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4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소초면 학곡리 일원에 상수관로 11.4㎞를 매설하고 가압장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대상은 총 216가구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진행한다.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초입 구간에 상수관로 3.73㎞를 설치해 7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농촌지역 수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의 현장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농산업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컨설팅과 창업 기반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과 신기술, 가공·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관광 등 기술창업 수행을 위한 창업 기반 조성을 2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만 18∼39세 청년농업인이 대표를 맡는 5인 이상 법인(또는 창업 예정 법인, 품목모임체)으로, 공공기관에서 개발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원주시에 창업(예정)한 단체다.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교상)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24곳에서 할 수 있으며, 비용은 기간 내 접종하는 경우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본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어린 개체와 임신한 개체 등은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며, 외장형 무선식별 장치와 인식표로 등록한 개체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 착용 및 동물등록증 지참이 필수다. 만약 외장형 장치나 인식표를 훼손·분실한 경우 내장형 장치로 변경 후 접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병원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로컬푸드(Local Food)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학생 수 42,344명)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 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군포농협 여성대학동문회 ‘고향주부모임’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포농협은 지난 5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마련한 31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라면 48박스, 롤화장지 48박스)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매년 소외된 이웃 돕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해온 ‘떡과 만두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얻은 결실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 기탁된 물품은 군포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전달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군포농협 고향주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희경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과 만두를 시민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 주신 덕분에 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 증진사업’을 이어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문학습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대교 눈높이, 웅진씽크빅, 교원구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지 비용 일부를 후원받고, 드림스타트에서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시는 사업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초학력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라며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교통상해 제외)로 4주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우선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는 총 18개의 보장항목을 보장하며 △화상수술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만나교회 뒤편)에 마련되며,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점검과 정비다. 다만 브레이크 패드 교체나 기어 레버 교체처럼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부품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타이어 교체나 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생활형 자전거가 아닌 고가 자전거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199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1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관리비 공개 등 운영 방법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현장 전문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전문가가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199개 단지의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가 새롭게 구성됐거나 구성원이 변경된 단지를 우선 지원해 공동주택 운영 경험이 부족한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도한 높이의 방음벽 설치 기준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현재 아파트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기준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는 2008년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아파트 1~5층은 실외소음도 65dB 미만, 6층 이상은 실내소음도 45dB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방음벽 또는 방음림 등 방음시설 설치가 필수적이다. 실제로 양평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신길역세권 재개발 현장에서는 기준 충족을 위해 13.5m에서 최대 19.5m에 이르는 대형 방음벽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높은 벽으로 인한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도시경관 훼손, 보행 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에 구는 최근 개최한 ‘정비사업 소통간담회’에서 주민 4,500여 명이 서명한 규정 개정 촉구 청원서를 접수하고, 이를 서울시 규제 발굴 안건으로 제출하며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84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과 삶의 질에 대한 군민의 주관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균형개발, 복지 시책 추진 등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 자료 및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내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환경, 지역산업, 건강, 주거와 교통, 교육 등에 관한 항목으로 총 51개 문항(경북도 공통 항목 44문항, 예천군 특성 항목 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4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통계 자료 수집을 위한 조사 지침 및 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사회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회장 안성배)가 일본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 수변문화공원인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예천의 자랑인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소개해 우리 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되어 온 통명농요는 고된 노동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소리로, 통명농요보존회는 이번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경문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서린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선보여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농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가 운영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공간 20개소를 선정하고,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거쳐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마련 후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모집 결과, 단기간에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며 지역의 일상 속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 해소는 물론, 예천이 보유한 문화 자원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예천에 거주하는 30~40대 젊은 층의 참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문화 소비 핵심층의 욕구를 정확히 공략한 결과였다. 이와 함께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지역민들까지 대거 신청하며 문화를 매개로 한 ‘생활 인구 유입’과 일상 공간의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아카이빙)’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31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38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과정으로는 △시니어 AI(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AI(생성형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 △발레핏 필라테스 △부동산 재테크와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으로는 △소묘 △수채화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두뇌쑥쑥 주산놀이 △오감놀이 플라잉베이비 △상상미술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