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67세)에게 2026년 구례군 군민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태 이사장은 구례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개인 출연 기반 정례 장학사업과 재경구례군향우회 및 군 공식 행사와 연계한 다중 장학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체육 및 일반 학업분야 특기자 육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과 돌봄이웃 지원금을 기탁했다. 특히 2020년 수해 피해 발생했을 당시 수재민을 위한 재해복구기금 지원과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김광태 이사장은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며 “2026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1988년부터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선짜동 대표단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읍면 입장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와 군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화엄사 시설지구 일원에서 길거리 씨름대회와 읍면대항 윷놀이, 주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다. 실내체육관에서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남악사와 화엄사 시설지구에서 남악제례와 헌공다례가 봉행되고, 읍면 농악경연대회와 백두한라예술단 공연이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또한 대회 2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5월 1일 오후 5시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례군 및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 금상에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은 국악인 이예랑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야금 산조·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가야금 창작 공연, 남도민요 ‘육자백이’, 민속무용 ‘버꾸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역대 수상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 산조의 거장 서공철 명인의 고향이자 예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생 32명을 선발하고, 총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중 이사장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석천장학문화재단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이후 꾸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81명의 학생에게 약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8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개최된 왕실축제 현장에서 18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왕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가행렬에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행렬을 따라 걸으며 과거 왕실 행차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왕실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였으며 아이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축제와 연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경기성남교권보호지원센터는 4월부터 8월 24일까지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 교육에는 성남지역 유·초·중·고 29교, 51개 그룹에서 총 2,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여건과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관내 교감을 강사로 위촉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단순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참여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특정 주체의 과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양수 교육장 등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21일 판교대장초등학교 급식실을 찾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조리 로봇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하여, 간부 공무원의 학교 급식실 방문을 통해 식중독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재료 보관 및 조리과정 ▲급식 시설 설치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ATP 측정기를 이용한 급식실 오염상태 등을 확인했고, 위생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조리종사자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한 조리 로봇의 현장 설치 상태를 직접 살피며, 운영하면서 발생한 장단점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조리 로봇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작업환경 개선과 급식의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 방향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를 주제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전했다. 그리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1건에 대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을 원안 가결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본관 3층 백운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외부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교 교감과 시청 유관부서 관계자, 복지관ㆍ상담기관ㆍ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지원단 위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군포의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안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지역 자원 연계 및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이광숙 교감(의왕부곡중학교)은 “학교현장지원단 구성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의미 있다”고 현장 변화를 강조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복합위기학생들은 학습뿐 아니라 가정ㆍ정서ㆍ관계 등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제345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시의원으로서의 마지막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제1대, 제8대, 제9대 동두천시의원과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친 박 의원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직자들에게 '시민이 찾아오는 동두천'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의원은 동두천 인구가 8년 사이 9만 6천 명에서 8만 6천 명으로 1만 명 감소한 현실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2022년 1,867억 원에서 587억 원으로 줄어든 재정 상황,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사업의 지연 등을 짚으며 위기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관내 시민을 위한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진 만큼, 이제는 외부 방문객이 찾아와 먹고, 즐기고, 머무는 도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박찬호 야구장 부지의 골프장 전환에 강하게 반대하며, "토지매입비만 150억 원을 들여 소수만 즐기는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규모 꽃단지 조성의 시급성도 함께 제기했다. 아울러 미반환 공여지 반환, 특별법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58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을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양주시 안전보건 전문인력인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직접 집합교육으로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지자체 사고사례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업무수행평가 ▲온열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항목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양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중점을 뒀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소속 근로자에 대한 지휘·감독 및 산업재해예방 의무와 권한이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낮 12시에는 양주역 일대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신북온천에서 신북온천 리조트와 지역사회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석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주평화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근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시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4월 21일 농수위 회의실에서 ‘농어업 경영 안정 긴급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남도의 분야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농어민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농수산위원회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 등 4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유가 상승에 따른 분야별 대응 상황과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농어업을 포함한 각 분야 유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시책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축산식품국은 면세유 인상분 차액 지원과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확대를 정부에 건의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고 보고했다. 농가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직접 지원책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해양수산국은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 연안 여객선·화물선 유류비 보조 등 총 596억 원 규모의 고유가 대응 사업을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병용 전라남도의원(여수5,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월 21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한민국 한의약 산업의 중심으로서 전라남도의 역사적 자부심을 계승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육성 체계를 마련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한의약 육성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 ▲한의약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지원 ▲한의약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사무위탁 및 홍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병용 의원은 “우리 전남은 2010년부터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한의약 분야의 역사성이 있는 곳”임을 강조하며, “한의약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자 앞으로도 반드시 계승・발전시킬 가치가 있는 의료 서비스로서 이번 조례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한의약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전라남도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