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2일 부군수실에서 4월 6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차광인 TF단장 주재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 시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신속한 행정 처리 방안도 논의했으며, 군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가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로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병행 추진하며, 여름철 야영객이 많아 군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수비면 신원천은 남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차광인 부군수는“이번 기회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직의 소통 역량 및 조직 내 협력 문화를 강화하여 활력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통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두 축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유익한 관계 맺기 특강과 소통커뮤니케이션 특강, 협업하는 조직문화 특강을 통해 직장 내 갈등관리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황리단길·대릉원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 공무직은 "특강을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무직 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동료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공무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정부 지원에 더해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을 지원한다. 도는 총 21억 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유류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업인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해 농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 연동 보조사업과 별도로 도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현재 농기계 3종(트랙터·콤바인·경운기) 대상으로 경유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가 연동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여기에 대상을 모든 농기계로 넓히고 휘발유까지 포함해 추가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실적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지원 범위는 올해 2월 대비 4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1일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지역 내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 발열·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17일 병원을 방문했고,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 환자가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텃밭 작업과 등산, 산책을 한 이력을 확인하고, 추정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에서는 지난해 첫 확진자가 5월 15일 발생했고, 4년 만에 사망자도 나왔다. 이에 따라 올해는 더욱 강화된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4~11월에 발생한다. 감염 후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중증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2025년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2일, 2026년'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여미진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민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거동불편 어르신 방문 이·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이·미용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미용 전문 인력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층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순 이·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 상태 점검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전망 기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예순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더 견고히 했다. 동구는 그동안 68개 업체, 141개 품목으로 구성된 답례품 체계를 운영해 오며 지역 기반의 기부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2026년 제1차 공모를 통해 신규 13개 업체와 기존 6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 46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동구의 답례품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경쟁력까지 갖춘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단순한 품목 증가가 아니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데 있다. 동구는 초기부터 답례품을 단순한 기부 보상이 아닌 지역경제를 직접 살리는 정책 수단으로 설계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업체 역시 전통시장 기반 상인과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기부자가 선택한 답례품은 곧 지역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내 생산과 소비, 고용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상권 유지와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 나아가 지역 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 『UP SPACE』는 4월 22일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메이커, 미디어, 교육, 상담 등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며, 프로젝트별 매칭을 통해 1년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원들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자유스센터는 프로젝트 기반 활동 확대에 따라 현장 전문가 중심의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경주 정자유스센터 센터장은 “전문가들이 청소년의 곁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2026 군포의왕 기본학력평가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기본학력평가는 모든 학생들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를 졸업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학력을 보장함으로써 공교육의 책무성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최초로 기획하고 운영 중에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하이러닝과 연계한 CBT와 논술형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따라 학교 현장의 기본학력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단위학교의 평가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평가 시행을 넘어 평가 결과를 학생 성장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2026 기본학력평가 정책 방향 이해 △ 기본학력평가 정책 연구 △ 기본학력평가 문항 예시 △기본학력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등을 다루며 교장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가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 평가가‘점검’이 아닌‘성장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부군수)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 대장은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44명)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하여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하여,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움 필요한 분께 식품, 생필품 그냥 드리는 그냥드림코너 올해 300곳으로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올봄 장 볼 때 반가운 소식 국산 돼지고기 최대 50% 할인 · 오프라인: 전국 8개 대형마트 · 온라인: 한돈몰, 네이버, 마켓컬리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강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민의 상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2026년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봉사 부문에서 추천된 강진신용협동조합 문경환 이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경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강진군 3호 가입자로 1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한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신협장학재단, 강진군민장학재단, 로터리장학재단 등에도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장흥지원 조정위원, 강진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등 청소년 선도 및 지역 내 갈등 조정 등 지역발전에 두루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준철 부군수는 “이번에 추천된 모든 분들이 다 훌륭한 분들이어서 한 분만 선정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위원 15명이 심사숙고하고 깊은 토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한 분을 선정했으며 조례에 따라 과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