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북구파크골프장 재개장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협회 및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지난 21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구공사 완료 이후 코스 품질을 안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 직원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파크골프장 36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잡석·이물질 정비를 집중 실시하며 이용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보행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잔디 생육환경을 정비하는 등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과 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체육시설 관리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회 및 주민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및 환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임대사업 등 과세 대상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세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재산 임대, 시설 사용료 수입 등 일부 사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고 있으며, 매입세액에 대한 환급 신청도 병행하고 있어 관련 법령과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순천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등을 역임하고 구례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다인세무회계사무소의 임채동 세무사를 초빙해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부터 신고·환급 절차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례군 관계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는 단순 세무 절차를 넘어 군 재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방문진료와 다제약물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영암-올케어(All-Care)’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법 시행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암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한아람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협력해 4학년 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자전거의 구조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학급별로 실기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자전거를 타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기 교육은 학생들의 숙련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자전거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페달 없는 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기 연습을 했고, 주행이 가능한 학생들은 횡단보도 통행 시 하차 후 보행, 수신호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실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도로 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21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광주의 사계 풍경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광주 삶꽃’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12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오보에,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의 선율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각 악기의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주곡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골든’ 등으로 구성돼 클래식과 친숙한 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니 악기 소리가 아름답고 신기했다”며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함께 들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AIDed(에이드) 멘토링 4월 활동으로‘처음 만난 연천, 가까워지는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첫 발령지로 연천과 인연을 맺은 신규공무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역사 명소 탐방 활동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숭의전, 고랑포구 역사공원 등 연천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멘토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공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낯설기만 했던 연천의 다양한 장소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근무지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며 소속감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연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진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공직 문화를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방과후돌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교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 계획, 운영 시간, 학생 참여 현황, 귀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점검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방과후학교 지원인력 및 초등보육전담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 담당 장학사, 늘봄전담실장, 담당 주무관 등과 함께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대비 늘봄전담실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방과후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천초, 상리초, 대광초를 시작으로 화진초, 군남초, 연천왕산초, 백학초, 전곡초 등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위기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부문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원2동·대원1동·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희망복지과, 건강증진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 청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사례개입 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의료 문제, 돌봄 공백, 아동보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위기가정은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뇌튼튼 뜨개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300개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의 결실로, 봉사자의 재능기부와 참여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완성됐다. 어르신들은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뜨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손뜨개 카네이션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중앙동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릴 예정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앙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뜨개 카네이션이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약국 4곳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교까치약국, 세교오약국, 테라스약국, 열린온누리약국 등 4개 약국은 ‘생명사랑 실천약국’으로 지정돼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정신건강 돌봄,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약국은 협약을 통해 △우울 및 자살 위험성 검사를 위한 QR코드가 인쇄된 친환경 비닐봉투 배포 △자살예방을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참여 △자살예방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접점이 높은 약국과의 협약은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자살 수단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오산톨게이트의 진출입 하이패스 차로를 현행 2개소에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9월 1개 차로 설치를 완료한 후 교통량 및 이용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설까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오산IC는 경기 남부의 주요 도로를 잇는 나들목으로 병목현상에 따른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시가지 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12월 한국도로공사(EX)를 방문한 데 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단기 과제 중 하나로 오산TG의 하이패스 차로 추가개설을 논의해왔다. 이권재 시장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오산시의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해 통행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산IC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다. 게다가 세교2신도시와 동오산 지역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차량통행량 증대가 확실시 된다”며 “단기적 측면에서라도 하이패스TG 신설이 절실하다”고 피력한 바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1일 2026년도 소담홀 1차 전시 ‘동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최봄이 작가는 장애예술인으로서 오랜 시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작품에는 꽃, 나무, 길, 아파트 등 일상의 풍경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작가는 이러한 대상들을 꾸준히 바라보고 색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축적해 왔다. 최 작가를 오랜 기간 지켜봐 온 수원푸른교실 미술치료연구소 신승녀 소장은 “벚꽃과 나무 같은 대상들은 단순한 외부 풍경을 넘어 작가를 반겨주고 묵묵히 기다리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인형 오브제를 활용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작품 속 존재들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공감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 공모사업에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은행나무 ▲천재 바리스타다. ‘스튜디오 은행나무’ 팀은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천재 바리스타’ 팀은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실습을 기반으로 역량을 강화한 뒤 멘토-멘티와 함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와 사회 환원 활동 경험 축적이 기대된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책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