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는 4월 22일 중동 상황 대응과 관련하여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우리국적 13명, 외국적 10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총 약 1억원)을 지급했다. 포상금은 직급‧국적과 관계없이 우리 국민 대피 지원 등 과정에서의 업무량 및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은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이란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 및 이란인 가족의 육로 대피를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잔류 국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등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재외국민 보호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대통령의 1월 중국 및 일본 방문 행사 관련 유공 직원 12명에 대해 3월 26일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진행상황과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3월 27일) 이후 한 달을 앞두고,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14시 30분 영월군청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고령화율(38.8%)이 높고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 및 돌봄 제공기관 부족 지역의 서비스 격차 완화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어 현재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재택의료 서비스도 이용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 등 이용자의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공동으로'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출입국·이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올해 3월 법무부에서 발표한'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대한 우수 외국인재 유입 설계 및 정착·통합방안을 중심으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은 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저숙련·저임금 외국인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법무부가 올해 3월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①외국인 유입 규모 및 임금 기준의 과학적 설계’, ‘②해외 인재 확보를 위한 비자정책 방향’, ‘③외국인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정책 고도화’, ‘④출입국·이민정책 전담조직 설치 및 인프라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우리나라의 출입국·이민정책 발전에 밑거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 의회 대표단 7명이 4월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해 성공적인 도시건설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들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의 도시 개발 및 정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는 계획 초기 단계부터 호주의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의 조화, 효율적인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하여 설계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캔버라의 사례가 실제 행복도시에 어떻게 구현됐는지 살펴보고, 2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인구 30만 명 규모의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표단은 첨단 스마트 시티 기술과 저영향개발(LID) 기법 등 친환경 설계가 집약된 독창적인 미래 도시 모델로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방문일정은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을 공유하는 브리핑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관람 등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방부는 4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과 중국 쉬야오(徐耀)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차관급) 공동주관으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식은 양측 대표 임석 하에 유해 인계·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올해는 12구의 유해를 송환했다. 이번 인도식은 한중 관계 복원 및 선린우호의 정신을 반영하여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재개됐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모빌리티 AI 딥테크 스타트업 메타모빌리티(대표 김지원)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상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안전 AI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혁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혁신상이다. 이른바 ‘혁신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매년 전 세계 약 3,000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약 7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출품된 수천 개의 기술 중 각 부문에서 단 하나의 금상을 선정한다. 과거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시대를 바꾼 리더들이 이 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증명한 바 있다. ■ 전동화 시스템의 ‘블랙스완’을 예측하는 AI 메타모빌리티가 이번 금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엘리 케어’와 ‘엘리 커넥티드‘를 중심으로 한 독자전인 예측 AI 기술이 있다. 기존 배터리/전력 시스템 기반의 모빌리티가 사고 직전의 수집 데이터나 결과값(DTC)에 의존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 특화 프로그램이다.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463명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10개 프로그램에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꿈多樂)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 이번 협의회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운영해 온‘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추진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인증제 운영을 위한 질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양산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유치원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하여 유아들이 모든 일과를 함께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기관이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단설유치원이 아닌 병설유치원을 통합유치원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유치원에서는 3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 완전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협력하여 ▲유아 등·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교육 지원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22일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참여 수업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놀이와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공동으로 계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생활하는 통합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 들꽃학습원이 올해 새롭게 육묘장을 조성하고, 울산 지역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재 식물 모종 분양 사업’을 재개했다. 들꽃학습원은 지난 21일과 22일, 1차 분양을 통해 울산 지역 70개교에 설악초, 금잔화, 봉선화, 천일홍, 분꽃 등 70본 이상의 모종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식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적 특성을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2025년 식재지 재조성 공사로 잠시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과학관은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생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닐하우스 육묘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안정적인 모종 생산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을 다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식물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생장 단계가 뚜렷한 종을 구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식물별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부산·울산·경남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 행정, 회계 등 분야별 공통 쟁점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실무 중심의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분기별 순환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협의를 병행하며, 부울경 지역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시도교육청의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시도 간 기준 정합성을 확보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역화 교재 집필진 2명의 강사가 지역화 교재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지역화 교재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263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석유화학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이 침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추경에 발맞춘 울산시의 긴급 추경 편성과 고유가 위기 극복 대책은 시의적절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과감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학력 지도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습지원 담당교원 연수 ▲초등 한글문해력 향상 연수 ▲초등 기초수리력 향상을 위한 연수 등 3개 과정이 마련됐다. 각 과정은 초등교원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각 과정은 22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과정별로 5일간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습지원 담당교원 연수’는 학교 내 학습지원 업무를 처음 담당하거나 전문성 향상을 희망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기초학력 지원 체계의 중심 역할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초등 한글문해력 향상 연수’는 저학년 학생의 언어 격차 해소와 문해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초등 기초수리력 향상을 위한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체물 활용 지도법 등을 다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도내 학교도서관에서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일상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필사·기록·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상남중학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도서 한 문장 필사하기 ▲올해 읽고 싶은 책 목록 작성하기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한다. 김해 삼계초등학교는 ‘2026년 책누리도서관 세계 책의 날 연계 독서 루틴 챌린지 '10분의 기적'’을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른다. 통영여자고등학교는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대출증 키링(가방에 다는 장식품) 만들기 ▲행운권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