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홍보한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행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발견은 빠른 편이지만 소화기가 없다면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현행 법령에는 7인승 이상의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오는 24년 12월에는 5인승 이상의 차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빠른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해 소화기가 필수인 만큼 소방서는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길 독려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손에 닿는 거리에 비치해 차량 화재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관내 28만7667필지에 대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보유세 부담완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공시지가 하락으로 지난해 대비 평균 5.6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충남 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충남 부동산 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41-540-2289)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이의신청 건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1일 감염병 민관 공동 대응을 위한 아산시 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만들고자 지난해 10월 10개 관계기관이 모여 발족 회의를 개최한 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는 다양한 신종감염병의 출현과 발생 주기의 단축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부문에서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아산교육지원청이, 민간부문에서는 아산시의사회, 아산시약사회,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 꿈크는아이병원, 삼성미즈병원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신종감염병 발생 상황 및 의료 대응 공동 협력 △코로나 단계별 방역 조치 로드맵 공유 △포스트 코로나 일반 의료체계 준비 △코로나 예방 접종 연 1회 전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률 제고 방안 △엠폭스(원숭이 두창) 발생 상황 및 감시 강화 △심뇌혈관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건강증진 업무 협력 △의·약 업무 안내 등 신종감염병 대응에 대한 현안 과제와 시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최근 두드러진 소아청소년과의 폐업과 전공 기피 현상, 산부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신혼부부 130가구에 1억2000만원의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무주택 또는 1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잔액 1.25%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142가구가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선정된 130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97%가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지원 대상자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신혼부부에게 좋은 정책을 시행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작게나마 완화됐길 바란다.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1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공무원, 마을주민, 지역사회복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1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엄미현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이 강사로 나서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복지계획을 주제로 마을복지계획의 이해, 우수사례 등을 강의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을복지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추진단원에게 감사드린다. 숨어있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복지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4개 읍면동에서 마을복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시는 지난해부터 17개 전 읍면동에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복지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고, 추진단 253명 중 마을주민은 162명으로 목표였던 주민참여율 50%를 넘어 64%에 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가 공예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알고, 도전할 ‘창작자’를 모집한다. 전문공예인, 디자이너, 문화예술 관련 기획자, 기업과 기관 종사자 등 창작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창작자에게는 △ASC 내 작업공간 및 장비 사용 △공예 교육과 세미나 프로그램 우선 예약, 교육비 지원 △센터 추진사업 참여기회 제공 △교육 강사 인력은행 등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등록을 원하는 창작자는 ASC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서식을 작성한 뒤 오는 5월 31일까지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구글폼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SC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1일, 도시재생 활성화의 하나로 운영한 ‘2023년 아산시 제2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촬영 및 편집 교육 △인터뷰와 취재 등을 주제로 지난 3월 17일부터 6주간 진행됐으며, 총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실습 취재물 시사회가 열렸으며, 양성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수강생들의 활동과 성과를 축하하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쉽지 않은 과정을 잘 수료해 준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 시민기자단이 우수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오는 25일 27일까지 3일간 2023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육성 사업인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게차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조종면허를 취득해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으로 무면허로 운전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여성농업인 대상 교육비 전액 무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에 나선다.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 총 1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수 후 발급받은 지게차 조종사 교육 수료증을 시 민원과 차량등록팀에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시에 주소를 두고 1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한 여성농업인 누구나 교육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10명의 교육생이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팀(041-537-38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현장과 축사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형건설기계 로더 면허취득 과정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며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1일 신정호 연꽃단지 일원 ‘에코 농(農)파크’ 조성 예정지에 물못자리를 설치했다. 