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진도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에이(A)홀에서 열리는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어·귀촌 정책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2026 와이팜 엑스포’는 올해 열리는 첫 귀농·귀촌 박람회로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주최하며, 귀농·귀어·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도군은 귀농·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이사비용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기계 구매비용 지원 ▲창업 비용 지원 ▲영농·영어 자재 지원 등 보조 지원사업과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귀어·귀촌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체류형 주거시설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최소 2개월부터 최대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어·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귀농·귀어·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어린이·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경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행사의 안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시는 각 행사 전 관계 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서산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필승 부시장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서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 권한대행은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지 전수조사 및 계곡·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이어가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진 상황, 재난 대응 체계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 관리 점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의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 준수와 안정적인 조직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어귀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해왔으나,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을 2026년 9세 미만으로 높이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부는 3월 20일 개정 '아동수당법' 공포 이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급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고, 문자·우편 등으로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의 지급정보를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4월에는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2018년 3월생 아동 45만 명 중 해외체류 90일 이상 아동,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을 제외한 43만 명에게 2026년 1월~3월 동안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 1,687억 원을 소급하여 지급한다. 소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복지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필요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 복지멤버십 카카오톡 확대로 복지정보 확인 편의성 제고] 복지멤버십 관련 정보를 문자, 이메일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 안내 절차 등 복지멤버십의 주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복지멤버십 가입이나 안내 방법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기존에는 문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복지로 누리집에 별도로 접속하여 안내받은 서비스를 찾아서 신청해야 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이가치 행복같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경남은행, 농협, 줌마렐라,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후원한다. 또한 경남경찰청, 창원의창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하며,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양산소년소녀예술단 공연부터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 먼저 무대에서는 양산소년소녀예술단(with 러브엔젤스)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4종의 체험 부스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해 진영복합휴게소에서 ‘2026년 진영휴게소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프리마켓에는 도내 20개 농가가 참여해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진영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부산·창원·김해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만큼 경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최은희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인 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중점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됨을 상기시키고 일상적인 언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활동 전반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학생 대상 선거 관련 교육 강화를 강조하며 각급 학교에서 관련 법규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학생들이 선거벽보나 선전시설물을 훼손하는 등 법 위반 사례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모든 사업을 법과 원칙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4월 22일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과 함께하는 상향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장을 비롯해 주니어보드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발굴 ▲조직문화 개선 과제 제안 ▲타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향식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주니어보드 위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함으로써,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저연차 직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유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 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4월 3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위(Wee)클래스 담당자 및 위(Wee)센터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 이론과 기법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1·2위(Wee)센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제1위(Wee)센터에서는 4월 23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손옥선 교수를 초빙해 ‘아동·청소년 상담현장의 수용전념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개인의 가치에 기반한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심리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제2위(Wee)센터에서는 4월 30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 김은석 교수가 ‘속으로 무너지는 아이, 밖으로 터지는 아이: 문제행동 유형에 따른 학생 상담개입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공격성, 반항 등 외현화 문제를 보이는 학생과 불안·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지역 내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지연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의료계, 복지계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힘을 모으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구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위원으로 위촌된다. 이어지는 첫 회의에서는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및 추진체계 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협의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가용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위원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면한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지역 전체 영양(교)사·조리사·학교급식소위원(학부모) 등 1,9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를 최신 지침에 따라 표준화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공직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복잡한 위생 지침 개정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한 청렴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숭의여자대학교 식품영향학과 최정화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의 핵심내용을 상세히 전달한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희상 강사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며, 이를 통해 개정 지침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철저한 위생 관리와 투명한 급식 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3일, 5월 7일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영상관에서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교장 및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장 등 90명을 대상으로 ‘2026. 춘하추동 환경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학교장의 환경소양 신장 및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학교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실천사례 공유’와 참여실천형으로 ‘달성습지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학교와 대구 지역 환경교육 기관인 달성습지생태학습관과 이음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자의 관점에서 대구 지역의 환경교육 기관의 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얻은 생태전환에 관한 깨달음을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환경교육으로 발전시켰으면 한다”며, “교육청은 학교가 지역 환경교육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