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인공지능기반 공정시스템공학연구실(AIPSE, 지도교수 황보순호) 소속 석사과정 주영은 씨가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주영은 씨는 최근 열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환경 보호 콘퍼런스’(SEEP, The Sustainable Energy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conference) 국제학술대회에서 폐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구축 연구를 주제로 구두발표를 진행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연구는 대규모 이산화탄소(CO2)와 암모니아(NH3) 기반 폐기물-자원 전환 통합공정을 활용해 양극활물질을 순환적으로 생산하는 혁신적 방법을 제시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학회 발표 직후, 연구 성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분리 및 정제 기술(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JCR 상위 7.7%)에 초청 투고되어, ‘대규모 CO2 및 NH3 지원 폐기물 자원 통합을 통한 폐배터리로부터 양극 활성 물질의 순환 생산(Circular pro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은 ‘2025년 제5기 박물관대학’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역사문화아카데미’, ‘지역문화유산탐방’ 등 2개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설한다. ‘역사문화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부산 근현대사의 최전선, 근대 대구, 대구 근대 몇 장면, 통영 사람들과 통영 근대문화유산 등을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3회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1층 대강당이다. ‘지역문화유산탐방’은 전문가와 함께 부산·대구·통영 지역(부산근현대역사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간송미술관, 통영청년단회관, 통영문화동, 서피랑 등)의 근현대문화유산 등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탐방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8시간씩 3회 진행할 예정이다. 역사문화아카데미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연구원은 3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이기종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경남 외래 관광 활성화와 한국관광비전’을 주제로 제10회 GN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방한 외래 관광객 수요의 급증에 주목하고,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남 외래관광 시장 확대 방안과 관광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한국관광 비전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종 교수는 관광정책 추진의 우선순위와 국내외 관광 동향, 국가·지역 관광경쟁력을 설명하며, 경남의 역사·문화 정체성, 명인·명소·명품 등 경남관광의 힘을 바탕으로 한 고유의 관광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며, △MICE 활성화 추진 △관광특구의 확대 △축제의 글로벌화 △유네스코 문화유산 및 동아시아 문화도시 확대 △웰니스 문화예술 감성 관광브랜드 이미지 정립 △야간관광특화도시 확대 △국가별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 △외국인 대상 수용태세 및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이 방안이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16시) 경남연구원에서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와 교육부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 라이즈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최은옥 교육부 차관,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라이즈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로 시작해 참석 위원과 교육부 간 소통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앞서 교육부 차관은 경남연구원 내 경상남도RISE센터를 방문해 지역 라이즈 추진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추진 상황과 필요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고등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 ▲대학 경쟁력 강화,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 ▲청년 정착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활성화, 청년층 지역 정착 확대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교육부와 의견을 나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과 함께하는 고등교육 혁신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경남 라이즈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및 전국 시도 관계자들과 함께'혁신도시 공유오피스 조성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산업과장, 시도 담당팀장 등 총 24명이 참석했으며, 혁신도시 공유오피스 사업의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문제점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유 오피스 조성사업은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의 창업·유치·정착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의 임차료 지원 ▵공유 오피스 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경남 공유오피스 조성 현황 및 사례 발표 ▵공유 오피스 관련 전반적 건의사항 등 논의 ▵공유오피스 가이드라인 검토 등이 이루어졌으며, 행사 후에는 경남 공유오피스 현장 견학 및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경남복합혁신센터 공유오피스 입주 공간은 총 19개실로 2023년도부터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여 2023년도 15개 기업, 2024년도 15개 기업, 2025년도 18개 기업이 입주를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영남권역 대학교 내 기록관리 직업군과 연계된 학과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관리 직업과 연계된 학과(역사학, 문헌정보학)를 대상으로 기록물관리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경남권(3곳), 부산권(6곳), 울산권(1곳), 경북권(4곳) 등 권역별 학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신청서 작성 후 공문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권역별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원’과 ‘찾아오는 기록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오는 기록원’의 경우 학생들이 기록원에 방문하여 진로 특강과 함께 원 내 전시 및 보존시설 투어를 병행하여 생생한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현직의 기록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기록원 소개, 직업 진로특강을 통해 직업군과 관련한 정보와 진로탐색 및 방향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농협경남본부와 함께 경남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2025년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행사로 ▴품평회 부문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 ▴고급육 생산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난 8월 19일 김해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고급육 생산 부문에는 23마리의 한우가 출품되어 도축 성적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회 당일에는 ▴품평회 부문에 66마리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16마리가 출품된다.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대상인 챔피언으로 선발된 농가에는 농협중앙회장 상장과 함께 3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현장에서는 축산물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군 공무원, 한우단체 회원 등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는 앞서 열린 한우 고급육 생산 부문에 입상한 4농가를 포함해 전체 22농가에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사천, 김해, 밀양, 함양, 거창, 창녕 등 도내 6개 시군 9곳에서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를 위한 광역평가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실사에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참관했고, 경남도의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단도 참여해 사업 성과를 여러모로 점검했다. 국토교통부 주관 종합성과평가는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기초지자체가 자체평가 후 보고서를 제출하면 광역지자체가 서면 검토,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진행하고, 국토부가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평가대상 전국 65개 사업지 가운데 경남은 9곳이 포함됐다. 