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물환경·소득작물·스마트농업·특화기술·미래역량·농촌자원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물환경분야는 ▲벼 품종비교 시범포 운영(2개소)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1개소)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5개소) ▲벼 안정생산 재배기술 보급시범(1개소) ▲기후변화 대응 내재해성 식량작물 안정생산 기술시범(1개소) ▲논타작물 이모작 작부체계 안정생산 기술지원 시범(1개소) ▲농작물 병해충 정밀 항공방제 기술시범(1개소) ▲승용형 농기계용 자동조향장치 시범(1개소) 등이다. 소득작물분야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시범(1개소)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 단지조성 시범(1개소) ▲마늘·양파 깊이 거름주기 수량 증대 기술 시범(1개소) ▲충남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은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산림자원 보전·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사업(숲가꾸기 분야)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숲가꾸기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청양군은 소나무재선충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림지가꾸기,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은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2025년도 숲가꾸기 사업 총 762ha(정책숲가꾸기 746ha, 공익숲가꾸기 16ha)를 적극 추진했다. 세부적으로 조림지가꾸기 685ha,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61ha를 시행하며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원활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림 기능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 공익숲가꾸기 16ha를 추진해 다양한 휴양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등 생활권 중심의 숲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창단하고, 정산초·정산중·정산고 탁구부와 연계한 ‘지역 연계형 선순환 육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정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 한광석 청양군체육회장, 대한탁구협회 관계자와 지역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새 출발을 응원했다. 군청 직장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 등 총 6명으로 출범했으며, 2026년 추가 선수 영입을 통해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군비 100% 지원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실업팀 신설을 넘어, 그동안의 성과를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정산초·정산중·정산고 남녀 탁구부와 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소년 발굴–성장–실업팀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을 대상으로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국금지 요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중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연초부터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외교부에 유효여권소지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출입국 사실과 생활 실태 및 채권 확보사항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11월부터는 ‘출국금지 예고’를 실시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11명으로부터 4,900만 원을 징수했다. 12월에는 자진 납부기한까지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해당 체납자들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와 함께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을 실시한 결과,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운영하고 3만 8,35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 환경보건 등으로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별로는 유아 5,928명, 초등학생 2만 1,715명, 중·고등학생 3,158명, 대학생 161명, 교사·공무원 등 353명, 환경강사·환경기술인 등 1,429명, 일반시민 5,607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센터 등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맞춤형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문 토론회(세미나), 환경기술 교육, 환경강사 양성교육 등 전문 과정도 운영해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 정책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에이아이(AI)수도 추진본부’ 본부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김형수 부이사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R·D) 예산의 배분·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두루 경험한 인재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설계와 부처 간 조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수립과 기반(인프라)·인재·산업 확산까지 전 주기를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인재 영입으로 지역 인공지능(AI) 정책의 실행력과 중앙정부 연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반상승(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기를 맞아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SK-AW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공동주택 통합심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올 한 해 총 11차례 회의를 통해 14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의결됐으며, 이 중 7건은 원안대로, 7건은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심의 건수(13회, 15건)를 유지한 가운데, 사업계획 반영률*이 81.7%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통합심의는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가시성을 높인 안전 디자인 적용 ▲보행로 폭 최대(4m 이상) 확보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통한 밝은 도시 이미지 제고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소화용수설비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됐다. 심의 결과는 심의 후 3일 이내에 울산시 누리집에 신속히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지도로 제작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치도 서비스’도 개시했다. 이 지도는 분기마다 갱신(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2026년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를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연중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페이는 카드형과 모바일(QR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적립금(캐시백)은 후(後)적립 방식으로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가 환급된다. 울산시는 할인 혜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2025년 울산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기 흐름과 정부 지원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행 규모와 혜택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회복 국면에서는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권 구매 운동(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복지점수(포인트)나 포상금, 사회공헌 사업 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울산페이 구매 시 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한국안전체험관이 우편문화 확산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0일 강원지방우정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26일 태백우체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365우체통 설치’와 ‘사계절 자체 엽서 제작’ 운영 성과에 따른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설옥순 한국안전체험관장은 “앞으로도 태백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공공기관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우체통’은 우체통 옆에 비치된 세이프맨 엽서를 작성해 365세이프타운 본관 1층에 설치된 우체통에 투입하면 다음 달에 발송되는 서비스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복지카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통복지카드 수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복지카드를 교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순까지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한 약 6,000여 명이 대상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를 활용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남길(상장동 건널목 주변), 쇠바우골(철암동 행정복지센터~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황지로(중앙로~철가방 주변)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음식점 중심의 상권들이 골목형상점가로 포함되면서, 침체된 골목상권 분위기 전환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백시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지역 상권 규모에 맞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해 점포 수 요건을 기존 30개에서 15개로 축소하고, 토지소유자 및 건축물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는 등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삼수동·황연동 일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을 포함한 지역 정비를 준비하는 한편,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 준비 본격화 태백시는 2026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태백역 및 삼수동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공모는 △지역특화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며, 시는 2026년 상반기 공모 신청을 목표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실효성 있는 공모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특화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태백역 일원은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관광·문화·상업 기능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계획되고 있다. 특히 영암·화성고속(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가 2025년 시정 각 분야에서 중앙정부와 도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중앙행정기관 표창 17건, 충청남도 표창 28건, 기타 수상 8건 등 총 53건의 기관표창을 받았다. 중앙행정기관 표창으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중앙우수 제안 장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안전한국훈련 평가 등급 우수 달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등을 수상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 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치매우수프로그램 기관 등 보건복지 분야에서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보령향교), 질병관리청의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최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 표창으로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대기환경 업무추진 유공 최우수, 에너지효율대상 우수, 적극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 출신이자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OK만세보령팀의 총감독으로 활약 중인 최정 9단이 보령시 체육 저변 확대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체육 발전을 위해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최정 9단은 2020년부터 보령머드팀 소속으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꾸준히 참여해 2020년, 2024년 두 차례 정규리그에서 우승했으며, 올해는 그간의 풍부한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OK만세보령팀의 총감독으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10월 개최된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여해 신진서 9단과 3국 빅매치를 펼쳤으며, 어린이 선수들을 위한 사인회와 교류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기여했다. 최정 9단은 “고향인 보령에서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