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 혁신적인 조직 문화, 우수한 복지제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복지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당초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8일까지 연장됐으며, 경남에 주소를 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신입초임 임금, 신규채용청년 인원, 청년근로자 비율, 일생활균형 제도, 조직문화 혁신제도, 복지지원 제도 등이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모델을 미충족할 경우 선정기업에서 제외된다. 특히, 청년친화기업 심사에는 청년이 현장 실사 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복지지원금이 지급되고 근로환경개선금 또는 육아휴직대체 청년인턴 지원금(경상남도 고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하여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18개 시·군·구 중 15곳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로 지정되는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응급의료 접근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송 지연 시 광역상황실의 지원으로 이송과 전원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소방, 응급의료기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특이사례를 주기적으로 검토해 지침에 반영하고, 구급활동과 병원 진료 데이터를 연계해 응급의료의 전 주기적 관점에서 질 관리를 할 계획이라 밝혔다. 간담회 이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하여 강원 및 경기·충청 일부 지역까지 아우르며 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있는 응급의료종사자를 격려하고, 닥터헬기의 출동 준비 체계를 살펴보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2026년 3월~5월, 광주·전라)’을 진행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어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 일환으로, 트라우마 경험 후 스트레스(Traumatic Stress) 분야 국내외 연구자, 임상가가 함께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열어, 국제적 근거기반 임상 실천과 최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재난 정신건강 체계 발전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트라우마 스트레스 협의체 (GCTS)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재난 정신건강, 근거기반 치료 확산, 지역사회 회복,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연구자·임상가들이 참여하는 트라우마 스트레스 글로벌 협의체 (GCTS)의 제2회 국제 컨퍼런스로, 2024년 남아프리카공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동포가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 불편을 직접 듣고 뿌리 뽑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과 일선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과제를 발굴하고 범정부 역량을 모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치는 ‘제도와 현실의 괴리’를 바로잡고, 동포들이 해외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비정상적인 불편함을 정상화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했다. 동포청 직원과 국민·재외동포 제안 등 양방향으로 발굴한 과제는 내부 위원 4명과 국내·외 동포 포함 외부 위원 8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에서 검토한다. 특히 재외동포청 누리집 ‘청장과의 대화’ 게시판과 동포청장 SNS를 통해 정책 대상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발굴한 과제는 1차 검토 간담회와 집단 토론회를 통해 대표 과제로 선정한 후 5월 8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할 방침이다. 김경협 청장은 “국가 정상화의 여러 유형 중 특히 제도가 제대로 집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며, “관련 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2월에 시행된 '점자법'에 따라 점자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가르칠 ‘점자교원’을 양성할 기관으로 단국대학교 부설교육기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유원대학교 부속기관 점자교육원,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점자법' 개정안에서는 점자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점자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인 ‘점자교원’ 양성, 점자교육원 지정·지원, 점자능력의 향상평가를 위한 점자능력 검정 시행 등을 규정한 바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점자교원’ 양성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9일까지 기관 신청을 받고 ‘점자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점자법 시행령'에서 정한 5개 영역인 ‘시각장애의 이해’, ‘점자 규범,’ ‘점자 교육과정’, ‘점자 수업’, ‘점자교육 실습’에 대한 교과목을 구성하고 총합 120시간 이상의 교과목을 운영할 수 있는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심의해 적합 기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점자교원’은 1급 및 2급으로 구분되며, 등급별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통일부는 4월 21일~22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 소재)에서 북향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하나센터 소통강화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북향민 인식 개선과 주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 25개 하나센터 사회복지사와 하나재단 파견 전문상담사 간에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심리 소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하여 북향민 사회 통합을 위한 기관별 협업 및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 차관은 4월 21일, 워크숍 현장을 방문해 하나센터 종사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북향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는 하나센터 종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및 자살 징후 등으로 정착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북향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하나센터협회 부회장인 허용림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기상청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의미를 국민이 직접 글과 그림,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제7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기상청 누리집과 기후정보포털 및 소통24 누리집에 안내되며, 공모전 전용 창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온실가스, △달콤기후, △미래날씨로, 참가자는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일상 속 경험과 인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및 ‘달콤기후’의 창의적 의미 등을 담아야 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그림, 멋 글씨(캘리그래피)), △이야기(4행시), △영상(짧은 영상(숏폼))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기후변화과학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공지능 영상 부문을 신설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기상청장상) 등 총 40점을 시상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22일 기상청 누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방위사업청은 22일부터 방위사업 분야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기 위한 ‘방위사업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한다. 