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야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방지 및 불법 영업 행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흥업소 내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점검에는 포항시 여성가족과, 남구청 위생지도팀, 새날 성매매피해상담소, 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포항시지부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2개 조로 편성된 합동 점검반은 해당 구역 내 업소를 방문해 성매매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행위 여부와 종사자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성매매 알선·권유·유인 등 불법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및 규격 준수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및 실제 종사자 일치 여부 ▲건강진단 실시 및 관리 실태 ▲영업허가증, 가격표 비치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관리 소홀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와 계도를 완료했고, 향후 점검 결과를 분석해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국 마라톤 동호인 1만 명이 참가하는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1년 첫 개최 이후 포항의 해안 경관을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대회 코스는 최근 개통된 해오름대교를 포함해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았으며,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안도로 등 주요 해안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포항의 해양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대회 당일인 26일에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주요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남구는 형산빗물펌프장에서 종합운동장, 형산강변도로, 포항운하관, 송도고가, 송도해수욕장, 해오름대교 구간이 포함되며, 북구는 해오름대교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장미원, 설머리물회지구, 환호해안도로까지 통제된다. 세부 통제 시간과 구간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합운동장에서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단위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4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안전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18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 안전대전환 문화운동 전개, 매월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등을 지속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의 첫 시간 ‘우리 소리, 힙(Hip)하게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상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됐다.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이 인문·예술 콘텐츠를 쉽고 즐겁게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의 현대적 변주를 선보이는 ‘우리소리앙상블 이:담’이 오르며, 정혜진 가야금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해금(전시현), 피리 및 관악기(한형동), 피아노(김가영), 타악(김수동), 소리(정해윤)도 함께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국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가 얼마나 세련되고 '힙(Hip)'할 수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악기로 울려 퍼지는 팝송과 영화 OST를 통해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과 색다른 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관람객 편의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5개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한 Family Stage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비롯해 가족보드게임 대회, 키즈 갓 탤런트, 종이비행기 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존(Play Zone)에는 연령별 맞춤형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영아존과 유아존, 키즈존으로 구분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이프티존(Safety Zone)에서는 해병대 장갑차와 군 장비 체험, 경찰차 및 싸이카 탑승,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소방안전체험 버스와 화재 탈출 체험, 해양경찰 구조대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 경로장애인과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소비촉진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소비실천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릴레이 행사이다. 경로장애인과는 이날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 간 식사를 진행하며, 관내 업소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소비 실천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소비 실천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최현희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하여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윤승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환경을 고려한 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동아리인 '지속가능창업탐구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환경 보호 실천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교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각자의 가정과 기숙사에서 실내 전등을 끄고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이를 친환경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를 기획한 고영찬 학생은 “친환경은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포스터 제작과 홍보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창업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위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산구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령비 건립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역할 분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간인 희생자 집단희생 장소인 삼도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위령비 건립 대상지를 선정했다. 위령비는 광산구 지평동 409-9, 409-11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위령사업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과 ‘광산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광산구는 이번 위령사업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화해와 평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복지정책과 민주보훈팀(062-660-6879)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앉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됐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앞두고 22일 오전 본청 로비에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Book)모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 ▲전 직원이 함께하는 ‘독서 명언 트리’ 만들기 ▲‘광주 학생,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출판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에 참여한 직원들은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독서 실천을 다짐했다. 또 로비에 설치된 ‘독서 명언 트리’에 감명 깊게 읽은 추천 도서 속 명언, ‘내 인생의 문장’을 적은 메모지를 채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간된 학생 저자들의 단행본과 문집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심의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3만 9928필지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안건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토지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지역 간 가격 균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의 타당성도 함께 심의했다. 특히 토지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도로 접면 여부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적인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으며 평균 지가는 30만 4000원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가는 오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대덕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4월 22일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장평면 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추진되며,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강진신협 및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임원진과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시공팀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지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장흥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중 인파가 모이는 축제·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행사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를 앞두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상 악화,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체계도 점검했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축제와 행사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축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