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온라인을 통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울산에 새롭게 세대를 구성한 전입세대를 환영하고 울산에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요건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지원금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모바일 앱 포함) 내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대폭 투입한다.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에 방문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하루 11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는 각 행정복지센터마다 매일 2명씩 배치되며, 오전(오전 9시~오후 2시)과 오후(오후 1시~오후 6시)로 나뉘어 근무한다. 여기에 시 소속 공무원도 센터별로 매일 1명씩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과 지급 수단, 대상 요건 등을 안내하고 대기 인원을 조율하는 등 현장 민원 대응을 맡는다. 울산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봄철 농작업,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모자,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 최소화 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부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회장 홍충표)는 4월 23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쌀 10kg 5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홍충표 회장과 권영숙 여성회장, 천순이 사무장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26년 태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450명(전년 346명)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충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시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근로할 수 있도록 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사업’ 기초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며, 공공기관 내 성희롱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직문화와 대응체계, 구성원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관의 제도와 규정 분석, 조직문화 실태조사, 예방활동 운영 수준 점검 등을 통해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제도 개선과 직원 인식 제고, 신고·보호체계 강화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희롱 예방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에도 신청하여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2026년을 윤리·인권경영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국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제4회 태백시장배 아마기성전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태백시바둑협회가 주최, 태백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의회·태백시·시의회·도 바둑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의 주요 종목으로는 ▲동호인 개인전 ▲2대2 페어 ▲3대3 바둑이 있으며, 미래의 바둑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부 역시 ▲고급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태백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것은 물론 태백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관세청은 올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 당국과 각각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전개하여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야바(YABA), 에토미데이트 등 총 32건, 657kg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8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다.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은 마약류가 국내에 유입되기 전 해외 출발지 단계에서부터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공조 체계다. 양 세관 당국은 마약 우범 정보를 사전에 교환하고, 작전 기간 중 해당 국가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자와 화물에 대해 검사를 강화한다. 상호 파견된 직원들은 우범 대상을 합동으로 분석·선별 및 공동 검사하고, 마약류가 적발되면 송·수하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추가적인 우범 요소까지 집중 검사한다. 관세청은 2022년 태국 관세총국과 최초로'한-태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작전명 : 사이렌(SIREN))'을 실시했다. 이후 매년 정례적으로 공조해 온 양 세관 당국은 올해 5번째 합동단속 작전에 해당하는 ‘트라이던트’에서 총 28건, 651.4kg을 적발하여 역대 최대의 성과를 달성했다. 5차례의 작전을 통해 적발된 태국발 마약류는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으로 비료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홍보에 나선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적정시비란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춰 필요한 양만 비료를 사용하는 과학적 관리 방법이다. 이는 기존의 관행적 시비 방식보다 비료 이용률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토양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비료 사용 처방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질소 비료 사용량을 평균 15.6% 줄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양검정 처방을 적용해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한 사례도 소개된 바 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 토양에 축적되거나 유실돼 비용 부담이 증가할 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 등 재배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토양검정 후 처방서에 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우리 할아버지’를 활용한 읽기 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두뇌활동 교구를 가정에 제공하고, 참여 학급에는 그림책을 지원해 교육 효과가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만 5세부터 9세까지의 아동이다.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포함)과 초등학교 저학년 50학급을 모집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기관별로 1회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아동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14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시가 건네는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너에게 나는’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영문 교수가 참여한다. 두 연사는 공동 저서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바탕으로 시를 통해 마음의 회복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민성호 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원금 지급 절차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과 1차 지급 기간 현장에서 지급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시스템 사용법을 비롯해, 지급 대상 및 기준, 접수 및 지급 방법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숙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일선 담당자들의 완벽한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산악자전거파크(신림면 원골길 5)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 시설 등 총 47㎞ 규모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는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인 크로스컨트리와 난이도별 다운힐 코스가 조성돼 있으며, 펌프트랙·초급자용 펌프트랙·실내자전거 체험장과 같은 연습 시설과 자전거세차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초급자 연습코스가 마련돼 있어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산림 레포츠에 입문할 수 있다. 또한 산림 레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민과 교육·체험 방문자를 대상으로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되는 무료 셔틀을 통해 다운힐 코스 이용자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트레일러닝과 산악자전거 등 산림 레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같은 달에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민간 컨소시엄과 협력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교통과 안전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공모에서는 강원권 1곳과 대전·충북·충남권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 22일 민간 컨소시엄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함께 공모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서울로보틱스, ㈜솔트룩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라우드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과 기관으로, 공공 주도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민간 기술 실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원주시는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우선지구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