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 정미면은 천의리 일원에 ‘아름다운 정미 뱃터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원은 과거 지역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된 이후 장기간 방치되며 악취와 잡풀 등으로 주변 경관을 저해하던 공간이었다. 지난 2009년 당시 정미면 주민 연인원 2,80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조성을 추진했으나, 예산 부족과 일부 토지 문제로 인해 전체 면적 중 약 1,500㎡가 미완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정미면은 올해 해당 구간에 대한 마무리 공사를 완료해 총 7,000㎡ 규모의 공원을 최종 조성했다. 공원에는 활엽수 식재를 비롯해 배 조형물, 벤치, 팔각정, 천의장터 유래비 등을 설치했으며, 풋살장도 단계적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야간 조명시설과 ‘아름다운 정미 뱃터공원’ 표지석을 추가 설치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염솔천과 대호만 호수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져 정미면의 작은 호수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오랜 기간 방치됐던 공간을 생활 밀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56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된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오늘건강’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으며 사업 종료 후 실시한 사후 스크리닝 결과, 허약군에서 건강군으로 전환된 비율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혈압 정상자의 비율이 31% 증가하는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를 지속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9.7%에 달해, 본 사업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사업으로, 실제 건강지표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통해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탁구협회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했으며, 해나루쌀 홍보대사인 신유빈 선수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유소년 탁구 선수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특히 신유빈 선수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유소년들을 격려한 것은 물론, 내년도 당진 해나루쌀 홍보료 1억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당진시에 기부하는 뜻깊은 선행을 보여줬다. 신유빈 선수 측은 또한 참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떡볶이 차량을 운영해 무료로 떡볶이를 제공했으며, 목도리와 립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탁구협회도 무료 음료 차량을 운영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당진시 체육관계자는 “신유빈 선수의 기부와 나눔의 마음이 탁구 꿈나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탁구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시는 대전지방조달청으로부터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나라장터를 이용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실적 성장률, 조달행정 업무 협조,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당진시는 구매 실적뿐만 아니라 청렴하고 투명한 조달 행정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9일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당진시를 방문해 우수기관 상패와 조달유공자 표창장을 직접 전수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우리 시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행정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연간 230일 운영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체험·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중에는 영어·수학 교과학습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하여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미술·ITQ·푸드테라피·뉴스포츠·뮤지컬·일본어 원어민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주 1회씩 균형 있게 편성해 청소년의 흥미와 재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러시아)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주 2회 운영하여 학습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소년 요구를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편성·운영하여 여가 활동부터 봉사활동까지 연계되는 수준 높은 성장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관의 특성화 전략인 진로·봉사·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단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학습, 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 연동면(면장 박종우)은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갔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자는 편지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우 면장은 “매년 연말에 꼭 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가 언제부터 기부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026년 1월 1일 전당골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풍물공연단의 길놀이 공연과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는 소원 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연서면새마을회 주관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과일,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재현 면장은 “해맞이 행사가 주민 모두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새해 첫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29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균택 의원이 마련한 '5·18보상법'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보상금 신설이 주 내용이다. 2021년 헌법재판소가 기존 법안의 ‘재판상 화해’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5·18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정신적 손해에 대해 추가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바 있다. 이후 서울,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이 이어졌으나, 판결에 따른 위자료는 동일한 피해임에도 법원에 따라 많게는 4배까지 차이를 보이는 현상이 보고됐다. 이에 지역에 따른 위자료 불균형이 지적됨과 동시에, 최소한의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개정안은 박균택 의원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판결문 상당수를 참고 및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보상금 기준표를 함께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회 본회의 통과 시 5·18 관련자들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합리적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쿠팡이 운용 중인 ‘인사평가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 프로그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입수한 쿠팡 사내 자료를 종합하면, 업무성과 하위 10%에 들거나 쿠팡이 지정한 노동자는 무작위로 ‘PIP(Performance Improvement Plan·성과개선계획)’을 받게 된다. 문제는 PIP 프로그램의 기준·대상·후속 조치 등이 모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특히 해당 평가를 받은 노동자 중에서 직렬·직급상 수행이 불가능한 과제를 부여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호영 의원실이 확보한 쿠팡 측 사내 회의 녹취에 따르면, 쿠팡은 PIP에서 탈락 판정을 받은 노동자에 대해 “직무를 바꾸거나, 사직 합의를 드리거나,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는 등, 해당 평가결과가 인사 조치와 직결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인사관리 제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환경분야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 시군에 충주시 △우수 시군에 진천군 △장려 시군에 청주시와 제천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녹색제품 구매율, 깨끗한 충북 만들기,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등 7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환경정책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진천군은 자연환경 보전사업 실적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노력과 정책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장려 시군에는 청주시와 제천시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환경분야 우수 시책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으며, 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 시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시군에는 3억 원, 우수 시군에는 2억 원, 장려 시군에는 각각 1억 원의 상사업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충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5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8㎞) 3~4공구 잔여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를 30일(화) 12시에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 개통을 시작으로 잔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57.8㎞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처럼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효했다. 총사업비 1조 436억 원이 소요된 이 사업에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최근 2년 동안 2,678억 원을 투입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 청주권의 물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원활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물류 효율성 증대라는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서 간소한 개통식을 마련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변화와 신규 시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복지·보건·경제·문화예술체육·교육·농정축산·일반행정·식의약·소방안전 등 9개 분야의 48개 제도와 시책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 복지 분야에서는 -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 노쇠·질환·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전 시군에서 본격 시행한다. - 중증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더(The·More) 건강소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건강(신체·사회)활동 목표 달성 시 월 5만원의 건강소득을 지원한다. - 돌봄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 화두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 모두와 함께 꿈을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8%) ▲고용률 도정 최고치(10월 74.4%) ▲최저 실업률 전국 1위(8월, 0.8%) ▲투자유치 6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천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3년은 전국 인구의 단 3.2%에 불과한 충북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익숙한 구조와 관성을 과감히 허물고 충북의 참된 가치를 다시 세우는 혁신을 통해, 지역과 세대, 산업과 삶을 고르게 잇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펼쳐 충북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뉴동해관광호텔 별관 2층(신라홀)에서‘제19회 동해시사회복지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시설·기관 단체장과 임직원,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동해시 사회복지 발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시설·기관 관계자, 실무자, 자원봉사자 및 일반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으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권순일 동해시사회복지협의 회장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FC미르축구단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지역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꿈을 그리는 예체능’프로그램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꿈을 그리는 예체능’프로그램은 동해시 초등학생 아동들에게 체육ㆍ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관의 핵심 사업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축구 활동 29회기/339명, 미술 활동 18회기/283명, 볼링 활동 20회기/258명 등 많은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체육 영역에 참여하는 아동들의 축구 활동 운영비와 경기 관람 및 체험 활동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 관계자는“동해FC미르축구단과 함께 지역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순영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후원해 주신 동해FC미르축구단 관계자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