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12월 2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동료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7월 1일 자로 부임한 최순고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주요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도청 정책기획관실, 국무조정실 등에서 쌓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임 기간 최순고 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및 드론산업 육성,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건설 지원,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김밥축제 준비 등 김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헌신했다. 배낙호 시장은 “온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김천 시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최순고 부시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경북도에서도 김천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년 기획공연‘2026 해오름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2026 해오름달 음악회’는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지휘자인 박호성의 지휘로 진행되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길놀이와 사자춤, 피리 협주곡, 창작국악관현악 등 국악관현악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트롯 전국체전’, ‘현역가왕2’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한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해오름달 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국악으로 여는 재단의 대표 신년 공연”이라며 “풍성하고 수준 높은 국악관현악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착한가격업소 37개소 관리·운영 현황, 명절·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정보 조사에 따른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중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관으로 꼽혀 이번 2025년까지 특별교부세 합산 2억 9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회 삼척 국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을의 추억과 농업 치유 공간 제공’을 주제로, 총 2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삼척의 대표 가을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시회 기간 삼척해변 일원에는 국화 조형작 70점을 비롯해 대국 430점, 소국 1만여 점 등 총 1만 5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됐다. 전시 공간은 동물·치유정원존, 삼척시 홍보존, 캐릭터존 등 테마별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개막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관내 문화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농촌 치유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등이 상시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행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3천6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전시 종료 후에는 국화 분양 행사를 통해 전시 국화 1만여 점을 공공기관, 단체, 시민에게 나누며 행사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부서 2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부서별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공직자 투표와 ‘소통 24’ 국민심사 득표수를 합산한 뒤 삼척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우수부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적극행정 제도 활용 여부 등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올 하반기 최우수 사례인 ‘국도 7호선 강원대 삼척캠퍼스 앞 도로구조 개선’ 사업은 지난 40년간 상습 정체와 운전자 혼란을 유발해 온 삼척 IC 일대 교차로를 신설하고 지하보도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주민의 편익을 증진한 사례로 시민 체감도와 직원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 유아 체험 돌봄 프로젝트 사업 ▲ 민원취약계층(난청민원)을 위한 문자통역시스템 설치 사업 ▲ 삼척시 캐릭터(삼척동자) 리뉴얼 ▲ 승강기 안전관리자 과태료 부과에 대한 법적 근거 확보 ▲ 2025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건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보건소가 식품위생 업무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관리, 유통식품 안전관리,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식품안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음식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중독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주기적으로 수거·검사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휴게음식점, 문구점,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해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했으며, 취약계층 급식의 영양관리 지원을 위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자원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 3개 분야의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삼척시는 도내 주민 1인당 목표치인 0.33kg을 크게 상회하는 1.48kg을 기록해, 목표 대비 440%에 달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자원재활용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 종이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주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삼척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캔·페트병 회수로봇(무인회수기)을 설치·운영하여, 포인트 적립 인센티브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여, 지난달까지 1,300만 개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시민이 함께 일구어낸 소중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목욕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이미용비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18만 원의 목욕·이미용비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각 9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기존 종이형 이용권을 폐지하고,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 지원금은 삼척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중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미사용 잔액은 2026년 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며, 현금 교환이나 타인 양도는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9일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육류가공 제조업체인 ㈜하나에프에스로 부터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 ㈜하나에프에스에서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식료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먹거리를 후원하게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하나에프에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어센틱 영어학원 전수진 원장과 부원장이 12월 26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미래의 주역인 군포시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 해 오고 있는 어센틱 영어학원의 전수진 원장은 “학업의 길 위에서 스스로와 싸우며 하루하루 열심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군포시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29일(월)에는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지성조경 김형규 대표가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며 ”미래를 향해 성실히 나아가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의 삶에 오래도록 긍정적인 울림으로 남을 것”이라며 “장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을 구조한 도경환 군(17세)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도 군은 지난 16일 새벽 2시께 동구 화암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뒤 주변에 있던 밧줄을 활용해 탈출하지 못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의로운 행동이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농수산물 안전관리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농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과 수산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원 내 농수산물검사소는 경매 전 농산물 검사와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식품 방사능 검사 등을 수행하며 울산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공영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한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 횟수를 확대해 유통 전 단계에 부적합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유통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소비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 유통 농산물 검사도 병행하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울산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시민·기업·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기부를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어가기(릴레이)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나눔 활동을 하나의 상품(브랜드)으로 묶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2025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한 ‘사계절 생활밀착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를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기부,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펼쳐왔다. 올해 온기나눔 이어가기(릴레이)에는 에이치디(HD)현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국제로타리3721지구, 이수화학을 비롯한 총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연중 2,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어르신·취약계층 지원, 먹거리 나눔, 아동·청소년 문화체험·재활지원,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속 나눔을 이어갔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급식 및 재능봉사 활동 등이 총 8회 운영돼 8개 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하절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작해 동절기 울산대공원까지 이어진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회복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울산의 역사·문화적 자산에 계절별 주제(테마)를 더한 이번 야시장은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한 하절기 행사로 첫 선을 보인 뒤, 12월 ‘크리스마스시장(마켓)’까지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총 32만 6,0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상표(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2월 27일 막을 내린 동절기 ‘크리스마스시장(마켓)’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8만 명이 방문해 하절기 동일 기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2배 이상 늘어 눈길을 끌었다.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선물 전달 대행 행사(이벤트)에는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에이치(H)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풍선으로 꽃과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한 풍선예술(아트) 행사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근 지속적으로 이어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외국인 증가와 동시에 지역 사회 곳곳에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인구 구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의 다문화․외국인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3만 5,193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110만 6,895명)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사회 전반에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주요 분야별 세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울산 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 증가세 지속 2024년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5,193명으로 전년 대비 3,523명(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구성에서는 ‘남성 외국인’ 2만 3,713명(67.4%), ‘여성 외국인’ 1만 1,480명(32.6%)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 1,940명(33.9%)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