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서며,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에 차질없이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부터 김해시 등 시군과 합동으로 경기장 인근 일반·휴게음식점 등 1,027개소와 도시락 제조·판매업체 27개소 등 총 1,05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가격표시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판매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존 및 유통 기준 적절성 ▲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 3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안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도 병행했다. 숙박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정기 소독 실시, 객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관련 언론 보도 사례를 참고해 요금표 게시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5일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 행사 ‘다함께 꾸러미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놀이·공연·체험·먹거리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제기왕 선발대회, 디즈니 뮤지컬, 그립·지비츠 만들기, 푸드트럭 등이 진행되며, 올해는 어린이만 참여할 수 있는 ‘아나바다 장터’를 함께 운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재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 시기를 앞당기고 소비를 촉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유성구는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기존 하반기에서 4~5월로 앞당겨 지급해 업소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장기 유지 착한가격업소 일부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 예정이던 최대 200만 원의 노후시설 개선비도 조기 집행해 쾌적한 영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아울러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심사 중이며, 선정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전체 사업비의 60% 이상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편성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유성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지난 17일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 기간에 총 12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로 열린 도서관주간 행사는 마술책방 공연을 비롯하여 작가초청특강, 체험특강, 이벤트, 전시 등 풍성하게 운영됐다. 특히, 『내 보물 ㅎㅎㅎ』, 『내 마음 ㅅㅅㅎ』으로 유명한 김지영 작가 특강을 통해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나만의 마음상자를 만들어 마음을 표현하고 맞추는 초성퀴즈 활동을 함께하며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 1가족당 보조가방을 증정하는 행사와 10권 이상 대출하는 가족회원에게 행운볼 뽑기 기회를 주는 이벤트가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도서관이 친근하고 열린 공간이라는 인식을 높여,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더 자주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다함께/온종일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한 사용습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방과 후 미디어 노출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4월을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다함께/온종일돌봄센터 5개소를 순회하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개입이 이루어진다. 1회기에서는 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 파악 및 사용습관을 점검하는 활동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어지는 2회기에서는 스스로 미디어 사용 규칙을 설정하고 대안활동 탐색을 통해 실질적인 조절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특히 4개월이라는 운영 기간 동안 센터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돌봄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위험군 아동 발견 시 센터 내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0세 이상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흑발백발 요리사'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신체 변화와 식생활 지침 △올바른 식품 선택과 취급, 보관법, 식품위생 관리법 △노화에 따른 미각 변화 인지, 저염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6~8명이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목요일(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영양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마다 태평전통시장에서 ‘2026년 태평전통시장 별빛다구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다구이축제’는 지난 2024년 태평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처음 기획된 행사다. 시장 내 통로를 활용해 조성된 축제장에서는 각종 신선한 육류와 수산물,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여 즐길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매 회차마다 약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시장 내 47개 점포가 참여하는 등, 현재는 태평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수 태평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다구이축제가 태평전통시장에 명물로 자리 잡아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을 주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태평전통시장의 ‘별빛다구이축제’는 상인 주도의 기획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야시장 축제”라며,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2일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불법 유형별 대응 기준과 조치 절차를 표준화해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평상, 천막, 불법 경작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 즉각 계고 조치하여 시정을 유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가 완료된 지역도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 행위 재발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TF를 중심으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정비를 이어가겠다”라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22일 오류동에 거주하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자는 그동안 매우 협소한 2층 구조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이동과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지역 봉사단체인 ‘(사)한국인테리어필름 도배장판협회 봉사단'과 협력하여 이사 예정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오는 26일 이사 비용을 지원하여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81개 투표소(사전투표소 17개, 본투표소 64개)를 대상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구는 장애인․어르신 등 보행약자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중 79개의 투표소를 지상 1층 또는 승강기 인근 장소로 선정했으며, 진입로‧출입구 및 안내체계 전반을 사전에 점검해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누구나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투표소 진입로 단차 해소를 위한 임시 경사로 사전 확보 ▲휠체어 및 유모차 출입이 원활하도록 주출입구 동선 정비 등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접근성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구는 오는 5월 본격적인 투표소 설비 구축 기간에 맞춰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현장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거일 전까지 중구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무장애 투표소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가구)를 새활용하는‘리빌딩센터 대전제’사업이다. 중구는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구비 5억)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폐자재(가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조성, ▲DIT(Do It Together)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으로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문제를 해결하며 탄소 중립의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선정 사업은 공동체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첫걸음”이라며, “우리 구 사업이 자원순환 분야 우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