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가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여성 창업과 시민 역량 강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주 창업팀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며 창업 전환율 100%를 기록했다. 현재 센터에는 기창업자 4개 팀과 예비창업자 5개 팀 등 총 9개 팀이 입주한 가운데 모든 팀이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특히 센터는 개관 초기임에도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1년간 창업 인큐베이팅과 체득형 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 또 여성 관련 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춘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창업 지원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먼저 센터는 지난달 2월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기존 입주기업 평가와 신규 기업 선정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올해 춘천시 기초연금이 전년 대비 최대 2.1% 인상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기초연금 최대급여액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월 34만 9,700원, 부부가구 월 55만 9,520원으로 전년보다 2.1% 인상됐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소득인정액 기준)도 상향됐다.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 이하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어르신들도 새롭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기초연금은 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춘천지역 노인 인구는 매년 2,000~3,000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춘천시는 기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모든 유아가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장애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취약지역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4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럼을 깨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윷놀이와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어 노래자랑과 덕담 나누기 등이 진행돼 위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위원들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담소를 나누고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위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지난 5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명과 대표협의체 박종석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천군의 중장기 복지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보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미옥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보장 환경 변화와 군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溫)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돌봄’ 사업은 정규 수업 이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촌체험 교육농장과 초등학교 4곳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역 초등학교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운영 점검, 참여 아동 만족도 조사 등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방과 후 시간을 단순 돌봄에 그치지 않고 학습·예체능·인성 함양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온돌봄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생활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1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6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과 실질적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정책은“가까운 학습, 필요한 교육, 함께 나누는 학습문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① 집 가까이에서 배우는 ‘권역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동해시는 평생학습관 시설을 개선하고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를 확대 지정해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② 대학·기관 협력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확대 평생교육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을 강화 하고, 강사 및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또한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도 지속적 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복지 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수립,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및 퇴소, 아동학대 사례판단 과 보호계획 수립, 입양 관련 사항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재구성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추진 됐으며, 아동복지, 보육, 교육, 의료, 법률,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등 총 13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 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과 보호체계 내실화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재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3월 4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 유관기관인 군부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되며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군부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공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부시장을 주재로 육군 제23경비여단, 육군 제1산악여단, 동해예비군훈련대 관계관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건조‧강풍 특보 발효 시 군부대 훈련 일정 조정 요청과 군부대 인접 산불취약지 점검, 산불발생 시 잔불 정리 등 인력지원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산불예방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62대, 4등급 차량 119대, 건설기계 35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총중량과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의 경우 차량 기준가액의 100%, 4등급은 70%가 지원되며, 3.5톤 이상 차량은 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경유차량의 2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무주택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공고일(2026년 2월 23일) 기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2인 이하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100세대와 3~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00세대 등 총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현재 동해시에는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부곡동, 북평동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18개 단지 224세대가 공급돼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문상 1·2순위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계약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14회 재계약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3월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 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민들은 외식이나 이미용, 세탁 등 생활서비스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시의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위생과 청결이 관리된 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동해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지부장 이동수)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 기금 6,073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금은 청양군과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 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탬e카드 등을 사용하며 발생한 포인트(0.1%~1.0%)를 적립해 마련된 것이다. 매년 적립되는 제휴카드 기금은 청양군의 세입원으로 편성돼 지역 개발 사업 및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투명한 예산 집행과 포인트 환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수 지부장은 “청양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청양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