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도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도내 3개 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적극 발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연계·의뢰 협력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퇴원 전부터 통합돌봄 연계를 시작함으로써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고, 도비를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 전담 인력 464명을 확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전문감사단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감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회계, 학사, 시설 등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1~2년 이내 종합감사를 실시한 사립고등학교와 소규모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컨설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 ·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문감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감사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전문감사단 운영 성과 △계약 분야 △교무 · 학사 분야 △시설 공사 분야 △물품과 재산 분야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감사 업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각종 규제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생활불편·복지·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총 32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5일'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간호사 회)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이동·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59,918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 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이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기회소득 지원금을 수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는 산악, 해양 등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누어 부여한 번호(예: 가바 1234 5678)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이나 바다 등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의 이정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모담산, 허산 등 주요 산악 지형과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지판의 시인성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위치가 부정확한 표지판은 즉시 정비·교체하고, 등산객이 많으나 번호판이 부족한 ‘위치 정보 취약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소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현장 검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외 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로 롤업배너형, 경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을 대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순회전시물 주제는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우리땅 독도, 김포독립운동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등 총 10종이며, 대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담당자와 세부 일정 협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은 기념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3월 공모전 주제는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로 봄을 알리는 반려식물의 꽃이나 새롭게 돋아난 싹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메뉴에서 설문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사진 도용이나 AI 생성 이미지 제출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함 인증’ 수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한 화면에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구례군 상생토크’를 열고, 구례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구례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는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열 번째 자리로, 지리산과 섬진강 등 구례군의 천혜 생태 자원과 천년문화자산을 활용한 광주·전남의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오수미 구례군 부군수, 읍면 주민대표, 구례군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구례군과 관련된 특별법안 특례조항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지역 교통 기반시설 개선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구례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생태관광과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시장은 ▲전라선 고속화 등 광역교통망 확충 ▲유기농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정비를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노후 간판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2026년 개학기 중점 정비지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교육환경법상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200m) ▲어린이식생활법상 식품안전보호구역 등 상가 및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 도로 등 통학로 일대이다. 이를 위해 양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양주시 지부와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통행량이 많은 학교 주변의 유해 환경이 노출된 상가, 유흥업소, 교통이나 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낡고 오래된 간판 정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고, 노후․ 불법 고정광고물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근절에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리치마트(덕계동 소재)에서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생활화 ▲친환경 운전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일회용품 줄이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홍보물에는 ‘양주시 환경 모니터링 서비스’가 담긴 큐알(QR)코드도 인쇄돼 있어, 시민들이 큐알(QR)코드 접속을 통해 양주시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시민들이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개의 신규 핵심 현안사업을 포함한 총 76개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 1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2026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으며, 민선8기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규 핵심 현안사업으로는 △파인에듀시티 강릉 교육발전특구 조성 △강릉중앙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강릉시립복지원 증축 △강릉시 보건타운 조성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등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정동·심곡항 어촌뉴딜3.0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명주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협의회장 진명희)는 지난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수와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준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군수는 “최근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해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