주한 A씨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주거 공간과 교육 환경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에서는 12월 26일 오전, 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가족행복과 소관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63개소 원장 및 행정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행복과 보육팀에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보고 시 유의사항과 요령 등에 대하여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김천시 가족행복과에서는 올해 하반기 시 자체 보조금 감사 이후 지난 10월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신청하여 보조금의 기본 개념과 집행에 대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연 2회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올바른 보조금의 집행과 효율적인 정산 보고를 위하여 보육팀에서도 직접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보육 분야 특성상 예산과 보조사업이 많다 보니,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에 어려움이 있다. 보조금의 올바르고 투명한 집행으로 청렴하고 신뢰하는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