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 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통합준비단)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문화원에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과 시범사업 참여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영유아 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놀이 중심 보육・교육과정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반영한 교육과정 실행 역량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진천유치원 성은숙 수석교사가 '놀이 수업을 통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놀이 확장을 돕는 상호작용의 의미 ▲놀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상호작용 ▲교사와 유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수업 ▲사례로 살펴보는 상호작용의 실제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발문과 개입 방식에 따른 놀이 확장 사례를 제시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21일에는 진로교육원에서 동일한 주제로 연수가 운영되어 교사들이 놀이 중심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7일에는 대전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희영 원감이 '놀이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셉테드)’ 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억 원(3개소) 대비 4배 규모인 총 4억 원을 투입해 대구 전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치안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급성 및 필요성, 지역별 차별화 전략,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사업지별로 3,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심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공모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환경개선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 20여 명을 심사에 참여시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이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기억돌봄학교’ 이용 종료 이후에도 돌봄서비스가 단절되지 않도록, 4월 22일 기억학교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연계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억돌봄학교 이용 기간(3년)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용 종료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억돌봄학교는 기존 주간보호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 기능을 수행하며, 치매 초기단계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의 ‘중간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대구시는 이용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책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종료 1개월 전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3개월간 ▲통합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돌봄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후연계 필요성 공유 ▲지역사회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촌 가뭄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호호와 저수량이 부족한 관내 5개 저수지를 잇는다. 시는 ‘서산 중부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위한 국비 3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95억 원을 투입해 대호호의 여유 수자원을 관내 5개 저수지에 공급하기 위한 양수장 3개소, 24.4㎞ 송수관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호호와 연결되는 저수지는 인지면 풍전저수지, 성연면 고남저수지, 음암면 성암저수지·잠홍저수지, 운산면 고풍저수지다. 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2027년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7월 대호호 내용적 측량 및 타당성 분석 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등을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습 가뭄 지역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복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의 주재 강의로 진행됐다. 최웅 교수는 ‘교육복지사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IMF 경제위기는 발달 시기의 아동·청소년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교육 취약성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한 교육복지의 시작점이 됐음을 말했다. 이후 교육복지사업은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교육, 문화, 정서 종합적인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서 나아가 균형있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듯 학교에서도 관심과 애정으로 학생을 바라봐주는 어른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복지 업무담당자의 관심과 발견,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의회 허시영 의원(달서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허 의원은 “현수막은 설치와 제작이 간편하고 광고 효과가 탁월해 다양하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옥외광고 수단이지만, 대부분 비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폐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현수막 제작을 촉진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도 개선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현수막 제작 등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근거 마련 ▲친환경 현수막 및 폐현수막 재활용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공공기관 게시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기 위한 추진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허시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현수막 사용으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제324회 임시회에 건설공사에서 신기술 적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건설신기술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신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역 건설산업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공사 추진에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그러나 건설공사에서의 신기술 적용은 여전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제도적인 활성화 시책 또한 미흡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사전 검토 후 설계 반영, 공사계약서 명시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공공 건설공사에서 연간 공사비의 100분의 3 이상을 건설신기술 활용에 사용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경구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의 취지는 공공 건설공사에서의 건설신기술 적용을 제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청소년부모 가정이란 부모 모두가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이뤄진 가정으로, 이들은 이른 나이에 부모가 돼 자녀를 양육하는 동시에 본인의 학업과 진로 준비,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미흡해 청소년부모 가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신·출산부터 양육, 교육, 직업훈련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임신·출산·보육·학습·직업훈련 등 지원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센터 설치·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4차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심야시간과 공휴일에 의약품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2023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제도화됐으나,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 상 운영시간이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제한돼 있어 실제 심야·새벽 시간대의 긴급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심야·새벽 시간 운영 병·의원이나 응급실에서 처방을 받은 환자가 인근 약국을 찾지 못해 조제를 받지 못하는 이른바 ‘반쪽짜리 진료’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국민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는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건의안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을 익일 아침까지 탄력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엄중해진 음주운전 처벌 기준에 따라 철저한 예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유성현 한국도로교통공단 특별교통안전교육 전담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음주운전 사고 영상 시청 ▲음주운전 적발 시 구체적인 처분 사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한 안전교육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음주운전 근절은 신뢰받는 공직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하반기 정기 교육과 상시 예방 체계를 강화해 청렴한 수성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음주운전 ZERO’를 달성했으며,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실천 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성고등학교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 중, 학교 안전 고’를 주제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은 주로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이해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교내 방송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 교육은 ▲감염병 개요 및 전파 경로 ▲봄철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 ▲감염병 의심 시 학생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퀴즈를 병행해 학생들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내관지, 대덕지, 망월지 등 지역 내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생태관광투어’는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코스는 ▲수성구청(동대구역) - 들안예술마을 – 신매시장 – 생각을 담는 정원 - 욱수골 공룡발자국(망월지 5월) – 내관지 – 동대구역(수성구청) 코스 ▲수성구청(동대구역) - 무학산공원 – 수성못 – 대덕지 – 들안예술마을 – 수성구청(동대구역)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생각을 담는 길 특별코스(정호승문학관 – 동신교 – 이서공원 – 수성못 – 들안예술마을 – 대덕지 – 수성못역)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요일별 차별화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도심 속 오감 만족 힐링을 선사한다. 토요일 투어는 ‘손끝으로 빚는 자연’을 주제로 들안예술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신매시장 방문, 생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구달구벌로타리클럽), 여성메디파크병원과 지난 21일 저소득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남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사업의 인도주의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인바웃 사업’으로 수성구와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구달구벌로타리클럽), 여성메디파크병원이 힘을 모은 민관협력 사업이다. 수성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14세까지 남자 아동·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HPV는 성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여성질환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 역시 감염 및 질환 발생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여준혁 대구달구벌로타리클럽 회장은 “국가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남자 아동·청소년에 대한 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조기 예방으로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