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2일,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은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 문화유산(보물)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조지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을 허가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국민 의견 수렴 기능 강화, 활동·정보 공개범위 확대,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통합위는 홈페이지 내 국민통합 제안 게시판을 새롭게 마련해 국민 누구나 국민통합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게시판은 정치이념, 양극화, 지역, 세대, 젠더, 사회적약자 등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적 논의에 반영하는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개설된 현장형 국민대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과도 연계하여, 국민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다 국민통합 참여지표(클락)를 메인화면에 표출, 참여한 국민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통합위는 홈페이지 자료실도 대폭 확충했다. ‘해외 젠더갈등 사례 및 국민통합 방안 연구’ 등 통합위가 수행한 주요 정책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은 예식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부부들의 소비자피해 예방 및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4년 905건에서 2025년 1,076건으로 18.9% 증가했으며, 특히 4 ~ 5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6.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피해 대부분(88.1%)은 '계약해지・위약금 및 청약철회'와 관련된 분쟁이었다. 주요 분쟁은 소비자가 세부 가격이나 추가 비용, 위약금 기준 등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른바 '깜깜이 계약'을 체결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예비부부들이 부당한 피해 없이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결혼서비스업체와 상담 전, 소비자원 '참가격' 누리집을 방문해 예산에 맞는 가격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참가격 결혼서비스에 식대, 대관료, 스드메 패키지 등 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인감증명제도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겪는 불편을 살펴보고,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국민생각함'에서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5일 간 진행한다. 인감증명제도는 신고된 인감과 증명서에 날인된 인감이 일치함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로 부동산 거래나 금융거래 등 중요한 재산 거래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감도장을 분실할 경우 재등록을 위해 본인 주소지의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도입됐으나,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인감증명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이용 활성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인감증명과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제도인 만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민생각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회, 사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 내용을 주요 사례 및 빈발 질의(FAQ)를 중심으로 안내하여 공공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하여 향후 제도 운영과 교육·홍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에는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 공개 의무화, 각종 신고의무에 대한 허위·불성실 신고자 과태료 부과,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및 조력비용 지원 등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4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토요타)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으로 4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정경제부는 총 186개 공공기관(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종합 평점은 89.2점으로, 전년도 87.9점 대비 1.3점(1.5%) 상승하며 공공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기관 유형별로는 준정부기관이 91.4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기업과 기타공공기관이 각각 89.2점, 88.1점을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제도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등급 체계를 5등급(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세분화했으며, 그 결과 전체 대상 기관의 41.4%에 해당하는 77개 기관이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반면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기관은 22개(11.8%)로 전년 대비 12.9%포인트 대폭 감소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채널 확대와 적극적인 불편사항 개선 노력이 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주요 개선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비롯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전환을 도모하고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통해 지난 2025학년도에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중 2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이어갈 방침이다.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는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분산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한 범부처 협의체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직업교육 ▲고용지원 ▲사후관리가 중단 없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확립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무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대학교와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예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자원 공유를 통해 대학생의 체육교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체육활동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생 체육교육활동 서포터즈’를 공동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서포터즈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 배치, 교육봉사 장소 제공, 현장 안전 관리 및 봉사 실적 인증 등을 담당한다. 제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고 서포터즈 구성, 교육봉사 활동 인정 및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주 체육 교육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예비 교원들이 다양한 학교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와 각종 체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차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직렬별 지원 현황은 교육행정(일반)은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 대 1, 시설관리(일반)은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서는 16 대 1(1명 모집/16명 지원), 식품위생 10 대 1(1명/10명), 전산 8 대 1(2명/16명), 보건 4 대 1(1명/4명), 방송통신(통신기술) 4 대 1(1명/4명), 공업(일반기계) 2 대 1(2명/4명), 공업(일반전기) 2 대 1(2명/4명), 시설(건축) 1.33 대 1(3명/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원서 접수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213명(45.8%), 여성 252명(54.2%)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6명(48.6%)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2명(30.54%), 40대 78명(16.77%), 50대 16명(3.44%), 10대 3명(0.65%) 순이다. 필기시험은 6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 지원 사례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에서는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와 교과교육연구회의 공동 연구 및 공동 실천 과정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며 겪은 교원들의 성찰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공유사례는 2018년 학교 안 독서 동아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로 활동 중인 ‘밖거리 책방’과 탐라교육원 소통과 학습 촉진 지원 연수 출발해 8년째 운영 중인 ‘사이이음’ 사례 발표와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의 발명교육 연구 및 학교 지원, 과학(발명) 축제 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도내 2026년 도내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안 수업연구동아리 669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 182팀, 교과교육연구회 53팀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안팎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방과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오후 책숲에서 놀자’ 2기 펀! 펀! 잉글리쉬(Fun! Fun! English)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후 책숲에서 놀자’는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사고력·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돌봄 프로그램이다. 2기 ‘펀! 펀! 잉글리쉬(Fun! Fun! English)’는 5월 6일부터 28일까지 총 14회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이다. 본 과정은 영어를 놀이처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1일 추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놀이와 숲밧줄 놀이,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번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은 사전 선정된 11개교 9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향후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동아리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는 18일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3월 21일 열린 ‘2026 제남 동아리의 날 행사’에서 동아리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된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작은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됐다. 귤향기 독서회 회원들은 벼룩시장을 통해 장난감, 농산물,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제남도서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독서회원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귤향기 독서회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