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성남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 첫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연구회는 AI 활용 유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구 분과, 디지털 기반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 분과, 유아 인성교육 연구 분과, 유아 생태교육 연구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연구 주제 발표, 향후 지원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석 교원들은 연구 활동을 통한 교수·학습 개선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된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갈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025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의무구매율 2.32%를 기록,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2.11%) 대비 0.2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기준인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매실적을 보면 전북자치도는 총 구매액 1,016억 원 가운데 23억 5천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2.32%의 비율을 기록했다. 도내 시군을 포함한 전체 지자체 기준으로는 총 9,677억 원 중 104억 원을 구매해 평균 1.08%를 나타냈다. 시군별로는 정읍시(1.47%), 익산시(1.42%), 진안군(1.42%), 남원시(1.22%), 고창군(1.13%) 등이 기준을 초과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양주시 남면 맹골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벼농사 못자리 만들기 작업과 밭 비닐 제거 작업 등 농촌 현장 지원에 나섰다. 참여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작업을 수행하며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SG 캠페인 공동 추진 등 지역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다중이용시설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구리역 광장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 도움 기관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으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참여기관인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시노인상담센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어깨띠 착용 및 팻말을 활용한 생명 존중·자살 예방 홍보 △전단 및 홍보물 배부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가족, 친구,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2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은퇴자의 사회 재참여와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은퇴자, 지역 환경교육 인재 프로젝트 Re-Start 인생 2막’ 예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퇴자, 지역 환경교육 인재 프로젝트 Re-Start 인생 2막’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2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예비 교육에는 은퇴자 2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 강사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받고, 향후 교육과정과 자원봉사 계획을 공유했다. 교육과정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론교육과 재활용 체험을 결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재활용 활동을 익혀 앞으로 지역 아동 대상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은퇴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이 환경교육 자원봉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을 기존의 일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실제 필요와 선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품목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신고 축하 기념품’으로 와구리 애착인형을 지원하고 있었다. 이번에 추가된 축하 기념품은 ‘와구리 백팩’으로, 기존에 지급하던 ‘와구리 애착인형’과 새롭게 추가된 ‘와구리 백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유기농 애착 인형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가정에 적합하며, 와구리 백팩은 기저귀와 손수건 등 간단한 유아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품목 모두 국가 통합인증(KC)을 받은 면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작됐으며, 구리시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의 신생아 모습으로 디자인해 친근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호도 조사를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 및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과 함께 생활용품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특히, 고추장은 재료 준비부터 제조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지도자 남면부녀회는 평소에도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최창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남면부녀회 회장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꽃마을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회천2동 청사 인근과 평화로 일대 화분 설치 구간에 메리골드, 사피니아 등 봄꽃 1만여 본을 식재해 거리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마을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긴다”며 “길을 지나는 이웃들의 표정도 밝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천2동은 이번에 식재한 봄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기적인 물주기와 잡초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주민협의체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협의체는 축제 현장에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 서명부 작성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과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 만들기, 회암사지 기념품이 제공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안내 활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흥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등재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국가사적으로, 2025년 3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사랑나눔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관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00여 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노선 개편 이전인 지난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 29만여 명을 기록하며 단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 승용차는 연평균 2.04% 증가, 시내버스 이용객도 연평균 4.4% 감소라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러한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고유가 상황’, ‘울산형 유(U)-패스 도입’,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사업 확대’, ‘ 노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지원청에서 ‘2026 교과용 인정도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등학교용 특화 교과서 2종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석유화학 분야를 반영한 『석유공정설비(기초)』과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과 대체에너지』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1억 1000만 원 규모로, 개발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고등학교 교원, 대학 교수, 한국석유관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교과서 개발 방향과 집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교사와 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집필진 구성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인다는 점이 강조됐다. 개발되는 교과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되, 지역 산업과 연계된 융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탐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서구2)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이 4월 23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재화 의원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물 공급은 구성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 먹는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책임 있는 학교 먹는물 관리를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교육감의 기본계획 수립 ▲교육감의 실태조사 및 노후 수도시설 개선 등 지원사업 근거 마련 ▲학교장의 관리 의무 및 조치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먹는물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무의 위탁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교 내 모든 먹는물 공급체계를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시는 물 한 모금에도 한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