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9월 5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로컬 국토대장정 창업경진대회’에서 로컬 히어로(HERO)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 시흥시가 주최·후원하고,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협의회와 라이즈(RISE) 사업단이 함께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전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치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창업 친화적 대학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대학에서 11개 팀, 총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지역 맞춤형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행사는 8월 4~5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8월 6~17일 현장답사, 8월 18~22일 우수사례 탐방 과정을 거쳐 9월 5일 최종 경진대회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지역 현장을 탐방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모두 11개의 로컬 창업 아이템을 도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진주시 공공형 어린이집 후원의 집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진주시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15명이 참석하여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기금재단과 뜻깊은 동행을 약속했다. 약정식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15개 어린이집 원장에게 ‘후원의 집’ 명패를 전달했다. 약정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진주의 봄(원장 김민정), 피에르테(박지민), 진주센트럴시티(정경이), 진주센트럴키즈(정회숙), 리틀아인슈타인(조현정), 수피아(송영숙), 꼬마아띠(송나견), 꿈있는(천미영), 나비잠(정연화), 너울가지(전현영), 딸기(김민생), 빛초롱(정민정), 숲속연어(이명자), 아기별(류명숙), 해피니스(이미숙)이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첫 사회이자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공간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에서 2025년 상반기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해양 치안 전문 인력 양성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경찰시스템학과에 따르면, 해양경찰청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졸업생 5명이 해양경찰관 경장 직급(해경학과 항해 분야)에, 1명이 일반직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선발됐다. 올해 해경학과 항해 분야 경장 직급 채용 인원은 15명이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졸업생이 5명으로 나타나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우수성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합격한 졸업생은 해양경찰 경장 직급에 권성호(19학번), 박유진(20학번), 백지예(20학번), 임현서(21학번), 장수연(19학번) 씨와, 일반직 해양오염방제 분야에 차민지(21학번) 씨이다. 해양경찰시스템학과는 4000톤급 실습선 ‘새바다호’를 활용한 해상 실습과 다양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특히 해기사 양성 지정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법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생명자원과학과(BK21 Four 혁신인재양성단) 대학원생들이 한국연구재단의 ‘이공계 석박사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사후 국내연수 지원사업에서는 조두용(지도교수 조계만) 박사가 ‘가상세포 모델 기반 녹두잎 유래 인지기능 개선 대사체 선발 및 이들의 뇌-대사체-장-마이크로바이옴 축 연구’를 주제로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서는 정원진(지도교수 정은주) 씨가 ‘세포 노화시계 텔로미어 연장 활성 천연물의 성분 연구 및 신규 화장품 원료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고, 유세영(지도교수 신의철) 씨는 ‘향기 블랜딩의 과학: 금목서 및 은목서의 향기 성분 프로파일링(profiling) 구축과 두뇌 활성화에 따른 생리활성인자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생명자원과학과는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사천공항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는 소형항공사 운항 확대의 일환으로 섬에어㈜가 올해 12월 사천~김포 노선 시범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신규취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항은 단순한 시험 운항이 아니라, 항공사가 정식 취항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 취득의 핵심 절차다. 국토교통부는 신규 항공사가 안전 운항 능력과 운영 체계를 갖췄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범운항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노선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정시성·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섬에어는 ATR 72-600 신조기를 투입해 시범운항을 한 뒤, 내년 상반기 AOC 취득과 함께 사천~김포·제주 노선 신규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사천~울릉 노선까지 확대해 서부경남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항공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월 경남도·진주시·사천시·한국공항공사와 섬에어가 체결한 사천공항 신규취항 협약의 구체적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관련 입법 추진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이어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우리 지역에 위치한 국가기관인 만큼, 도가 관련 계획과 제도 마련 과정에서 자체 입장을 명확히 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등 현안에 대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이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지원, 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사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박 지사는 올해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8일 오전에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정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홍보담당관 임민주 주무관, 경제기업과 조은석 주무관, 건설지원과 안연주 주무관 등 3명이다. 임민주 주무관은 경남도 최초로 온라인 민원 신청 시스템인 ‘경남바로서비스’를 구축‧고도화해 도민의 행정 편의를 높였으며, 텍스트 음성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각장애인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도민행복시대’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은석 주무관은 ‘2025년 지역중소기업육성 시책 평가’에서 경남도가 전국 1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주요 산업 전망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비수도권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이를 가스비‧전기료까지 확대 적용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 안연주 주무관은 마창대교 국제중재에서 승소함으로써 민선 8기 41억 원, 향후 97억 원 등 138억 원의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산업단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산업단지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진입도로·공업용수도 등 단지 내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17곳이며, 도 자체점검반 2개 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 구축·비상근무 편성 여부 △관계자 외 출입 통제·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절·성토면 등 집중호우 취약구간 사전 보호조치 이행 상태 △침사지 토사 퇴적 등 배수로 관리 상태다. 