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공공행정 및 지역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특성에 맞춘'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대상자들의 AI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4월부터는 기존 기초과정에 심화과정과 AI 미디어 활용과정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AI 기본 활용과 AI 미디어 활용 과정으로 구성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참가자가 수준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본 활용 심화 과정은 행정 분야와 산업체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함으로써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해진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교육 일정에 맞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에는 업무 담당자 및 지도교사 협의회를 열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공정한 운영, 교육적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 구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오랜 전통을 지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올해로 30회를 맞이한다. 동요를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1부 가족 중창, 2부 학생 중창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동요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동요를 통해 감성을 나누고 협력의 가치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관내 중학교 29개 교 1학년 관심군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수업 참여 및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행동 관찰을 넘어 학생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역 내 5개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촘촘한 학생 지원에 나선다. 참여 기관은 마인드앤러닝, 심리상담센터 심, 연우아동 가족상담소,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킴스아동 청소년가족상담센터이다. 이번 운영은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된 1차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진행하며, 학교별 관심군 학생에게는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2차 심층평가와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집단 상담 등 통합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생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고자 도입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총 3단계의 밀착형 과정으로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인사 부서에서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1대1 상담으로 고충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았다. 2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기관에서 성격 유형 검사(MBTI) 기반의 분석을 통해 상호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단계는 답답한 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서 소통하고 치유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먼저 진행된 ‘마음 식탁’에서는 선후배 공무원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공감 산책’에서는 인근 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겨 푸른 숲길을 나란히 걷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본격적으로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 차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 속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시민의 자율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여할 공동체를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를 말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닌, 구성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 유형은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과 ‘자생동아리형’ 두 가지이다. ‘학교 학부모 공동체형’은 학교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및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구성하는 학습 동아리이며, ‘자생동아리형’은 지역 시민이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는 대표 1인을 포함하여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동아리 신청서·활동계획서·회원 명부를 갖추어 이메일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1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유치원 선도교원 50명과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디지털 기반 현장 지원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알파세대’ 유아들이 기술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따뜻한 디지털 교육’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리더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유치원 교육의 본질인 ‘놀이’와 ‘디지털’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방향과 철학 공유 ▲현장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발표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실행 ▲시도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을 잃지 않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민상은 1994년부터 시작된 서구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최무진(58세)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찬용(62세) ▲지역·경제 부문 김성숙(73세) 씨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최무진 씨는 ㈜나눔테크 대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서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1억 원 후원을 약정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 부문 수상자인 정찬용 씨는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으로 맨발걷기 동호회 회장과 슬로우조깅단 단장을 맡아 주민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맨발로 청춘학교’를 기획·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맨발길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힘썼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인 김성숙 씨는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21~23일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학교급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실전 전략 중심의 아카데미를 열고,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인터뷰 기록보관(아카이브),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4월 13~18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태안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유치원, 학교, 학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실효성 있는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상시적인 안전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점검반은 파랑새유치원, 태안유치원, 화동초등학교, 소원초등학교, 시목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버스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학원 차량은 하교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하차확인장치 작동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고등학교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혁신동행학교 운영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혁신동행학교 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석해 혁신동행학교 정책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산초등학교 임한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혁신동행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혁신동행학교 업무담당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망원경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경험을 제공해 탐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본과 심화로 나눴다. 기본 과정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 사용 방법 등 기초 이론과 천체관측 활동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기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체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이론과 천체관측 사진 촬영 기초 실습 활동 등 총 2회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록과 분석까지 확장된 천문 활동을 경험한다. 지난 21일에는 중구 무룡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하고 조작하며 달의 표면, 목성, 주요 별자리 등을 관찰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웠다. 울산과학관은 지난해 총 5개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측과 촬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전 초중고와 각종·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불법 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은 교육 공간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정기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불법 촬영 탐지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남녀 2인 1조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교를 불시에 방문해 전파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활용해 화장실 내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벽면 틈새와 환풍구 등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구역도 꼼꼼하게 살핀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21%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용역 계약과 예산 집행, 일정 조율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