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제작물(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기존에 보급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의 학습 효과와 활용도를 높여 학교 수업을 지원한다. 제작물은 7분 내외의 짧은 영상(클립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 초등 3학년의 ‘우리 고장 울산’과 초등 4학년의 ‘우리 지역 울산’ 교재를 연계한 영상 26차시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울산의 독립운동사’ 연계 영상 14차시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학습 제작물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사회과 수업 자료로, 학생들이 울산을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한 해 이야기를 담은 교육문화 소식지 ‘우리아이’ 제143호 겨울호를 발간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발간된 이번 호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활동을 조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와 성장 속에서 울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담아냈다. 소식지의 첫 장은 지난 11월 문을 연 북구 당사동의 자연 속 놀이·독서 복합 문화 공간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의 전경을 담아, 공간에 담긴 의미와 운영 이야기도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회복적 동아리(서클) 활동으로 갈등을 관계 회복으로 풀어낸 학교 사례와 아나바다 경제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교과 외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성장을 경험하는 울산중앙중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을 중심으로, 1층부터 옥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수업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주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담고 있다. ▶[교육복지] 빈틈없는 지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 먼저 초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편적 복지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오는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문턱도 크게 낮춘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아울러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의 안녕과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벼룩시장(플리마켓) ▲먹거리 구역(푸드존) ▲인공지능(AI) 신년일출 사진인화 체험 ▲새해 소망 멋 글씨(캘리그래피)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신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 ‘2025 소망 이어가기 이야기쇼(릴레이 토크쇼)’가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눈다. 동문광장에는 성탄절 이전부터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이 설치돼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년 가훈 써주기, 복조리 나눔 행사,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 제공 등 세심한 시민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태안 행동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강사, 최하란 공동대표를 초빙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움직임의 이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대처를 통한 긍정적 의사소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안전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가한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익힘으로써 학생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자 표창’에서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 전체에 도입하고, 현장 활용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서천군과 서울 성북구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전국 확대 운영에 대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군 단위에서 단말기를 일괄 구매·관리해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분실·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기준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업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운영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등 모바일 행복이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IB PYP 후보학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IB PYP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IBO(국제바칼로레아 기구) 지정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IB PYP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학교 교육 공동체가 공유하는 교육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점검을 넘어, 구미원당초가 지향하는 ‘미래를 살아갈 힘을 배우는 교육’이 실제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 컨설턴트는 수업 참관과 함께 학생․학부모․교사 면담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IB 교육에 관한 관심과 교육적 공감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과정과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교육과정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구미원당초의 학교 시스템과 문화에 대해 다각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컨설턴트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보여준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헌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년말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교육활동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이 돋보였으며, 학년말 교육과정을 학생 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북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의 진로․학업과 대학 생활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학년말 시기를 실질적인 성장의 계기로 전환한 점이 두드러진다.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면접을 잡아라’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수시 전형 면접을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인 대표적 사례다. 이와 함께 대학 진학 이후 요구되는 어학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예비 새내기 TOEFL CLASS’, 실제 대학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대학 생활 생존 프로젝트’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진로․학업 연계 활동 외에도 테라리움, 미술 치료, 뜨개질 기부 등으로 구성된 ‘마음 힐링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 ‘질문.net’의 2025년 누적 방문자 수(12월 30일 기준)가 164,310명으로 집계돼, 전년(47,555명) 대비 2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질문.net’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이용하는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으로,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실천과 공유를 통해 참여형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질문공책 활용 증가(전년 대비 112%) △AI 질문 생성기 활용 확대 △초등 문해력+ 콘텐츠 신설 △별도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점 등이 방문자 수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AI 질문 생성기는 학생 수준과 학습 주제에 맞는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해 학생의 사고 확장을 돕고,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수업나눔 메뉴는 교원 간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 현장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초등 문해력+ 콘텐츠를 통해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 수업전문가 인증 교사 196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3년 91명, 2024년 116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교사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경북교육청의 독자적인 교사 인증제도로, △1단계 ‘수업연구교사’ △2단계 ‘수업선도교사’ △3단계 ‘수업명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전문가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학년 초 교사의 자발적 신청을 시작으로, 1년간의 수업 실천과 성찰, 전문성 향상 노력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중등 수업전문가 심사는 △수업 심사 △수업 설계 심사 △수업 개선 관련 활동 실적 심사 등 3개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한 영역이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인증을 받을 수 없다. 특히 수업선도교사는 신청자 중 40% 이내만 인증되는 등 높은 기준이 적용된다. 중등 수업전문가 심사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수업 심사, 수업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30일 군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교복 물려주기’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314,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하여 졸업생들이 기부한 교복을 후배들에게 한벌당 3천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2025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정규성 교장은“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소중한 교복이 후배들에게 이어지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탁식 후 학생들과의 담소의 시간을 통해“전년도에 이어 명문 군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계속된 선행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30일 ㈜설로인으로 부터 어린이에게 적합하게 구성한 한우 70세트(5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설로인은 금정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육류 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 지원을 위해 0~6세 어린이를 위해 특별 구성한 한우(1세트 7만원 상당)를 후원하게 됐다. 설로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맛있고 좋은 품질의 한우로 세트를 구성하여 선물하게 됐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설로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군포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0-6세 아동을 양육중인 가정에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