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를 넘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부족했던 여가·문화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운영 ▲참한별 놀이터 리모델링 ▲아동·청소년 여가문화 프로그램 개설 ▲아동·청소년 이벤트(축제) 개최 ▲발달장애 아동의 자기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장애아동-부모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노후화된 ‘참한별 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그 결과 연간 14,19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높은 호응을 얻어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용찬 관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체감할 수 있는 양육 부담 완화와 아이들이 즐거운 여가 문화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참여 청소년 30명(졸업생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졸업식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지난 활동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식 및 종강식 안내를 시작으로 졸업식 및 종강식 진행, 졸업생 선물 및 과자 선물 증정, 2025년 졸업생 소개 및 소감 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졸업식과 종강식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책임감과 소속감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새로운 진로 단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자신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후배들에게는 선배의 성숙한 모습을 통해 자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군부 최고등급인‘나’ 등급으로선정되어 0.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시책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지역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주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올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경제 관련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성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1월 1일 06시 40분, 해맞이 대표 명소인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상아덤마당에서 '2026년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맞이 길놀이, 밴드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로 시작하여, 희망 메시지 전달 및 축시 낭독, 새 희망 퍼포먼스와 해맞이 떡 자르기 등 희망찬 새해를 여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군민의 안녕을 담은 희망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해 첫날 따뜻한 온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2026인분의 복떡국, 갱시기, 어묵, 차, 떡 등 다양한 세시음식과 핫팩 등 나눔 행사와 소원지 쓰기 체험, 포토존을 준비하여 등 더욱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26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조와 행사장 안전요원 및 교통안전 관리요원 배치,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경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대표발의한'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 대한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기술·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살생물제품 제조사의 승인신청이 늦어지는 경우 법정 평가기간 확보가 어려웠던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제품승인 경과조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동시에 미승인 살생물제품이 표시·광고할 수 없는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하여 불법 살생물제품의 유통을 예방하도록 했다.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제조사의 화학물질 저감 기술 개발과 친환경 제품 생산은 더욱 활발해지고,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 보호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연 의원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수산신문이 주최한 ‘2025 올해의 수산인 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어업인의 복지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한 정책ㆍ입법 활동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 수출 1조 달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국산 단김 수입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중국산 단김의 국내 유통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송 의원은 김 양식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높이고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김산업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올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어촌 민생을 중심에 둔 정책 국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한국유권자총연맹, 푸드투데이,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부터 각각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고, 뉴스토마토 ‘좋은법ㆍ좋은정책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옥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지적해 온 문제들이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는 울릉군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난 29일(월)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한익현)에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과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정승욱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는 “장기간에 걸쳐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신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지역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12월 30일 오후 2시, ‘중부지방 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경기도 시흥시 해송십리로 60 일원에 총사업비 323억 7,200만원을 투입하여 건립된다. 사업면적 26,447㎡, 연면적 8,993㎡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최첨단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내년 본격적인 시공을 거쳐 오는 2027년 준공 및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사는 대한민국 서해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해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 개청 시 약 180여 명의 인력이 신청사로 이전하게 될 예정이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은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충북 및 서해 중부 해역을 관할하는 해양경찰청 소속 기관으로, 서해 NLL 경비 및 서해5도 주민 안전 확보 등 해양경비활동과 해상교통질서 유지, 해양오염 예방 및 방제 업무를 총괄한다. 중부지방 해양경찰청의 시흥 유치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작된 조정식 의원의 끈질긴 노력의 결실이다. 조정식 의원은 유치 초기부터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국가 사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3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으며, 도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단체 36명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돼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분야는 제주 관광 활성화, 탄소배출권 확보, 지역사회 안전 강화, 제주해녀 문화 가치 확산 등으로,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다양한 공로가 포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여러분의 활동이 있었기에 제주 공동체가 그 어느 해보다 빛날 수 있었다”며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의 길을 열어준 분들, 성장기업 육성과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첫날부터 이틀간 강풍을 동반한 눈 예보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저녁부터 제주도 산지에 1~5㎝ 중산간에 1~3㎝, 해안에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대설 대비 제설제를 사전 비축하고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폭설 시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변 제설함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4시 행정안전부 주관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크루즈 관광객 75만 명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64만 명)보다 17%(11만 명)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크루즈 입항이 재개되면서 제주 크루즈 관광은 급성장 중이다. 2023년 10만 명이던 크루즈 관광객은 지난해 64만 명으로 5배 이상 급증했고, 올해 75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과 10월에는 하루 1만 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며 ‘크루즈 관광객 하루 1만 명 시대’가 본격화됐다. 제주도는 준모항 운용,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및 해외 마케팅 강화 등으로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인지도가 상승한 데다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 등 크루즈 수용 태세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기항 중심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승하선이 가능한’ 준모항을 운용하며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준모항 운용으로 제주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늘어나면서 숙박과 식음료, 교통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커졌다. 강정항에서 출발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청년농업인의 영농문제 해결 및 새 소득 사업 발굴을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영농문제 해결 스터디그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그룹은 2025년 처음으로 운영된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영농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율 학습 공동체 형태로 운영됐다. 스터디그룹은 △스마트팜(양액재배) △노지감귤 △농산물 통신판매 △여성농업인 △농촌융복합 총 5개 분야 2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월 1~2회 팀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선진지 현장교육,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스터디그룹 결과평가회를 통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스터디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팜 양액재배팀은 실제 스마트팜을 구축하며 기술이전 1건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지감귤팀은 작목 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농산물 통신판매팀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제주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효과와 항산화·항염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다. 메밀은 제주에서 오랫동안 재배돼 온 곡물로, 혈액순환 개선과 비만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제주 메밀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 제주 메밀의 체중 증가 억제 및 항산화·항염 효능을 평가한 결과, 지방 축적 감소와 함께 체내 염증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가 확인됐다. 제주 메밀 추출물을 활용한 세포 실험에서 지방세포 내 지질 축적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또한 고지방식이를 섭취한 실험쥐에 메밀 열수추출물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실험쥐에 비해 체중 증가가 약 10~25%(품종별 차이) 억제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항산화 효능 평가 결과, 제주 메밀은 체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에서 우수한 효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제주갤러리 대관 사업은 제주 지역작가들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미술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참여 작가 13명(팀)을 선발하기 위해 내년 1월 16일까지 대관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제주 지역 작가를 우선 선발하며 제주도 내 초·중·고 졸업자, 도내 대학(원) 미술 관련 학과 재학 또는 졸업자,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대관료 면제와 함께 수탁기관을 통해 작품 전시에 필요한 운송비 등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관 심사는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신청자격,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