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1인당 35만 원의 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이번 2차 모집은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및 관내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장학금 수혜자의 중복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저소득층 대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학습 기회가 한층 폭넓게 보장될 전망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공정한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일정 변경은 2026년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부모들이 일터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일을 노동절로 앞당겨 결정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내가 주인공인 오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슈 및 복싱 시범 ▲청소년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어린이 뮤지컬 및 발레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행사의 대미는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화려한 피날레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약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3 선 , 충남 태안 · 서산 ) 는 22 일 “ 구글이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 고 밝혔다 . 성 위원장은 지난 16 일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함께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면담하고 구글의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즉각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던 바 있다 . 이전까지 ‘ 격렬비열도 ’ 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 공녈비 - 열도 ’ 라는 잘못된 결과가 검색되는 오류가 있었다 . 격렬비열도는 행정구역상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다 . 16 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윤희신 후보는 즉각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 즉시 시정조치 해줄 것을 요청했다 . 이에 따라 16 일 오후 국회에서 성 위원장과 윤 후보 , 구글코리아 관계자들 간의 면담이 이루어졌던 바 있다 . 이 자리에서 성 위원장과 윤 후보는 구글코리아 측에 즉각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를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 구글코리아 측은 오류를 인정하고 최대한 빠른 수정조치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대학교, 백석대학교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참여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의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등학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주는 것으로, 캐나다의 이중학점제(Dual Credit)나 미국의 이중등록제(Dual Enrollment)와 유사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 12월 발표한 운영 방안에 따라,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지구 살리기, 이참에 함께 해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도교육청 내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동시에 도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거두었다. 22일 오전에는 ‘생명 씨앗 나누기’ 행사를 통해 계단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허브 씨앗을 나누며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참에’ 시리즈(▲구호 만들기(외쳐 봐유) ▲메일함 비우기(비워유) ▲차량 함께 타기(함께 타유) ▲도보 출퇴근(걸어유)) 4종 캠페인에도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도교육청 내 캠페인과 발맞추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 있는 지구의 날 계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 교육 도움 자료 3종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안은주)가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건강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등록급식소 1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은 공룡 친구들이 건강 박사님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며 세균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의 인형극이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편식 없는 골고루 먹기 ▲저당·저염 식사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율동과 노래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뮤지컬 관람에 앞서 공연 주제와 관련된 플립차트와 팝업북 등 영양·위생 교구를 전시장 로비에 배치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공연 전후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또는 단체)를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부터 관내 노인복지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4월 22일부터 두 번째 교육을 이어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83.8%가 3개월 이상 의사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31.3%는 3종류 이상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복용하는 의약품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고령층은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해 약물 대사 능력이 감소하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 부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대구 남구보건소는 어르신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 교육은 대구광역시 약사회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의약품의 이해 및 올바른 사용 방법 △의약품 보관 및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The Classic Project’의 2026년 상반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악의 매력을 소개하는 무대들로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펼쳐진다. '한국 전통 가락'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을 만날 이번 공연은 4월 23일 국가무형유산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지성의 무대를 시작으로 4월 24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이수자 박세홍이,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가야금 차석 안정은의 독주회로 이어진다. 4월 23일 첫 무대를 장식할 거문고 연주자 김지성은 단아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변화가 많은 시김새와 절재된 대점 연주가 돋보이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을 선보인다. 특히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 콜라보하여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객들에게 거문고 산조의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4월 24일은 피리 연주자 박세홍의 독주회로 우리나라 전통 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피리 독주 ‘상령산’, 박범훈류 피리산조, 방태진류 ‘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카매니아(주)(대표 김무현)는 22일, 관내 저소득 결식아동을 위해 성금 300만원과 백미 460kg(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무현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무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카매니아㈜는 타이어 판매 및 교체 등 자동차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대구광역시 시지노인전문병원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산지 둘레길 걷기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구강 치태 및 폐활량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4월 18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선장을 찾아라(낚시 게임) ▲새마을 부부를 찾아라(퍼즐 맞추기) ▲부장쌤을 찾아라(수업 중 몰래 과자먹기) ▲도사 할배를 찾아라(디비디비딥) ▲김선수를 찾아라(컬링 게임) 등 총 5가지 메인 미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금화’를 활용해 ▲도토리 캐리커처 ▲핀볼 게임 ▲우드칼 및 요술봉 꾸미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금화 개수에 따라 ▲캐릭터 볼펜 및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새마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해마다 열리는‘새마을의 날(4월22일)’홍보 이벤트는 국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했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