방위사업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제도 허점과 집행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자 ‘방위사업 정상화TF’를 설치하고 국민제안창구 운영을 병행한다. TF는 청장을 TF장으로 하여 방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외부전문가와 방위사업청 내부 실무자로 구성되며, 획득 · 연구개발, 방산육성 · 수출 등 2개 기능별 소그룹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국민제안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방산업체, 연구기관, 현장 종사자, 일반 국민 등 누구나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과제는 TF검토를 거쳐 개선과제로 선정되며, 제안은 다음 창구를 통해 제출하실 수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방위사업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금이 오히려 더 단단하게 기반을 다질 적기”라며, “현장과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방위사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된 OECD 자유화 규범 자문회의(ATFC)에 참석하여 우리나라 외환시장 운영 현황과 자본시장 제도 정비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동 회의는 OECD 투자위원회 산하 자문기구로, 자본이동 자유화 규범(Codes of Liberalisation) 관련 동향을 소개하고 OECD 회원국 간 상호 점검(peer review)을 통해 자본시장 개방 수준과 금융시장 접근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 재정경제부는 외환·자본시장 여건 변화와 제도 정비 현황을 중심으로 우리 정부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먼저, 외환시장 분야에서는 외국계 은행 자회사에 대한 외환 선물 포지션 한도를 75%에서 200%로 완화하고, 외환대출 규제를 합리화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소개했다. 자본시장 분야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통합 외국계좌 허용과 외환안정 관련 부담금의 한시적 유예 조치 등 제도 정비 사례를 제시했다. 아울러, MSCI 선진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1호선 개통 22주년을 맞아 시민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감사 행사를 오는 4월 28일 상무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둘이(2-2) 스토리: 동행과 편익의 조화'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도시철도가 함께해온 22년의 동행을 되새기고 향후 2호선 시대를 통해 시민 삶을 더욱 이롭게 할 교통복지 실현 의지를 담아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둘이서 나눈 22년’(과거) 존에서는 2004년 개통 당시 사진과 기록물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22자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운영된다. ‘둘이서 맞추는 2.2초’(현재) 존에서는 스톱워치로 2.2초를 맞추면 교통카드 충전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호박인절미를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둘이서 꿈꾸는 2027’(미래) 존에서는 2호선 개통 이후 기대되는 변화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두어번만 쓸 것 같은데, 돈 주고 공구를 사기에는 솔직히 아깝잖아요. 집 가까운 곳에 공구 사랑방이 있어서 쓸모 있게 이용 중입니다.” 광주 남구 관내 몇몇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 공구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공구 사랑방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공구 사랑방은 생활 속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은 공구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공구를 구매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사용 빈도가 낮아 보관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서는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4동, 백운1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공구 사랑방 5곳에는 전동 드릴을 비롯해 공구 세트, 사다리, 공기펌프, 50m 전선 릴, 그라인더 등 다양한 공구를 갖추고 있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거나, 관내 소재 사업장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연계한 밀착형 서비스이다 보니 한해 공구 사랑방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수도 3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관 내 ‘항로1216’을 함께 운영할 ‘항로1216 크루’를 모집한다. ‘항로1216 크루’는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상은 항로1216 누적 이용횟수가 20회 이상인 12~16세 청소년(2011~2015년생)이며, 최대 15명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자율적으로 계획한 월별 일정에 따라 활동하며 신규 이용자 안내 및 공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또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추천 리스트 제작 ▲창작물 전시 및 공간 홍보물 제작 등, 항로1216 공간 활성화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활동 참여도에 따른 등급별 성장 체계를 도입해 참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크루 활동 실적은 자원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에서 가능하다. 단 휴관일인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에는 접수가 불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가오동지점‧동인피오디와 ‘제104회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200만 원 ▲동인피오디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오는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큰잔치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인피오디 역시 지난해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1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삼중고’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진도군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진도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지급의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에 김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대응반(TF팀)을 구성했다. 대응반(TF팀)은 총괄운영, 재정지원, 인력관리, 취약계층 지원, 총 4개 팀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27일부터인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군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7일 전까지 모든 읍면 사무소에 별도의 창구를 마련해 지원금 신청을 받고,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시개발과의 주관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문 강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자전거 간의 실제 사고 사례를 재연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법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자전거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사고 재연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유튜브에 게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