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다듣영어+’ 활성화로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 강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21일과 23일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 영어 전담 교사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124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상담(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공교육 영어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안과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를 적용한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024~2025년 인공지능 ‘펭톡’ 우수 사례 공모전 수상자인 대현초 권향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듣영어+’를 적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권 교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펭톡’의 최신 기능과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분임 별 연수에서는 초등영어교육지원단이 모둠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가 보다 체계적인 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답사에 나선다. 울산해경은 개정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이 4월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로 일원화되면서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울산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 활동 증가 추세에 발맞춰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은 해역 특성상 비교적 수중레저활동 수요가 적으나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다이빙이 유행하며 수중레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수중레저사고시 사망률은 무려 41%에 달하는 등 일반 수상레저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해경은 4월 24일부터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답사를 실시하여 수중레저사업자 등록사항과 시설·장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레저사고의 주된 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 주식회사 뉴젠헬스케어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이 보유한 산업 육성 인프라와 뉴젠헬스케어의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산학연 Collabo R&D’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제품의 실증 및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바이오 소재 및 서비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진흥원 내 시험·분석 장비 및 실증 센터 인프라 공동 활용 ▲개발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국책과제 및 지역특화사업 공동 기획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뉴젠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혁신 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 장비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제품 고도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기업 현장의 전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대응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활동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여수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기후대응 정책 동향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위원회는 활동 첫날인 22일,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양지바름 미세먼지 차단숲’을 방문하여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여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는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숲의 생육 상태와 기능 발휘 여부를 살피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숲 조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복잡한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30일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에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토대가 8년 만에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전원법은 4년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학생에게는 수업료·기숙사비 등 전 학업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매년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무복무 의사의 전문과목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필수과 인력을 집중 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지방의료원을 교육·실습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남원의료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교육 거점으로도 기능이 확대될 수 있다. 감염병·정신·중독·법의학 등 국가 필수 분야 인력 양성에도 이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의료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2026년 4월 18일, 군포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사절단의 방문을 맞아 청소년 자율이용 공간 ‘틴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틴터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군포시 내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송부틴터는 5개소 중 가장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공유주방, 스터디룸, 멀티룸, 스마트팜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공간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현장을 이용 중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사절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절단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틴터의 운영 방식과 청소년 중심 공간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든 틴터에 공통적으로 조성된 ‘휴룸’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1일 시청 민원동에서 ‘2026년 제4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 지원과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위원이 참석해 의료급여대상자의 연장 승인, 선택의료기관 지정 제외 등 총 7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는 과다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투약 누적이나 장기 처방 사례를 중점 심의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한편, 의료재정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합리적인 의료 이용 독려와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의료법인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이 제45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 장애인 복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등록장애인은 총 1만9,006명(2025년 12월 기준)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 김포 우리병원은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김포우리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장애인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으며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대성 회장 또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이 더 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 관내 종합 병원 2개소, 김포시 우체국과 함께 김포시 통합돌봄사업 및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사·식사 지원, 목욕 및 이동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부터 고립 예방까지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부살핌 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이 참여했고 통합돌봄사업 협약에는 ▲김포시 우체국(국장 권오상)▲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 ▲뉴고려병원(원장 윤영순) ▲온기나눔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형주)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 ▲앤푸드(대표 이주원) ▲리안헤어(운양점) (대표 박윤소) ▲김상희헤어(대표 김성) ▲더행복한하루(대표 심윤정)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현장을 살펴봤다. 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CGI센터)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GCC)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군포·의왕 지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풀 상시모집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병가, 연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인력풀 등재 절차와 활용 방안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인력풀을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력풀 등록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등록까지 도와주어 신뢰가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급식 대체인력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 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 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한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가 제안한 효율적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석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선수단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대회 준비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첫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 8년 연속 학생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시・군 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3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하고 충청북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의원 총정수 140명(지역구 121명, 비례 17명,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 추가 정원 2명)으로 제8대 지방선거 대비 4명이 증원됐다. 지난 8대 지방선거와 비교해 변동 사항이 있는 지역은, 청주시와 제천시로 △청주시는 42명에서 45명으로 3명이 증원(지역구 1, 중대선거구 시범실시지역 2)됐으며, △제천시는 13명에서 14명(지역구 1명)으로 1명이 증원됐으며 선거구도 5선거구에서 6선거구로 1개 늘었다. 아울러, △옥천군은 의원 정수는 동일하지만 광역선거구가 변경됨에 따라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으로 지역구별 의원정수가 변경됐다. 충청북도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유철웅 위원장은 “인구편차, 행정구역 등의 여건을 고려하고, 공직선거법과 관련 규정을 준수해 선거구와 정수를 획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