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4일 여수시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 지표, 일자리 예산 증감률,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실적을 평가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시군을 선정했다. 영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4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광군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등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선도적 일자리 정책을 펼쳐, 청년 고용률(15세~29세) 37.2%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9.74%p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영광형 K-드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요양보호사 자격과정 운영 등 지역 실업자를 위한 직업훈련 과정 운영으로 전원 100%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실업률을 1.1%로 낮추었다. 일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6년부터 운영될 제1기 영광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영광군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9명, 그리고 당연직인 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영광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 제공 및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받은 운영위원들은 “제1기 운영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영광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제1기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이 영광군 자원봉사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4일 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 주관으로 경상북도 김천시에 소재한 한국효문화관에서 개최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인 ‘대한민국 희망음악회’에 참석해 2025년 연말을 맞아 어른공경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길보른종합복지관 및 제일사회복지관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쇼, 민요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김제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 안천웅 중앙총재는 “올해 다양한 효문화 행사를 통해 김제시 어르신들에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 오늘 이 자리 또한 2025년 한 해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음악회 개최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준 (사)한국나눔연맹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공경의 마음으로 따뜻한 어르신 지역 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의회는 24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도 제4차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회 구성원의 인권·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뜻을 모았다. 특히, 완주소방서 설수경 소방장이 진행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였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으로 공직자로서의 인권 의식과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유의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회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인권과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의정연수는 4대 폭력 예방과 장애인 인식개선,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국민의힘·다선거구)이 ‘2025 제8회 아시아리더대상’에서 대한민국 지자체 의정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주최로 지난 12월 22일 서울 신촌역 K터틀컨벤션 2층에서 열렸다. 본 시상은 각 분야에서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사회공헌을 통해 아시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임진모 의원은 제8대 이천시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한 이후,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실질적인 조례 제·개정을 통해 해결하며 시민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강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이천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를 마련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를 통해 주민의 안전 복지와 효율적 재정 운용의 선순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 남부권 지역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찾아가는 의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저감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2개 사업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를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완주일반산업단지 오·폐수관로 보수공사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다. 완주군은 두 사업에 총사업비 약 301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국비 207억 원, 군비 94억 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오·폐수관로 정비와 사고 유출수 차단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폐수관로 보수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손상된 관로를 정비해 오염수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폐수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학사고나 화재 등으로 사고 유출수가 발생할 경우 이를 일시적으로 저장·처리해 만경강 수계로의 유입을 차단하는 비상 대응형 환경시설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환경 개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완주일반산업단지 내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회장 권용훈)가 최근 삼례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여성,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완주군 주민자치위원회,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완주군 축구협회가 함께했다. 바자회는 생활용품 판매, 먹거리 장터,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가 앞장서 마련한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완주군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식을 아끼기 위해 지어 먹던 보리시라구밥을 아시는가. 소주 안주로 그만이던 참새볶음은 또 어떠한가.” 완주군 고산면 화정마을 어르신들이 요리책 〈부뚜막레시피〉를 펴냈다. 꼬창떡, 애기고추찜, 우렁이 토란탕 등 기억 속에서 되살려낸 추억의 음식 17가지를 한데 담았다. 특정 개인의 손맛이 아닌, 여러 어르신의 기억과 지혜를 모아 완성한 마을 공동의 요리비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부뚜막레시피〉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상 음식을 선정한 뒤 각자의 비법을 나누며 하나의 조리법으로 정리해 나갔다. 책에 실린 음식 이름과 재료 그림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그렸다. 이 과정에는 미디어 활동가 이경선·김상미 씨가 함께하며 책의 전반적인 구성과 완성을 도왔다. 이경선 씨는 “고단했던 시절에도 어머니들의 밥상에는 늘 정이 가득했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책은 그런 따뜻한 기억을 다시 불러 모은 작은 기록물”이라고 말했다. 책에 수록된 음식 가운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 청년 참여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참여예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의 행정 참여 확대와 청년참여예산의 실질적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한 특정 분야 평가 결과로, 완주군은 청년 의견을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청년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청년이장단을 통한 의견수렴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실제 생활 수요와 정책 제안을 적극 발굴해 왔다. 이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왔다. 특히, 지역 현안과 청년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제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매년 청년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년도 청년참여예산 사업 제안 및 편성 과정에 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사업은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군 정책사업으로 연계·확대되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적 정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이 지난 23일, 베이킹 홈카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연말을 맞아 직접 만든 빵 1,000개와 커피 100잔을 완주군 내 아동복지시설 및 한부모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가족문화교육원 베이킹 홈카페 프로그램 수강생 7명과 강사 2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제과·제빵과 홈카페 운영 기술을 활용해 정성껏 빵을 만들고, 커피를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나만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내년에도 이 과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돼 더 많은 사람들이 재능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배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축구협회(회장 이병관)가 소양면의 난방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축구협회 회원들은 최근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800장의 연탄을 마련하고, 직접 가정에 배달했다. 배달에는 관내 초중고생을 포함해 축구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2가구에 각각 400장씩을 전달했다. 이병관 완주군 축구협회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했다. 24일 완주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7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청렴체감도‧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완주군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완주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청렴헌장 규칙 제정 ▲민간위탁 기관과의 청렴실천 협약 추진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청렴다짐의 날 운영 ▲온라인 청렴퀴즈 및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8대 전략 12개 단위 41개 세부과제를 중점으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부패 취약분야 선제적 관리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생활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준 결과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모두 겨울철 유행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는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두 질환에 동시 감염될 경우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완주군은 군민의 접종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동시접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동시 접종은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안정성과 면역 효과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에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위원장인 문성철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계, 경찰, 노동청, 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완주군 외국인정책팀 신설(7월)과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개소(8월)에 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을 더욱 내실 있게 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촉식에서는 완주군 외국인정책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는 5,190명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자문위원회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정책이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와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및 개인정보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에 사업 일부를 위탁하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근로 기회와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위탁 기간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사업비는 1,592,750천 원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인건비와 10개 사업단의 운영비 등 사용하게 된다.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는 계약 내용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무지 배치 및 직무교육 등 자립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자활근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영광군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을 높이고 단기·한시적 일자리에 그치지 않도록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기관이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