경남 광역평가에는 LH토지주택연구원과 경남연구원 등 전문가 3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사업 성과를 전문적으로 진단했으며, 국토부와 HUG 관계자들도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 추진성과와 정책목표 연계성, 성과지표 변화와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한 청년 핫플레이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청년 2,2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년들이 즐겨 찾는 경남의 핫플레이스, 주요 특징, 보완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청년들은 △맛있고 개성 있는 음식점, 카페 밀집 △화려하거나 이색적인 거리, 건물 △접근성 용이 △다양한 즐길거리를 핫플레이스의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청년들이 더욱 즐겨 찾는 장소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통의 과제로는 △거리환경 개선 △팝업스토어 유치 △공연, 버스킹 등 문화행사 확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희망했다. 도는 문화, 관광,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청년 핫플레이스 조성을 위한 요건에 대해 자문하고, 도-시군 청년정책 부서장 회의를 통해 시군의 특색있는 청년 선호 공간을 발전시킬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창원・진주・통영・김해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경남금연지원센터는 8월 26일 칠암캠퍼스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에서 센터 소속 금연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남금연지원센터 금연강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경남금연지원센터 박기수 센터장의 ‘전자담배(VAPE)와 바이오 에이징: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 교육’을 시작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의 ‘중독을 넘어 자유로: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깊은 시선’,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학과 홍성민 교수의 ‘중독의 통합적 이해와 접근’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교육부터 효과적인 교육 기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으며 이론 강의뿐 아니라 인력풀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보수교육에 참석한 한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됐으며, 동료 강사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강사들이 사명감을 다지고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됐으며, 지역사회 금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9월 1일자)에 교수 31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교무처는 신임교수 임용을 위해 지난 8월 21~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교육공무원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 교수로서 대학생활 적응력을 강화하며 교수기법 습득 및 학생 지도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청렴 특강, 교수회 소개, 연구실 안전관리 특강, 교수법 특강, 연구법 특강, 총장 특강, 학술정보 리터러시 특강, 교수노조 소개, 성희롱 예방 교육, 인사제도·교연비 특강 등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9월 1일 오후 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신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 9월 1일자 신규임용 교수는 다음과 같다.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이수정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 손동기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대원, 의류학과 유은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박성제, 산업시스템공학부 이상호, 에너지공학과 박재현 ▲농업생명과학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선임연구원 김명훈 박사는 8월 26~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연안과학기술 콘퍼런스(I-CoA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astal and Ocean Science · Technology)에서 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김명훈 박사는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 잠수사로 복무하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수중 수색 및 구조작업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2023년 2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토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전역을 앞둔 군인 신분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산업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도교수인 이우동 교수가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김명훈 박사가 제1저자, 이우동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대규모 해양재난 대응 수중작업을 위한 중대형 원격무인잠수정과 표면공급식 유인잠수의 통합 운용 절차의 수립(Formulation of Integrated 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제약공학과 ‘메디포커스’ 팀이 8월 27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국제회의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14기 식의약 영리더 활동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4학년 이송효·정나윤 학생과 2학년 손예진 학생이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청소년(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30팀(총 104명)이 선발됐다. 그중 상위 5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는다. 메디포커스 팀은 ‘의약품 정보를 정확하게, 올바르게, 널리 퍼트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4개월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의약품 바로알기 홍보’를 주제로 매달 주제를 선정하고 주별로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드뉴스 및 릴스 콘텐츠를 매거진 형식으로 25건을 제작하여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고, 오프라인에서는 진주시내 지역아동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진행 및 온·습도별 정제 성상 변화실험, 포스터 제작, 리플릿 배포 등 활동을 이어 나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5060 신중년 세대의 재능기부와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총 80회 이상의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경남경영자총협회 위탁)에서는 ‘우리동네 집수리 봉사단’ 운영을 위해 50~60대 신중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약 6주간 18시간에 걸쳐 기초 공구 사용법부터 방충망 교체, 설비, 전기공사 실습 등 직무교육을 했고, 15명의 전문 집수리 봉사단원을 양성했다. 봉사단원들은 장애인, 노인,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등·방충망·수전 교체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수리 작업을 수행한다.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는 단순한 교육과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창원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로까지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교육을 수료한 10명(약65%)이 7월부터 창원시니어클럽 소속으로 재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후는 우수 활동가를 대상으로 법인 및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창원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2년 6개월 만”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의 주력 산업인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분야가 대부분 창원에 집중돼 있다”며 “정부의 정책 지원과 함께 앞으로 10년간 창원을 중심으로 경남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부가 제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지방정부 부담 없이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경남에 큰 기회”라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략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창원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산업과 교통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직접 답변했다. 한 시민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였던 창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