신정호 상류 지역 생태농업 단지 조성사업 ‘에코 농(農)파크’를 추진 중인 시는 올해부터 우렁이, 오리농법 등 친환경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무동력 생태농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날 농지 일부에 모판을 설치하고 볍씨를 골고루 뿌리는 작업을 진행하며 전통농업을 보존·기록하고 이를 재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모의 성장을 위해 물을 대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5~6월에는 소를 이용한 논써레질, 모찌기 등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계화로 사라져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보고, 느낄 기회를 드리려 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전통농업 재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이용하는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 1박 2일간 진로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대학탐방을 진행했다. 단국대학교 내 관심 학과가 있는 건물들을 직접 찾아가 보며 대학 생활 및 학과 체험 등의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강 모 군(18세)은 “평소 관심을 가졌었던 해병대 군사학과에 직접 방문해봄으로써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듯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검정고시 응시 후 진로를 고민하던 다른 학교 밖 청소년들 또한대학 탐방을 통해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졌음을 전했다. 이후 이동하여 청소년권리교육, 전문 분야별 진로 탐색 활동,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경험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계발하고 그에 맞는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해보는 시간 들을 가졌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센터장은“다양한 경험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23년 상반기 웹툰창작체험관 교육생을 모집한다. 웹툰은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국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터넷을 통한 접근성이 증가하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시대적 흐름과 이용자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웹툰 수업은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창작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20년 이후 계속해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로 어느덧 4년 차를 맞은 만큼 시립도서관은 체험의 단계를 넘어 전문적 수준의 교육이 가능한 올해에는 중급반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 모집인원은 초등(4~6학년) 40명, 중고등 15명, 성인 15명, 중급과정 10명 등 총 70명으로 4월 25일부터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당진시보건소가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건강 악화 및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4월 7일부터 서야중학교를 시작으로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 성인 월간음주율은 58.5%로 전국 53.7%보다 높은 수준이며 청소년 음주율은 남학생 12.4%, 여학생 8.9%, 첫 음주 경험 연령은 남학생 13세, 여학생 13.6세로 나타나 조기 음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건강증진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청소년에 맞춘 토론식 교육 및 등신대를 활용해 음주로 인한 질병의 폐혜를 알아보는 체험활동 등 청소년 맞춤형 음주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송악고 등 8개교 14회, 동국제강 등 2개 사업체 6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사업체 등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술에 대한 유해성 교육이 금주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진시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학교, 사업체 등 앞으로도 음주폐해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쌀을 활용한 산업 전반 활성화를 위해 ‘쌀소비 촉진 활성화 리빙랩’위촉식을 21일 개최했다. 쌀소비 활성화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로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쌀가루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논의 ‧ 시험개발 ‧ 협력체계 구축을 취지로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 및 협의하는 기구이다. 이날 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떡 등 쌀가루 가공 관련자 11명을 위촉했으며 올 한해동안 △쌀가루 활용 가공품 개발 지원 및 평가 △쌀가루 활용 우수 현장 벤치마킹 등의 활동으로 살아있는 실험실, 일상생활의 실험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의 개발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우리쌀 소비 촉진 및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쌀의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해 국비 쌀가루 지역 자립형 소비 모델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3년도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당진시가 2023년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생 3명을 선발 완료했다. 시는 당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중한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밌게 해설·안내하는 전문해설자인 문화관광해설사를 교육 및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은 꾸준히 증가해 온 관광해설에 대한 수요와 2024년 합덕역 개통 등 새로운 관광지 확대에 따라 당진 관광의 새로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기본적인 지식과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양, 관련 해설 분야의 경력을 갖춘 자로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은 올해 5~7월 총 100시간에 걸쳐 실시 예정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3개월 현장실무 수습기간을 거친 뒤 정식으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자격을 부여 받아 내년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당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할 계획”이라며 “폭넓은 인력망을 구축해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 제공해 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당진시 송악읍에서 23일까지 5일간 개최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기간 동안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봉사단이 나섰다. 작년 축제에 처음으로 교통안전 드론을 통해 교통혼잡 해결에 나섰던 당진시와 당진경찰서는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SDH드론아카데미, 신성대학교 드론영상학과와 협력해 드론봉사단을 운영했다. 봉사단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장 일원의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지정 주차장 안내, 혼잡지역 주정차 금지 안내 및 교통약자 보행 안전 유도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보행자우선 안전 통행 △과속 금지 △신호 준수 △안전 띠 착용 △운전 및 보행 중 핸드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수칙을 안내했다. 축제에 참여한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에게 더 즐거운 경험을 더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차량의 원활한 통행 유도 대응에 고생하시는 자율방범대원, 모범운전자회원분 및 드론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드론 자원봉사단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교통 주차등 일선 현장에서 긴밀하게 협력 대응할 수 있도록 당진경찰서, 자율방범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