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서구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이 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조성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대학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되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할 때 실질적인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연령 증가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감각 이상을 동반하고 치료 이후에도 신경통 등 장기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접종은 매주 화요일 오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한 번 발병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봄 개학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10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관 합동 점검팀 2개 반(6명)을 편성해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식중독 사전 차단을 목표로,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개학기를 맞이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취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집중점검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에 대한 예우 ‧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군장병 우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시 군장병 우대업소는 음식점 29개소, 숙박업소 33개소 등 총 10개 업종, 83개소로 관내 군장병과 군무원 등이 군인 신분을 증명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대업소로 참여하는 업소에는 군장병 우대업소 안내판이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내 군장병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동해시 관내 정상 영업 중인 사업자이면서, 자율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접수는 3월부터 6월까지이며, 직접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이번 군장병 우대업소 확대 모집으로 군장병의 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지역 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공식 누리집 또는 행정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카페·제과점·패스트푸드점·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체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로 인증되면 인증 마크(패)가 제공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센터장 김희태)는 지역 청년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얻었다. 지난해 총 97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관공서, 병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이루어지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총 104명을 목표로 추진되며, 청년의 준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장기(25주), 중기(15주), 단기(5주)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 1기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을 별도로 편성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일정 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봄 바다를 바라보며 거닐 수 있는 도심 속 바닷길 동해 한섬감성바닷길을이 선정됨에 따라, 3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3월 한 달 동안 50% 할인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한섬감성바닷길이 위치한 천곡권역을 비롯해 묵호,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한, 무릉별유천지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체험시설 이용요금 30% 할인을 제공한다. 한섬감성바닷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여행도 제안한다. 한섬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최근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묵호 일대를 찾아 감성 카페와 논골담길 골목 풍경을 둘러보고,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일정이 가능하다. 이어 도심 속 자연유산인 천곡황금박쥐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탐방을 체험하고, 국내 최초 연필 전시공간으로 주목받는 연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오늘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일일 걷기, 제때 약 먹기 등 건강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로부터 비대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동구보건소는 사업을 통해 건강 관리가 시급한 만성질환 어르신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취약계층까지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손안의 기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친해지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 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사·용역·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본청, 사업소, 자치구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건수는 총 647건, 4061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계약단계에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한 결과다. 일상감사는 지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 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 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 전체 음식점·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과 업계·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관용차량의 경광등과 스피커를 재설치·정비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관용차량 장비를 교체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된 경광등을 고광도 발광다이오드(LED) 제품으로 교체해 악천후 속에서도 식별성을 높이고, 출력이 저하된 스피커를 고성능 장비로 바꿔 재난방송의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현장 통제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비상연락체계 상시 가동 ▲현장 대응 차량 정비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연광 안전총괄과장은 “올해에도 이상기후에 철저히 대비해 관용차량 정비와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에 참여할 농가를 올해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기반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시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농가와 연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서비스 첫 시행 이후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해 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지난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추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5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실납세자를 예우하는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공작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