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2026년부터 청년 가구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가구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로 넓어지면서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 7천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바우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사용 기한 기준도 일부 조정된다. 매월 미사용 금액이 3천 원 미만일 경우에만 이월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월 지원 금액의 10% 미만일 때 이월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젊은 층의 소비 동향을 반영해 구매 가능 품목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원물 위주의 농산물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맹견사육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맹견사육허가제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생후 2개월 이상된 맹견 5종 키우려는 경우 반드시 지자체장(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기질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새롭게 가동되는 전담반I(도 1명, 시군 9명)은 도내 등록된 맹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독려하고, 1:1 안내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기질평가에서 공격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사육이 불허될 수 있으며, 허가없이 맹견을 키우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경 이후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맹견 소유자 대상 현장점검과 시·군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내와 지원을 통해 도민 불편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용미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12월 30일 10:0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심의를 위한 충북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이 상정됐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QAI기반 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현황’이 상정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과학기술 혁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는 이번 위원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북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시는 30일 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구축된 AI 챗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의 정해진 문답을 반복하던 단순 버튼형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분석해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공공 서비스의 핵심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에 공을 들였다.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식 행정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삼아 답변을 생성함으로써,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이나 임의 생성 답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구축 사업을 진행했으며, 1차적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여권) ▲복지·환경 ▲건설·교통 분야를 서비스 범위로 우선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어지는 해넘이·해맞이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비롯한 주요 일출 명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밤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다중인파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30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남부보건소,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 건축사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방문객 밀집에 따른 분산 통행로 확보 ▲불법 지장물 및 불법 주·정차 확인 및 철거 ▲주요 통행로 내 시설물 전도 위험 방지 ▲인파 밀집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비상시 응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성금 기탁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기탁에는 월정사복지재단(대표 남광봉)과 한라시멘트·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임경태·김영환)이 참석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한 성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애터미하슬라영리더스클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강릉보육원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아동 복지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에 참여한 각 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때 모두가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이번 기탁이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은 목적에 맞게 사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뱃머리평생교육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연초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겨울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13개 과목, 156명 규모로 구성됐다. 교육 분야는 ▲취미·예능 6과목 ▲정보화·학습 4과목 ▲건강·스포츠 3과목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특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강좌와 일반 성인을 위한 강좌를 적절히 배치해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호동관 리모델링 준공을 기념해 호동관 원데이 클래스 2과정을 함께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어린이디저트요리사(호동관 원데이) ▲바다캔들만들기(뱃머리·호동관 원데이) ▲식물과의 첫만남 ▲서각 ▲체스 ▲가족 스포츠스태킹 등 체험·취미 중심 강좌와 함께, ▲재테크(원데이) ▲ITQ 자격증 과정 등 실생활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학습형 강좌도 마련됐다. 교육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며, 각 과정별 특성에 따라 주 1~2회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노숙인 복지시설인 ‘포항들꽃마을’(대표 이병훈)을 방문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추운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위문품(라면)을 전달하며, 노숙인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포항들꽃마을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받은 위문품은 시설 이용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복지정책과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력 집중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수도 사용량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알려주는 ‘누수알림 카카오톡 서비스’를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최근 노후 배관 파손으로 인한 옥내 누수 발생이 잦아지면서 과다한 수도 요금 부과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2월 기준, 옥내 누수로 인한 상수도 요금 감면액은 총 1억 4천여만 원에 달해 상수도 재정 건전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 전체 상수도 수용가 6만 7,364전 가운데 원격계량기가 설치된 4만 7,988전을 대상으로, 수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 카카오톡으로 즉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12월 말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원격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적인 패턴을 벗어난 물 사용량이 감지되면 알림톡을 발송해 누수 사실을 조기에 인지함으로써 시민들은 불필요한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시는 감면액 증가로 인한 재정 손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수알림 서비스는 전자고지 신청 시 자동으로 함께 신청되며, 누수알림만 별도로 이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가 방사광가속기 등 대형 연구장비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분석하는 ‘국가 차원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유치를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시는 30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 이후 총 5회에 걸친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다듬어진 유치 전략과 정책적·과학기술적 타당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포항가속기연구소 등에서 생산되는 막대한 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인공지능(AI) 및 초고성능컴퓨팅(HPC) 기술을 접목해 고차원적인 분석이 가능한 ‘국가급 데이터 허브’를 포항에 유치하고자 추진됐다. 그간 자문회의에는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해 서울대, 포스텍 등 주요 대학의 가속기 이용자, 데이터·네트워크·슈퍼컴퓨팅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측면에서 실현 가능성과 유치 전략을 제안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유사 플랫폼 사례조사, 수요 및 입지 타당성 분석, 단계별 추진계획 및 예상 예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 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IT)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 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즉각 구성하자”고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경험에서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전남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남이 먼저 행정통합 추진을 밝힌 만큼 우리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인 점, 이를 위한 광주·전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강 시장은 “5극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후도 아니고, 다음 기회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동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 기획과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해시는 삼화지구, 송정지구, 발한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히 AI 기술, 문화 콘텐츠, 주민 참여를 결합한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을 도입,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 삼화지구는 체류형 마켓 플랫폼으로, 송정지구는 상권 중심형, 발한지구는 AI기술과 문화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삼화지구에서는‘삼화토요마켓’을 10회에 걸쳐 개최해 삼화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무릉계곡 관광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협의체와 협동조합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상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