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및 물류비 지원 △투자 보조금 기준 완화 조례 개정 △ 무역사절단 최고 수출 달성 △기업 기살리기 현장 방문 등 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대표 곽기성)가 종합 대상을,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상, 유공자 표창까지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에서는 조기 발주 결의문 및 청렴서약서 낭독, 반부패·청렴 건설사업 추진설명과 더불어 일상 감사 및 계약원가 심사의 주요 반복 지적 사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은 건설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 반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상반기 내 조기 발주 8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경산시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총 345건(1,529억 원)이며,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 등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주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건설사업이 조기에 발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누구나 살고 싶은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경남 진해)이 항만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항만 기능은 유지하면서 어업인의 소득은 증대시키는 '항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항만법과 하위법령에서는 항만의 기능 보호와 안전 보장을 위해, 항만 내 수산동식물 포획·채취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항만에 선박이 실제로 항행하지 않는 유휴 구역이 존재함에도 관련 규제가 항만 전 구역에 획일적으로 적용되면서, 지역 여건에 맞춘 탄력적 운영이 어렵고 어업인 등 지역 주민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종욱 국회의원은, 항만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고 선박의 항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산동식물의 포획·채취를 허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항만과 항행의 안전 원칙은 유지하면서 획일적이고 비합리적 규제는 해소하여, 항만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과 어업인의 ‘공존과 상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모식에 참석한 강득구 의원은 “국민의 안전보다 권력의 안위에만 몰두했던 윤석열 정부의 시간 속에서, 참사는 반복됐고 상처는 더 깊어졌다”며 “이태원 참사, 여객기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국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국가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반복적인 재난은 절대 안된다’고 밝힌만큼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오늘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 날”이라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는 기억하고, 책임을 묻고,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29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시적인 탄력을 받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세종이 이제 더 이상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도시가 아니라, 실제 사업과 예산이 움직이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먼저 중앙정치에서 자신이 맡아온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국정과제를 전면에서 책임져 왔으며, 위기 국면마다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대표 발의한 법률을 토대로 출범한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하며, 이는 국민의 자산 형성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불법 계엄 시도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금융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충격을 완화하는 데 집중하며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7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허위 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기후 약자 보호를 위한 기후보험 도입, 유해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 및 안전관리, 안정적인 전력 수급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과 관련된 현안을 다뤘다. 특히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수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제도개선 방안을 이끌어냈다.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다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한강 하구의 백마도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한강 철책 철거’와 ‘백마도 개방’ 현안을 집중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강 하구 철책으로 인해 장기간 불편을 겪어온 어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백마도 우선 개방 및 어민 이동로 개선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계순·김기남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김포시청 해양하천과 관계자, 고촌읍 어촌계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477롱블랙 김포만남의광장’ 카페에서 고촌읍 어촌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어민들은 ▲김포대교~일산대교 구간의 조속한 철책 철거 ▲철책 출입 절차 지연에 따른 조업 차질 해소를 위한 ‘출입 자동화 시설’ 설치 ▲어민 이동로(포장 등) 정비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현재 김포시와 육군 17사단은 철책 철거 전 단계로 ‘백마도 우선 개방’에 대해 큰 틀에서 협의를 마쳤으나, 관리 당국인 한강유역환경청이 생태보존 지역 훼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근 5년간 고용노동부로 접수된 쿠팡 퇴직금 미지급·블랙리스트 신고사건 대부분이 장기간 지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관련 신고사건은 총 220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처리 중인 건을 제외할 경우, 신고사건당 평균 처리일수는 58일이다. 처리결과를 보면 행정종결이 195건(88.6%)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리중 11건(5%) △기소 9건(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장별로는 △쿠팡CFS가 (203건, 92.2%) △쿠팡CLS 14건(6.36%) △쿠팡 본사 3건(1.3%) 순서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현재 처리 중인 ‘쿠팡CFS 고양센터 퇴직금 미지급’ 사건은 기준상 최장 기간인 650일(1년 9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고용노동부가 ‘내사종결’ 의견을 내고 검찰에 수사지휘를 요청한 사안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19일 지휘를 요청했으며 검찰은 9월 2일 지휘를 내렸다. 