아울러, 산업단지 사업장 내 공사 대금 체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설근로자, 자재·장비업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금 지급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군 및 사업시행자에게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별도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계획을 수립해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가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1시에 경남도청에서 (사)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김해 생명과학고, 경남 자영고, 함양 제일고)에 온라인 수강권 500장(총 5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이정곤 농정국장을 비롯해 류지봉 (사)한국신지식농업인 부산울산경남지회장, 정종환 (사)한국신지식농업중앙회 부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수강권은 온라인 전문 교육업체가 제공하는 워드프로세스·컴퓨터활용능력 등 자격증 강좌를 비롯하여 CAD, 3D그래픽, AI활용 등 IT 실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이용권이다. 해당 수강권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별 수요에 따라 배부된다. 류지봉 회장은 “이번 기탁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지식농업인으로서 창의적 지식을 전파하고 농업·농촌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농업이 디지털화·스마트화되면서 정보화 역량은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및 시군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계·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개선하고,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돼, 복지예산 누수를 예방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교육에는 회계사, 노무사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서기관과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실 사무관도 참여해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시설) 운영 및 현지조사 사례 ▵보조금·후원금 등 회계관리 ▵종사자 채용·인사·노무관리 등으로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에서 놓치기 쉬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시간 청소년 상담 무료전화 '1388'을 홍보하기 위해 앞치마를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무료전화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상담문화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근 식당에서 앞치마를 착용한 가족 단위 손님을 보고 착안했다. 1388 홍보 문구가 적힌 앞치마를 식당에 배부해, 식사 중 자연스럽게 1388을 접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치마를 받은 식당 관계자는 “식당에서 이런 방식으로 청소년 상담전화를 알리는 건 처음본다”며, “식당에도, 청소년에게도, 지역에도 모두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홍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무료 상담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언제든지 청소년 관련 상담 지원을 받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극심한 가뭄 장기화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 생수 6만 4,000병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이번 생수 지원이 생활용수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강릉시와 지원 시기와 장소 등을 긴밀히 협의해 오는 12일 강릉 아레나 경기장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향후 강릉시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강원특별자치도가 경남을 포함한 경상권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 성금 2억 원을 전달한 선의를 이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릉 지역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특히 고지대와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생수 지원이 강릉지역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 도시가 겪는 어려움이 곧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재난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동안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도내 연근해·낚시어선 250척을 대상으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어업인과 낚시객 안전의식을 고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현장점검에서 미비점은 바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어선ㆍ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30 낚시산업 활성화 및 어선안전 방안' 수립 △근해어선 안전조업 당부 메시지·서한문 발송 △어선사고 예방 특별캠페인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진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바다를 찾는 낚시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2025 월드프렌즈코리아(WFK) IT 봉사단’ ‘해몽이’ 팀이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지역에서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교육과 문화 교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단은 경상국립대학교 정태성(식품자원경제학과), 이다영(러시아학과), 전한내(경영학과), 서울대학교 최경락(항공우주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되어 중앙아시아의 심장부에서 한국의 IT 역량과 문화를 알렸다. ‘AI를 다루는 법을 가르쳐 평생의 도구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교육은 △파이썬 기초 프로그래밍 △챗지피티(ChatGPT) 활용 코딩 △인공지능 분류 알고리즘 실습 △손 제스처 기반 드론 제어 프로젝트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코딩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일부 학생들은 “AI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IT 교육과 더불어 ▲케이팝(K-POP) 댄스 릴스 콘테스트 ▲김밥·화채 만들기 ▲딱지치기·투호 등 전통놀이 ▲한글 이름표 만들기 등 다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2025년 QS 랭킹 35위)인 영국 크랜필드대학교(Cranfield University)와 복수박사학위제를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공유하며,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두 대학의 공동 지도를 받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크랜필드대학교에서 각각 정해진 기간 연구를 수행하며, 공동 심사를 거쳐 복수 학위를 인정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크랜필드대학교는 항공우주, 국방, 에너지,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방산 분야 특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벌 공동연구 허브 구축과 연구중심대학 도약 전략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