아울러 해당 사건 중 고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근 5년간 쿠팡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가 동종업계의 30배 수준에 이르는 데 이어, 올해에도 99건이 추가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쿠팡 계열사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는 총 99건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쿠팡CLS가 62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CFS (29건, 29.3%), 쿠팡 본사 (8건, 8.1%) 순이었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퇴직금 등 임금 지급과 관련한 ‘금품 청산’ 위반이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쿠팡CLS가 57건(69.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인 ‘퇴직금 미지급 사건’이 발생한 쿠팡CFS에서도 19건(23.1%)의 위반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직장 내 괴롭힘’ 위반이 10건 적발됐다. 안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쿠팡 본사와 계열사에서 적발된 근로기준법 위반 건수는 총 311에 달한다. 반면 동종 업계의 위반 건수는 CJ대한통운 12건, 롯데글로벌로지스 9건, 한진 4건에 그쳤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오는 12월 29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포·파주·고양·마곡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북부 권역을 하나의 생활·산업·교통·에너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콰드라클러스터’ 구상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김포를 국제 교육 및 항공·해상 물류 허브로, 파주는 첨단 생산기지와 남북 협력의 중심으로, 고양은 국제 비즈니스 및 K컬처 중심지로, 마곡은 4차 산업혁명과 R&D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연결해 초연결 광역 네크워크를 구성하는 방안이다. 이번 토론회는 박정 의원을 비롯해 윤후덕, 진성준, 황희, 강선우, 김주영, 한준호, 김영환, 김성회, 이용우, 이기헌, 이병진 등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한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과 민경태 교수가 맡아,수도권 공간 전략의 변화 속에서 콰드라클러스터의 정책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에서는 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생활권·산업권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5 광주체육 10대 성과’를 선정하며 한해를 결산했다. ‘① 이제는 광주,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광주가 오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7월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44회 월요대화,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광주체육인과의 대화’를 통해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한 광주체육인들과 함께 체전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시체육회는 광주시와 교육청, 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유치신청 TF팀을 구성해 유치신청서 제출을 완료했고, 10월 최종 대한체육회로부터 유치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광주는 2007년 제88회 전국체전 이후 21년 만에 대회를 유치하게 됐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어울림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②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종합 11위 달성’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은 163개의 메달과 32,626점을 획득해 종합 11위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18년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를 설치한 데 이어 설악정수장의 침전지와 착수정 복개 공사도 완료하며 물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시는 12월 29일, 복개 공사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관계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내 각 지자체가 운영 중인 정수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형생물(유충)의 유입과 발생이 꼽히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소형생물을 비롯한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선제적으로 2024년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 설치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당시, 침전지 660㎡를 완벽하게 덮는 PVF 막 구조물과 다양한 최신설비를 적용한 덮개 공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도 시는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설악정수장의 침전지 및 착수정을 덮는 341㎡ 규모의 PVF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복개 공사를 추진했다. PVF 막 재질은 내구연한이 길고 부식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최근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농촌자원)과 인력육성 분야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농촌자원 및 인력육성 분야 농촌진흥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분야별 시범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 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 생활자원 분야에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창업 교육 수료생이 참여했다. 인력육성 분야에는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수료생과 청년 농업인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 우수사업장 사례 발표는 ‘그랑께롱’ 선강래 대표의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시범’ 추진 사례 발표로 농촌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가루쌀을 이용해 크래커를 생산·판매한 ‘아말피농원’ 김동건 대표는 청년농업인의 창업 사례를 통해 사업성과와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마니네농장’ 이정란 대표는 사업 사례와 함께 치유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제37보병사단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부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추진한 ‘신산업 기술이전 및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은 2023년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술이전 후에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미래차·스마트농업·AI 등 신산업 분야로 성과 확산 2025년 사업에는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기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뤄냈다. ▲㈜일성도금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차량 부품을 개발했고, ▲㈜황소농기계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축사 관리 로봇을 선보였다. ▲㈜시수머신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동화 철근절곡기를, ▲㈜케이와이는 AI 예지·진단 기반 무선 에너지 관리 시스템(CEMS)을 개발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